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미국방문
세계는 지금 리더십 위기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은 공자의 예에서 찾아야 한다. 공자의 예를 실천하는 사람은 문재인이다. 각국은 문재인 모시기에 혈안이 되었다. 한국의 성공비결을 배울 심산이다. 한국의 성공비결은 공자의 예에 있으니 붓이 칼을 이기는 스마트 시대와 맞아떨어진다. 인간은 균형을 원하니 집단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는 본능이 미국의 독주를 세웠다. 문준용 기획폭로 배후는 안철수 이준서 최고위원, 당원 이유미의 배후는 누구인가? 이런 건 반드시 돈이 오가기 마련이다. 밥값만 해도 솔찮게 들텐데 돈 제공한 사람이 주범이다. 이 기회에 안철수는 정계은퇴 선언하고 국민의당은 안철수파 몰아내고 협치에 나서야 한다.
터키는 국가이기를 포기
신은미의 권력행동 문재인 지지한다는 또라이를 조심해야 종교의 탈을 쓴 혹은 사회주의 탈을 쓴 야만은 격리조치가 필요. 의사는 면허가 있고 무당은 면허가 없어. 북한에 국가면허 줄 이유없어.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 집단 내부에서 통하는 이상한 행동 많아. 북한이니까 관광객이 조심해야 한다는 논리는 허용될 수 없어. 북한이니까 우리가 더 비판해야. 국민의당도 더 조져야 하듯이. 원교근공이 기본.
여성들 "내 자궁은 내 것"..
가리봉동 인력시장의 허실 한국인>조선족>한족 신뢰도 서열 매기기 인력시장에 나왔다는 사실 자체로 서열이 떨어진 거. 운전면허 필기 합격률 50퍼센트와 같은 허수. 반복하여 떨어지는 사람 때문에 경쟁률 착시.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 진짜 경쟁률은 2 대 1. '군함도'의 보조출연자였다 언제까지 콤플렉스 장사로 질척댈 건가? "촬영현장은 그야말로 시나리오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배우들의 강제징용이 태반이었다"고 주장했다. 군함도에 박열의 동시개봉이라니 기도 안 찬다. 콤플렉스 장사도 한두 번이지 언제까지 질척댈 건가? 못나기는. 광해군 찬양영화, 정조 찬양영화 이런 건 박정희가 만든 프레임인데 너무 고민없이 편하게 가려는 태도 아닌가? 인간아. 생각 좀 하고 살자. 왕년에는 만화방에 만화 태반이 재일교포가 일본인에게 얻어맞는 이야기였는데. 이현세는 아직도 그 짓이지만. 강화도에 가보면 카터의 주한미군철수에 딱 맞춰 78년 광성보 전적지 공사로 반미운동 선봉에 선 박정희가 얼굴을 내미는데. 속 보이는 짓. 조선 여인의 이혼 낭군은 외모로 보면 면목과 몸과 수염이 여느 사람과 흡사하지만 방 안의 일에 이르면 중들과 마찬가지라 서 있는 나무처럼 형체를 갖추었으나 크기만 할 뿐 힘이 없어 사나운 범이 주저하는 듯하니 벌이나 벌레가 쏘는 것만도 못하도다. 이건 전문적으로 써주는 대필업자의 작품. 사륙변려체의 향기가 나. 요즘 자소설도 사륙변려체로 쓰는 한심배들 많아.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나 궁예와 견훤이 주고받은 편지에 장황하고 화려한 장식체 문장들. 허풍의 전성시대. 한편 박의훤의 부인은 네 명이나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도망을 가버렸는데.. 조선후기 경상도 안동지역 양반가 일부의 관습을 조선시대 전체로 오해하면 곤란. 특히 서북지역은 여권이 센 데 지금도 북한은 여자가 먹여살려. 남남북녀가 이유있어. 탈북자는 죄다 여자라.
그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긴 한데 인간은 상대방 동작을 흉내내는 방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 눈빛이 어떤 멀리있는 대상을 주시하고 있으면 좋은 사람, 상대방과 맞서고 있으면 보통사람, 주변을 살피고 있으면 멍청한 사람, 어떤 것도 주시하지 않고 있으변 바보, 눈동자가 작고 매서운 사백안은 조폭이거나 군인, 눈에 힘을 주고 있으면 경찰이나 교수, 교사, 자기 자신을 보고 있으면 즉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전시하고 있으면 사기꾼, 억지 웃음을 짓고 있으면 목사나 장사꾼, 내가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를 보고 있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원죄란 무엇인가?
