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찜쪄먹을 기세.
이언주, 나경원이 활약하는 한 총선걱정은 없다.
배신의 아이콘 이철희, 안철수, 이언주 셋이서 종편에 출연하면 되겠네.
타이틀은
'철새는 언제 철수한언주 아느냐?
'배신이 제일 쉬웠어요.'
'낙동강에 뜬 오리 세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