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원이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드는게 네티즌임을 잘 모르네요.
감정에만 매달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장점은 못보고, 당장 눈에 띄는 단점만 보고 불평 불만 갖는게 네티즌이죠. 특히 특정인에게 책임만 묻고, 이기는 법과 고도화된 시스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게 네티즌들. 그들에게 고여있는에너지를 봐야지, 그들에게 훈수를 받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지요.
손혜원의원이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드는게 네티즌임을 잘 모르네요.
감정에만 매달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장점은 못보고, 당장 눈에 띄는 단점만 보고 불평 불만 갖는게 네티즌이죠. 특히 특정인에게 책임만 묻고, 이기는 법과 고도화된 시스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게 네티즌들. 그들에게 고여있는에너지를 봐야지, 그들에게 훈수를 받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