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한창일 때 기자들이 조국딸을 공동정범으로 볼 수있다고
상상력을 발휘하던데
그러면 장제원은 현직국회의원이니 "포괄적으로 국회의원의 힘을 행사"한 법
이런 거 없나?
기자들이 상상력을 발휘 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