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asian
2019.03.28.
김동렬
2019.03.28.
한방사가 한의사라고 '의'자를 쓰면 안 되지요.
의료보험도 아니고 한방보험이라고 하는게 맞고.
공자의 정언사상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한방사를 의사로 인정하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도
심리의사 상담의사라고 할 것이고
무당들도 무당의사라고 할 것이고
침구사도 침구의사라고 할 것이고
안마사도 안마의사라고 할 것이고
때밀이도 목욕의사라고 할 것인뎅.
큰 원칙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회 곳곳에 그런 폐단이 널려 있다는 거지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rockasian
2019.03.28.
모바일이라 맞춤법이 안맞는 점 양해바랍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수정이 안되네요.
그럼에도 실현가능할까 의심이 가는 상황이구요.
노점상이나 종교계는 세금을 잘 안내서 더 문제인데, 대표인 협회도 약하고, 확연한 일원화 파트너 대상 및 이 없어서, 퇴출이 더더욱 힘들거 같은데요.
일원화를 이상적인 소실점으로 봐야 할까요.
현실적인 목표로 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시점은 언제쯤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