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투사된 한국인(한국남자)의 욕망은 무엇일까? 성공신화다. 이명박 사례와 다르지 않다. 충족되지 않은 욕망을 찾아 계속 떠도는 부나방과도 같은 욕망이다. 왜? 그럴까? 도대체 이명박이나 안철수가 그 자신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뭔데? 돈 많이 버는 비법을 전수라도 해준데? 문제는 이게 아니다. 노예근성이다. 알아서 기는 노예근성. 남편 선거 도우면서 사례비 받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근데 김미경만 강의 했다고 사례비를 받았다. 그 사례비를 받은 리미경이 잘했다는 것인가? 돈 잘버는 여자가 좋다는 것인가? 능력있는 여자가 좋아서인 것인가? 김미경의 절반의 스펙은 모두 남편 안철수에게서 온 것이다. 세간에서는 그걸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처럼 돈 많은 남자들이 되고 싶어서 리미경을 두둔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김미경이 잘나 보여서 두둔하는 것인가? 왜? 당신도 안철수가 되어 부인에게 특혜주고 1+1로 다니고 싶어서 그런 것인가? 돈 많은 안철수 행보에 부러워할만한 건덕지가 하나라도 있거나 그들의 삶의 모습에서 어떠한 장미빛 희망이 하나라도 보이는가? 당신은 정말 그렇게 살고 싶은가? 고립무원처럼 보이는 그들의 삶이 정말 좋아 보이는가? 돈은 다 어디다 썼는지 세련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루한 칙칙함뿐인데...정말 그렇게 살고 싶은가? 고인물처럼 답답해 보이기만 하는 그들이다.
그 사람의 근원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보고 사는지에 따라 언어도 행위도 달라진다. 보고자 하는데로 보이는 법이고 욕망의 저열함도 그에 묻어서 펼쳐지는 법이다. 문재인 부인과 안철수 부인을 비교하는 것에서, 남편 선거 운동에 밥 퍼주는 봉사는 저열하고, 돈 받고 강의하여 사례비 챙기는 행위는 우월하다는 그 밑바탕에 깔린 니들 정신상태를 먼저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그리도 능력있는 마누라를 선호하였던 것이냐? 당신들 자존심 보상 받고 싶어서? 김미경의 절반의 특권은 안철수에게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거 하고 싶어서 안철수를 그리도 오매불망 하는 것이냐? 그래서 안철수 쉴드를 그리도 앞장서서 쳐주는 것이냐? 오직 돈 땜에? 돈이 아니었다면 모두 이루어질 수 없는 특혜들이었다.
한국의 부자들이 사는 방식을 봐라! 그것이 그리도 부럽냐? 진짜 그지같이 사는 이들의 삶이 그리도 부러운가? 당신들 자식들도 돈에 충성하고 저열하게 비굴하게 설설기면서 살기를 바라는가? 그리 벌어서 먹이고 키우면 참 좋아들 하겠다. 밥 퍼주는 여자들을 손가락질 하면서 아주 특별나게 잘 살것임. 세상은 그만큼 시궁창으로 빠져 들어가고 당신들 자식들은 점점더 노예가 되어 갈 것임. 의도와는 다르게 더 경쟁에 휘말릴 것임. 결국 당신들의 욕망이 당신들 자식까지 옭아매어 놓는 것이다.
문재인 김정숙, 안철수 김미경....어느 부부가 더 인상이 편안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가? 그것이 그들의 삶이다.
