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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159 vote 0 2011.06.03 (0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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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무섭지 않아. 

마음으로 보면 저 너머까지 볼 수 있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03 (0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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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면 더욱 좋지. 

근데 오줌이라도 싸려면 요강이 필요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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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2011.06.03 (20:16:32)

사랑은 장소가 문제 되지 않는다

[레벨:30]솔숲길

2011.06.03 (07:13:55)

daily_picdump_686_640_72.jpg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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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2011.06.03 (20:12:56)

주인 잘 못 만난 개

타잔 친구 제인같은 저 폼 나는 자세

그런데 글은 읽을  줄 아나보네 우리 아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1:36:00)

세상을 신나게 속여버리자~ ㅋ

 

오랜만에 기운 충전 노래한곡~

몇년 전 똘끼가 완전 맘에 들어 꽂혀버린 노래, 오늘 들으며 충전많이 했죠.

놀자고 꼬시며 바람잡을라고ㅋㅋㅋ

 

24 Hour Party People  - Happy M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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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03 (09:50:16)

 ss234.JPG


하나만 살짝 먹으면 괜찮을 거야, 이렇게나 많은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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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2011.06.03 (10:45:28)

전송됨 : 트위터

일단 눈은 뜨고 합시다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6.03 (19:12:41)

주인양반이 널 시험들게 했구나. ㅋㅋ

[레벨:7]꼬레아

2011.06.03 (20:14:20)

게을러서 발이 가다가 잠 들었네

비만인 내 친구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1:47:59)

나한테는 왜 얘가 안보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03 (11:26:03)

[레벨:7]꼬레아

2011.06.03 (20:23:25)

정확히 90도

미는 힘이 대단

만든 건가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3:43:30)

아주 불쾌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03 (12:58: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1:46:35)

ㅋ 쫌 늦게 태어나야 했어.

ㅋㅋㅋ 아줌마 되기 전에~ 저런 친구들 좀 만나게~~~

 

[레벨:12]김대성

2011.06.03 (14:05:18)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3 (18:15:30)

P1170840.jpg

때죽나무, 대롱대롱 매달린 순백의 꽃들이 향기로... 합창을 하고 있다.(아, 상큼해라!) 

뒤쪽으로 떼로 몰려 피어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떼로 몰려' 불러 합창인듯 싶다... ^^

 

 P1170827.jpg

누군가 감히 등 뒤를 잡고 올리듯, 펄쩍 하늘 위로 올라 선 때죽, 푸르름과 상큼함이 가득하다.

피기 직전의 조오기 꽃 한 송이에 눈이 꽂힌다. 옥같은 산목련 봉우리를 닮은것 같기도 하고

새알을 닮은것 같기도...  열매를 맺고 있는 때죽은 쑤-욱 아기 이빨 빠진듯 재밌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도대체 빠진 이빨이 몇 개야? ^^)

 

 P1170842.jpg

저만큼 향기가 대롱대롱... 

 

 P1170834.jpg

상큼한 향이 저 깊은 산 속으로 달려가나 보다. 졸졸졸... 시원한 개울물 소리도 들리겠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P1170837.jpg

꿀을 빨고 있는 벌... 이야기 좀 하자 했더니 꿀 빨아야 된다며 내 말을 껍씹듯 씹어 버린다.

 

때죽나무 앞에서 나는 향기를 씹는다.

 

밑에 찔레에게 '찔레야, 넌 내일 나오라 했잖아. 빨리 들어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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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3 (18:43:47)

P1320669.jpg P1320672.jpg

잎은 하나 적어도 향기는 때죽꽃보다 못하지 않을 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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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1:45:39)

흠~~~~~~~~~~~~~~~~~~~~~~~~~~~~~

향기가~~~~~~~~~~~~~~~~~~~~~~~~~~~~

코를 찌르니~~ 날아가고 싶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3 (22:49:50)

자, 받아 리플 쳐요...^^

 

P1170859-1.jpg

바다...

 

 

 P1170850-2.jpg

음... 뭔가...

 

 

 P1170847-3.jpg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

 

 

 P1170846-4.jpg

좀더 가까이...

 

 

 P1170858-5.jpg

아주 가까이...

 

 

 P1170854-6.jpg

부서지는 파도...

 

 

 P1170856-7.jpg

가루되어....

 

 

 P1170844-8.jpg

저만큼 사라지는 파도....

 

 

P1170852-9.jpg

이상, 산딸나무향 바닷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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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3 (23:0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3:45:01)

날아가려다 풍덩~ 입수해 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03 (21:30:05)

오늘도 어김없는 천국의 엽서 한장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03 (19:37:37)

아빠 등 스케치북


캔바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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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3 (21:41:53)

ㅋㅋㅋ 분홍색 부황 뜬 토끼~~ㅋㅋㅋㅋㅋ

 

갑자기 같이 사는 사람 부황을 떠주고 싶네여~ 그림그리고 싶어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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