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6098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717
31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778
30
양식론...
1
소나무
2006-03-07
6275
29
황우석박사논문논란에 대하여
토탈싸커
2006-03-05
7639
28
동렬님께.
토탈싸커
2006-03-04
6377
27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725
»
[산복도로]
1
달빛산행
2006-01-12
6098
25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719
24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802
23
한국 선수들 좀 뻔뻔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라독스
2005-12-23
8649
22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705
21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728
20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927
19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696
18
개미당에 대한 문의
1
열수
2005-10-11
8534
17
o.k
rama
2005-10-11
9299
16
박신애님 김종호님께
김동렬
2005-10-04
11923
15
축하드립니다.
1
미리내
2005-10-04
8809
14
서프 글쓰기에 대하여
1
열수
2005-10-03
9095
13
새로와서 낯설긴 하지만 훨 좋네요
우리보리
2005-10-01
9686
목록
쓰기
처음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대수장 반란
2
·
친구야 출석부
12
·
장도리 만화
11
·
달을 가르는 출석부
27
·
남태령 산타
13
·
메리 크리스마스 출석부
25
·
군산도사 서천도사
9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