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잘못이 있어도 봐줘야 한다는 식의 어리광. 강짜가 몇번 통하면 중대한 착오를 일으키지요.
리더십 교육의 부재가 원인
칭하이 무상사 쪽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사람은 배운대로만 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