의원실 입맛에 맞게 강연해주고, 그걸 보좌관이 도와주고, 의전도 챙겨주고, 사례비도 대학기준에 맞춰서 지급하고..., 그럼 그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안철수 입맛에 맞는 내용을 김미경이 앵무새처럼 옮겨 전달해주는 것을 그대로 들었단 말인가? 강연을 듣는 자들의 권리는? 주입식 강연인가? 안철수 생각을 세뇌받는 강연을 들은 셈이다. 리미경을 쉴드쳐주는 말들을 따져보면.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 있는 부부라면, 남편이든 아내든, 자신의 재력이 될지라도 혹은 자신의 능력이 안되면, 서로 말리는게 정상이다. 요상한 1+1특혜는 누가봐도 이상해 보이는데, 굳이 그러고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국민이 대통령의 부인을 살펴보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국정운영에서 흔들리거나 폭주할때, 제대로된 조언과 협력을 할 수 있는 파트너인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들은 그만큼 세상을 모르고 고립되어 살았던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최소한의 균형감도 없는 자들이었다. 안철수 - 포부와 야망이 있었다면, 그런짓은 하면 안되는거였다. 결국 혼자 잘나서... 아둔? 하다는 것을 들켰을 뿐이다. 그런자들이 대한민국을 넘보다니, 아서라~~탈난다!!!
http://m.cafe.daum.net/starlove1024/aII1/6371?svc=cafeapp&sns=cafeapp
그 사람의 근원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보고 사는지에 따라 언어도 행위도 달라진다. 보고자 하는데로 보이는 법이고 욕망의 저열함도 그에 묻어서 펼쳐지는 법이다. 문재인 부인과 안철수 부인을 비교하는 것에서, 남편 선거 운동에 밥 퍼주는 봉사는 저열하고, 돈 받고 강의하여 사례비 챙기는 행위는 우월하다는 그 밑바탕에 깔린 니들 정신상태를 먼저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그리도 능력있는 마누라를 선호하였던 것이냐? 당신들 자존심 보상 받고 싶어서? 김미경의 절반의 특권은 안철수에게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거 하고 싶어서 안철수를 그리도 오매불망 하는 것이냐? 그래서 안철수 쉴드를 그리도 앞장서서 쳐주는 것이냐? 오직 돈 땜에? 돈이 아니었다면 모두 이루어질 수 없는 특혜들이었다.
한국의 부자들이 사는 방식을 봐라! 그것이 그리도 부럽냐? 진짜 그지같이 사는 이들의 삶이 그리도 부러운가? 당신들 자식들도 돈에 충성하고 저열하게 비굴하게 설설기면서 살기를 바라는가? 그리 벌어서 먹이고 키우면 참 좋아들 하겠다. 밥 퍼주는 여자들을 손가락질 하면서 아주 특별나게 잘 살것임. 세상은 그만큼 시궁창으로 빠져 들어가고 당신들 자식들은 점점더 노예가 되어 갈 것임. 의도와는 다르게 더 경쟁에 휘말릴 것임. 결국 당신들의 욕망이 당신들 자식까지 옭아매어 놓는 것이다.
문재인 김정숙, 안철수 김미경....어느 부부가 더 인상이 편안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가? 그것이 그들의 삶이다.
의원실 입맛에 맞게 강연해주고, 그걸 보좌관이 도와주고, 의전도 챙겨주고, 사례비도 대학기준에 맞춰서 지급하고..., 그럼 그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안철수 입맛에 맞는 내용을 김미경이 앵무새처럼 옮겨 전달해주는 것을 그대로 들었단 말인가? 강연을 듣는 자들의 권리는? 주입식 강연인가? 안철수 생각을 세뇌받는 강연을 들은 셈이다. 리미경을 쉴드쳐주는 말들을 따져보면.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 있는 부부라면, 남편이든 아내든, 자신의 재력이 될지라도 혹은 자신의 능력이 안되면, 서로 말리는게 정상이다. 요상한 1+1특혜는 누가봐도 이상해 보이는데, 굳이 그러고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국민이 대통령의 부인을 살펴보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국정운영에서 흔들리거나 폭주할때, 제대로된 조언과 협력을 할 수 있는 파트너인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들은 그만큼 세상을 모르고 고립되어 살았던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최소한의 균형감도 없는 자들이었다. 안철수 - 포부와 야망이 있었다면, 그런짓은 하면 안되는거였다. 결국 혼자 잘나서... 아둔? 하다는 것을 들켰을 뿐이다. 그런자들이 대한민국을 넘보다니, 아서라~~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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