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354 vote 0 2012.03.07 (01:21:41)

1314249668_podborka_06.jpg

 

이렇듯 무성한 여름이 좋았소이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7 (01:22:28)

1330659362_014.jpg

 

탐나는 개울.

 

 

첨부
[레벨:15]오세

2012.03.07 (09:46:23)

전송됨 : 트위터

아름답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2.03.07 (10:12:42)

여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Forest 1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7 (10:46:04)

1330485404_087.jpg


푸른 대나무밭의 환상.. 막상 대숲에 들어가보면 별로 안 깨끗. 

그러나 6월에 새로 자란 죽순이 완전히 성장하면 볼만한 장관. 


영화에서 주윤발이 대나무 사이를 막 날아다닐때 느낌.. 졸라 때 묻는데. 빨래는 누가 하누?

멋진 대나무밭 장면이 영화에 나오면 느낌. 저 대나무 물걸레로 닦는다고 스태프들 개고생했구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07 (10:44:52)

6807.jpg
천진한 봄이여, 어디든 부딪는 여름이여..

by xewriter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3.07 (12:5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7 (14:4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03.07 (23:44:50)

벌레만 적으면 살만한 여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3.07 (23:59:11)

봄~ 그리고 여름~ 벌써 설레이는 구려~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해마다 설레여왔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7 7354
1180 푸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3-06 8411
1179 거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3-05 7256
1178 쳐박힌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3-04 7435
1177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6670
1176 3월 2일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2 7069
1175 고흐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03-01 6928
1174 구석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9 9547
1173 봄소풍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2-28 6219
1172 위험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7 6591
1171 새싹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2-26 6438
1170 부둥켜안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2-02-25 6654
1169 묘사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4 6411
1168 흰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23 6637
1167 우담바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2-22 7043
1166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8782
1165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6497
1164 푸른 싹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2-19 6119
1163 자세히 보는 출석부 image 8 ahmoo 2012-02-18 6124
1162 눈이 시원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2-17 7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