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구조론을 읽고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read 7719 vote 0 2009.01.20 (18:33:26)

https://gujoron.com/xe/11650

여러가지로 바빠서
저도 충분한 검토를 못했습니다.

오타, 오자, 오류 지적
그리고 소감이나 의견 주십시오.

어느 부분이 어렵다든지
어느 부분은 불필요 하다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쇄를 찍든 혹은 2판을 찍든

아니면 '쉬운 구조론'을 별도로 쓰든
참고할 것입니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82597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7594
»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7719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7077
59	서늘한 날. 3	참삶	2009-01-16	7320
5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8487
57	만나기 1	ahmoo	2009-01-14	6559
56	큰넘을 잡았구려. 2	dallimz	2009-01-14	6900
55	파일업로드 테스트 1	김동렬	2009-01-14	6532
54	아무님의 교육 5단계론에 대한 생각. 3	르페	2009-01-11	6709
53	문화발전의 5단계 1	르페	2009-01-11	8323
52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09-01-11	6187
51	구조분석의 문제. 2	김동렬	2009-01-08	7952
50	과제물 제출 2	꼬치가리	2009-01-07	6009
49	질 입자 운동 량 찾기 2	dallimz	2009-01-06	8278
48	[질문] 개념도에 나오는 모래시계의 사례에서. 3	르페	2009-01-06	7050
47	질문합니다. 4	도플솔드너	2009-01-03	6966
46	거짓말에 대하여 2	빨간풍차	2009-01-01	6860
45	<연구공간 수유+너머>라는 공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1	빨간풍차	2008-12-30	6451
44	이건 수준이 낮은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1	빨간풍차	2008-12-30	6058
43	대표적인 지성인을 꼽아주시겠습니까. 2	빨간풍차	2008-12-29	6034

쓰기

처음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