연결과 분리에 답이 있다 의사결정비용은 자체조달이 원칙 1) 진리가 있다. 2) 진리는 그물의 기둥줄처럼 만유를 하나로 모아내는 근원의 법칙이다. 통제가능성이 중요하다 바깥은 통제가능하고 안은 통제하기 어렵다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찾는다. 원인은 내부의 속성에서 찾는 게 보통이다. 원인을 찾았다. 문제해결 - 끝. 이렇게 정리가 되는 거다. 그런데 해결이 안 된다. 원인의 원인이 또 있다. 원인의 원인이라는 표현은 즉 그것을 가리키는 단어가 없다는 의미다. 그 원인의 원인은 내부의 속성이 아니라 외부의 관계로 있다. 문제는 그 원인의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는거. 왜냐하면, 이미 원인을 찾았으니깐. 감은 떫고 복숭아는 달다. 그런데 독일 복숭아는 달지 않다. 이란산 복숭아는 당도가 따따블이라 거의 꿀이다. 같은 복숭아인데 왜 독일 복숭아는 달지 않을까? 독일넘들 성격이 이상한가벼. 달지 않는 복숭아를 찾는구만. 그게 아니다. 일조량이 부족해서 그런 거다. 원인은 외부에 있다. 내부에 원인이 있는 경우도 많다. 환자가 병에 걸렸다면 내부를 수술해야 하는데 동양인들은 외부환경을 탓하면서 수술을 거부하곤 한다. 엑스레이로 내부를 들여다봐야 답을 찾는다. 외부원인도 있고 내부원인도 있는데 중요한건 통제가능성이다. 수술할 수 있으면 내부를 보는게 맞고 수술할 재주가 없으면 외부를 보는게 맞다. 아토피를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면 벌써 했을 것이다. 못하니까 시골로 보내서 환경을 바꾸는 수 밖에. 중요한건 내부원인은 잘 통제가 안 된다는 거다. 반드시 부작용이 나타난다. 왜? 내부는 꽉 차 있기 때문이다. 빈 공간이 없다. 내부는 만원버스와 같아서 한 넘이 움직이려면 여러명이 다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뒷탈이 나는 것이다. 외부는? 빈 공간이 많다. 배후지가 많다. 하나를 움직여도 연쇄적으로 움직이는게 없다. 뒷탈이 없다. 내부에서 파트너를 찾으면 시어머니부터 시누이까지 간섭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인과 결혼하면 그런거 없다. 외부원인이 더 통제가 안 되는 경우도 물론 있다. 만만한 내부에서 답을 찾는게 보통이다. 곧 하청기업을 쥐어짜는 것. 그러나 경쟁력이 있는 애플은 외부를 통제한다. 내부의 하청기업을 쥐어짜지 않고 외부에서 가격을 올린다. 근본적으로는 외부통제가 더 쉽다. 단 실력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답이라는게 함정. 실력이 없으면 내부를 쥐어짜는게 맞다. 참아라 노력해라 이런건 약자에게 해당되는 정답이다. 창의하라 도전하라는 강자에게 해당되는 정답이다. 창의하고 도전하려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 구조론의 답은 먼저 밖을 조치하고 나중 안에 대응하는 것이다. 이 순서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고수들은 외부를 봐야 한다. 먼저 외교를 해놓고 다음 내치를 하는 거다. 경제를 하려면 지속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고 구조를 하려면 통제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그게 방향성이라는 거. 방향성을 알면 다 아는 거다. 방향성을 안다는 것은 카지노에서 한 번 베팅하면 운좋은 넘이 따지만 만 번 베팅하면 산수 잘하는 넘이 다 따간다는 거다. 보통은 문제발견-문제해결-부작용발생-도로 원위치-무한반복 이렇다. 방향성은 문제발견-문제해결-부작용발생-상부구조에서 완전해결. 이렇게 되는데 단 시간이 걸리고 사건범위가 커진다. 더 많은 주사위를 던지고 더 많은 베팅을 한다. 산수 잘 하는 넘이 이기는 구조로 만든다.간이 큰 사람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게 찾아야 할 방향성이자 통제가능성이다. 누울 자리가 없는데 억지로 밀어내고 자리잡으면 밀려난 넘이 잠시 후에 되치기를 시도한다. 도로 원위치가 된다. 반면 올바른 방법을 쓰면 내게 밀려난 사람이 되돌아와서 보복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 수법을 사용한다. 다른 사람은 또다른 사람에게 그 수법을 사용한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 그 분야의 태두가 되어 존경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방법이 밖에서는 되는데 안에서는 안 된다. 수술을 해도 암덩어리를 잘라내야 하는데 일본과 같은 고립된 지역은 잘라낸 암덩어리를 던져버릴 바깥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걸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판교로 가서 네이버와 카카오에 인력 빼앗긴 어떤 회사처럼 만만한 데로 가야 한다. 널널한 데로 가야 한다. 그것이 방향성이다.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