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성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내 입에 떡을 넣어라는 진중권짓을 반복하면 바로 망합니다.
정의당은 노동계, 녹색당, 페미당, 시민단체 등 다양한 세력이 모인 집합인데
민주당을 위협해서 이상한 선거법을 만드니
정의당 내부의 다양한 세력이 전부 독립해서
각자 민중당, 녹색당. 여성의당, 더불어시민당으로 나와버리는 것.
다양한 세력에 비해 시각은 많이 좁더군요 . 시각만 놓고보면 민주나 미통당이 훨씬 넓습니다.
먹을 떡이 없을 때는 다 함께 고난의 행군이 가능했는데...막상 먹을 게 생기니 각자도생...
가슴에 와 닿네요.
다양한 세력에 비해 시각은 많이 좁더군요 . 시각만 놓고보면 민주나 미통당이 훨씬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