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민중의 포스가 느껴지오.
░담
괜찮소.
날개 달고 드나 들면 더 괜찮겠소.
솔숲길
안단테
태향은 가득히.... ^^
태양의 열기와 음악을 안테나에 감기우고... 살구꽃 피다...(그냥 살구꽃 생각이... )
고들빼기도 돌진!
에효, 애기똥풀이 철쭉 웅덩이에 빠졌어요. 자, 손(철쭉이 잡아 올려주고... 담부턴 조심하고...)...
천천히 가는것 같지만.... 쉬지않고, 앞으로 앞으로...
분홍 메꽃이 말한다. '호박넝쿨 속도 무시하면 클랍니다.'
좀 있으면 호박 넝쿨 속도를 그 누가 따라가리... 여름의 영토확장의 대장, 호박꽃대장......^^
꽃과벌... (벌 자세 자세히 좀 봐봐요... ^^)
░담
확실히 코끼리는 더 여유롭소.
대지와 물과 풀만 충분하면, 그대로 대평원의 주인으로 사오.
대지와 물과 풀만 충분하면, 그대로 대평원의 주인으로 사오.
오세
코느님의 위엄이란..
굿길
ahmoo
솔숲길
이런 데서 식사 괜찮소?
아그들 방은 바닥이 허방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