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끝에 부리가 있소.
영산홍
ahmoo
아란도
심상정 공동대표가 패셔너블 해진 듯...
예전에 심상정이 아니야...
근데 오히려 더 좋다...이런 분위기...^^
김동렬
안단테
풀꽃
어제 오후 나도 예쁜 새처럼 차려입고 뷀펜성 기사실에서 열린 이곳 고등학교 (Ernst-Moritz-Arndt Gimnasium)미술전시회 개회식에서 장구치며 민요 몇 곡을 불렀다오. 제일 마지막 사진에서 직접 그린 나무집 남방샤스를 입은 남자가 학생들의 그림지도를 한 드레빙 바하만 볼프강 선생님이고 그 옆의 남자가 헤르츠베르그시의 게하르트 발타 시장님.
april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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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철폐운동에 나선 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