언제부터인가 기레기는 욕설을 격노로 포장하곤 했지. 혓바닥이 헐었지.
새끼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굥에게 격노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지요. 공사 구분도 못하고, 욕할 자리인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 굥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는 것이 참담할 뿐입니다.
막말을 해도 언론이 잘 포장해주니
더 언론을 믿고 막나가는가?
새끼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굥에게 격노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지요. 공사 구분도 못하고, 욕할 자리인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 굥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는 것이 참담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