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김태호, 홍준표는 모두 자신들이 겁을 먹었다고
공표하고 있다.
험지가 아니라 고향에서 편안하게 출마하여 당선되서
직장생활을 해보겠다는 심보.
자유한국당에 모인 사람들이 다 그렇게지만
누구 하나 총대 메는 사람 없고
눈치나 보면서 편안하게 정치하려는 마음 다 보인다.
국민에 빚은 지지 않고
그저 받기만 하겠다는 자유한국당!!
태호야 왜사냐? 죽어라 죽으면 편안한게 아주 좋다 바닥으로 내려앉으면 아주 안정적이다 바닥이란 진공이다 진공은 최소 에너지 상태다 최소라서 0은 아니다 진공장의 에너지는 245GeV다 진공장의 바다에 빠져서 옷이 젖으면 그게 바로 질량획득이다 그래서 진공장은 힉스장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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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태호야 왜사냐?
죽어라 죽으면 편안한게 아주 좋다
바닥으로 내려앉으면 아주 안정적이다
바닥이란 진공이다
진공은 최소 에너지 상태다
최소라서 0은 아니다
진공장의 에너지는 245GeV다
진공장의 바다에 빠져서 옷이 젖으면
그게 바로 질량획득이다
그래서 진공장은 힉스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