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사저널 그날"은 일제시대를 다루고 있다.
그 시절 독립운동가들이 고문을 받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현재의 시대에 TV를 통해
눈으로 보고 귀를 듣는 것이
편한 방에서도 얼마나 힘이 든지
나경원같이 편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외면하고 싶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