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송영길은 그동안 너무 보여준게 없어.
김진표는 교회 집사나 할 양반.
답이 명확하네요
링 밖에 있을 때는 그런 줄을 몰랐네요.
일단 링 안에 세워보니까 본전이 샅샅이 드러나는군요.
해차니 형님은 전면에 나서기 보다 버팀목 역할이 적합할 것 같았는데,
막상 실전상황이 벌어지니 어쩔 도리가 없겠네요.
우째 진표와 영기리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냐!
답이 명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