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교성이 쫌 줄어가는건가?
막 첨보는사람들과 어느정도까지 친근감있게대하면서 사는건 나쁘지않다 보는데 섣부르게 막
맘열고 금새친해지는게 좀 별로라;; 요즘같은 오픈채팅 문화에서 사생활보안에 민감하게된다.
마음에 적당선,대문을걸어두는것. 공과사 이기도하지만 ..
누구라도 올수있는 Garden과,
코드인사로 부담없는주파수만 출입할수있는 베르사이유의장미정원으로 분류하는것은 내 자유다.
너무싸게 친해지고마음여는사람들...물론 세일즈를한다거나 공적업무중의 서비스차원이라면 스킬일수있겠지만 재미도없고 감동도없어뵈고..
모르는 사람과 이말저말 하며 어울리는 자체가 피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