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개헌한다는 말을 사실일 것이다.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민주당을 정치세력으로 복원하여 정치를 하면서 개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국회에 계엄을 해서 민주당을 없애고 윤석열 3선 개헌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처음에 계엄군들도 이것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가도

두번째부터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굥은 아마 데스노트를 쓰면서 대통령직 복귀를 노리고 있지 않을까?

정형식을 철썩 믿으면서?

그러니 지금 경찰을 쥐고 흔들려고 경찰인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 않을까

어쩌면 굥이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날 양쪽 지지자들이 충돌하게 되면

바로 경비계엄을 하려고 경찰인사를 서둘러서 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시나리오를 써본다.

절차는 민주당이나 철저하게 지키기 국힘이나 굥은 떼를 쓰지 절차를 지키는가?

내란은 종식 되지 않았다.

박선원이 12.3내란일에 경찰들이 국회의원출입을 해제했다가 다시 통제를 반복한 것은

민주당의원들을 한 곳으로 몰아서 일망타진(?)할 계획일수도 있다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는 데

굥체포할 때 경찰이 어떻게 심리전으로 국민과 굥을 몰았는지 다 알지 않는가?

12.3내란일에 민주당의원이 국회본청에 한곳으로 모였고

국힘의원은 대부분이 당사에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헬리콥더가 국회로 오고 국회직원이 헬기가 착륙하지 못하게 그 운동장을 뛰어다녀왔다고도 하는 데

이게 평화적인 계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