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나온 불상의 복장유물을
장물아비들이 거래하다가 배씨가 우연히 입수하게 되었는데
그걸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거지요.
저런 자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찢어죽여야 합니다.
이미 국보를 불태워먹은 죄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