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478 vote 0 2012.04.17 (01:09:00)

133452027.jpg

 

서로 친한지는 모르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01:12:26)

1334519254_2.jpg 

 

1334519254_3.jpg

 

고추와 토마토는 온실에 심어두면 겨울에도 계속 자라겠죠. 

 

파프리카는 일본 종묘회사가 매년 새로 종자를 사야 재배할 수 있게 해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한국농민은

울며 겨자먹기로 착취를 당하고 시장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재배법을 사용하여 연중무휴로 재배하면 매년 종자를 살 필요도 없고 좋겠소. 파프리카는 씨가 없거나

종묘회사들이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지 않는 모종을 판매함. 한번 심어놓고 십년씩 수확은 불가능한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7 (10:08:57)

어떻게 한 거지?
토마토가 다년생이 아니고 저렇게 높이 자라기도 어려울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10:19:12)

직감으론 토마토가 다년생일거 같은데

[레벨:30]솔숲길

2012.04.17 (12:11:51)

사전에는 풀이고 1년생이오.

근데 가을에 순을 잘라서 화분에 심어

실내에서 키워

겨울에도 따먹은 사람이 있소.

올해 직접해볼 생각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7 (14:08:55)

온실이 토마토를 위에서 따니 한적하고 다용도록 쓰이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8 (08:08:55)

다년생 토마토를 개발했다고 하는구려..

온대에서는 일년생으로 쓰고, 열대에서는 원래 다년생이라고 하네.

[레벨:8]열수

2012.04.18 (10:00:05)

제철 음식이 아닌 겨울의 온실 토마토는 안먹는게 좋답니다. 겨울 감기에 비타민 풍부하다고 토마토 먹으면 오히려 감기가 오래 간다고 그러데요. 참고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4.17 (09:24:00)

2012041515252793652_1.jpg 

올라 앉은 위장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7 (10:06:10)

6807.jpg

새처럼 날 순 없지만
새보다 멋지게 날 수 있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7 (10:32:06)

새들이 없었다면 저 손짓이 새와 닮지 안았을텐데...새들의 날개짓을 닮은 듯...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11:25:38)

h~1.jpg

 

제주도는 독립?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4.17 (12:02:03)

DSC05755.jpg

현혹하는 현호색....^^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4.17 (12:13: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12:48:07)

쥐잡고 닭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7 (14:07:55)

닭은 한 방을 노리지만... 고양이는 때린데 계속 때리고 있네...

물론 이 영상이 반복되니...끝은 나도 몰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13:36:44)

1334370528_2.jpg

 

의연하게 자기 길을 가는 사람.

 

첨부
[레벨:15]르페

2012.04.17 (23:33:49)

부엌을 들고 다니는 여인네 앞에서

두 남정네의 움츠린 표정이 가관~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8 (01:26:37)

칼들고 있잖아요.
나...칼 들고 있다....킥~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4.18 (08:54:49)

어제 저 이미지보고 웃다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얼마나 웃어 제꼈는지, 아직도 얼굴 근육이 

펴지질 않고 있을 지경...^^ 보는 순간, 이미지 전체가 한꺼번에 '파바박', 고개 '끄덕끄덕...'

칼들고 무우(?) 썰고 있는 저 여인, 좋아하지 않을수가요! 그렇게 해줘서(칼질^^) 고맙다는

말까지 해주고 싶네요... 이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2.04.17 (16:22:24)

스크린샷 2012-04-17 오후 4.19.16.png


점심으로 먹으면 적당하겠네. 4시쯤엔 배고프겠지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4.17 (20:50:12)

P1030049.jpg P1030050.jpg

야생마늘잎 (독일 신랑이 만든) 양념 국수라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3 그냥 닭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04-28 6218
1232 풍경 한자락 가슴에 ... image 26 ahmoo 2012-04-27 6557
1231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4-26 6068
1230 전세역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4-25 6055
1229 공룡알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4-24 6520
1228 하여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4-23 6719
1227 홍수나도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2-04-22 6565
1226 비가오면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4-21 6728
1225 의기냥냥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2-04-20 6462
1224 날씬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4-19 6569
1223 새머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2-04-18 6310
» 견원지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4-17 7478
1221 꽃타고 오는 출석부 image 25 곱슬이 2012-04-16 6342
1220 경제야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2-04-15 6436
1219 꽃 피는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2-04-14 6355
1218 꿀 따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4-13 7176
1217 다시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4-12 6755
1216 승리하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04-11 6724
1215 꼭 투표하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04-10 7267
1214 흰꿩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4-09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