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동차 속도는 최대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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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자동차가 바퀴의 힘으로 

도로를 물고 가는 한계 속도는 시속 200킬로.


그 이상이면 타이어가 도로를 물지 않게 되고 

슬립이 일어나서 안정적으로 턴을 할 수 없거나 타이어가 급마모 됩니다.


직선주로가 아니면 200킬로 이상 속도를 내면 안 되는 거지요.

기차는 직선주로를 달리므로 300킬로가 한계인데 그 이상이면 공중에 뜹니다.


300킬로부터 마찰력의 한계로 모터의 효율이 급저하 되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줍니다.

자동차는 200킬로, 기차는 300킬로에 맞추는게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안정적입니다.


그 이상의 속도로 달리려면 마찰력이 아닌 다른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비행기는 마찰력이 없으므로 1200킬로까지 안정적인데 그 이상은 음속돌파로 곤란합니다.


물리적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 안에서 움직이는게 맞다는 말씀.

자동차가 500킬로를 낸다면 자동차의 힘이 아니라 도로의 힘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우토반이라면 도로가 좋으니까 자동차로 300킬로를 달릴 수 있지만 역시 공학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타이어와 부품에 대미지를 주지 않고 곡선구간에도 안정적으로 달리는 속도는 200킬로입니다.



돈 없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05013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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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부자가 돈도 없으면 끝장이지.



지킬 것은 지키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030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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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7

10월 31일 헬로윈데이가 5월초의 이태원처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다시 코로나가 창궐하는 사태는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전범국의 나라, 독일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740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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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6

메르켈과 독일사람들이 과거의 행적에 대해 사과를 한다고 해서

독일이 선한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 다.

독일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거다.

사과를 해야 독일상품을 수출할 수 있다. 독일은 딱 거기까지이다.


독일이나 일본이나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진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미국의 의해 어쩔 수 없이 민주진영으로 들어와서

수출이 조금 잘 되고 경제가 살아나면 스스로의 힘으로 잘 되는 줄 알고 오버를 한다.

80년대 잘 나가던 일본은 엔화로 하와이를 산다, 미국본토를 산다하면서

미국의 자존심을 긁어서 플라자합의를 맺고 비실데고 있으며

독일도 다르게 보지 않는다. 미국에 의해 민주진영으로 와서

러시아와 미국사이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나라가 독일이다.

의리의 나라는 아니다.


독일의 메르켈이나 기타 다른 고위층들이 독일의 과거를 반성하는 것은

지구에서 선한세력을 이끌려는 것이 아니라 독일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 것도 안하면 물건이 안 팔린다.


메르겔이 역사를 사과를 하고다닌다고 해서 한국편이 아니고

오바마가 한국을 칭찬한다고 해서 한국편이 아닌것이다.

오바마는 한국을 칭찬하여 방심하게 만들고 일본편을 들어주었다.



남의 나라 선거운동에 열심인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6472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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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조중동이 밀어줘서 안 망한 후보가 있더냐?



한국 국적을 X으로 보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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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입국시켰다가 테러라도 당하면 한국만 손해.

저넘 때문에 심사가 엄격해져서 피해 본 사람이 한국에 30만명은 있을텐데.



판돈부터 올리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43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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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조국은 신빙성 다 무너졌어도 재판하더만.

만의 하나 김봉현 진술이 헛점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그거 구실로 삼아 판 전체를 무르자. 이런 속셈.



스티브 잡스가 된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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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왠지 2015년에 유행한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언이라고 알려진 


수준이하 개소리와 닮은 내용인듯.

이런데 넘어가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이런데 넘어가는 사람은 넘어가고 싶은 저급한 욕망이 있는 거지요.

그 천박한 소인배의 욕망을 들키는게 문제입니다.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습니다.

많은 바보들과 동급에 되어 도매금으로 휩쓸려서 떠내려가면 안 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나는 저런 바보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속는 이유는 패거리에 속하고 싶은 불안심리 때문입니다.


변두리 식당 같은데 보면 주인장이 싸인펜으로 

저런 저급한 인생의 넋두리를 끄적여 놓곤 하지요.


이건희는 재물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늙은이가 아닙니다.

그냥 달리는 말에서 뛰어내리지 못한 거지요.


보통은 달리는 말에서 내리지 못합니다. 호르몬 때문에.

이건희가 돈을 번 이유는 하나입니다.


방시혁하고 비슷한데 남들이 대충하는걸 봤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행태에 분노했기 때문에.


남들이 대충하는 것을 보고 아 나는 열심히 해보자. 그겁니다.

왜? 남들과 똑같아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구조론사람들은 이런 변두리 식당가 시인이 쓰는 

이런 싸구려 문장에 홀리는 사람들과 다르고 싶다는 야심을 가져야 합니다.


남들과 같아지면 지는 겁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봐도 대부분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특출나지 못해도 적어도 기본만 되어도 이 바닥에서 먹힙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다. -> 고객을 무시한다. -> 기분이 나쁘다. 대부분 이거지요.


재벌 중에 기본이 된 기업 거의 없습니다.

현대차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하청업체들이 대부분


정씨집안 친척이거나 인맥으로 연결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노조가 파업하면 기계 몇 대 빼줄테니 하청업체 차려 이러는 거지요.


독일차와 현대차의 차이는 정확히 품질검사의 차이입니다.

인맥으로 연결되다 보니 아는 집안식구끼리 문중사람끼리 감정 상할까봐 


품질검사를 엄격하게 안 해서 불량이 나는 거지요.

봉건제도 방식으로 회사를 하고 있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0.10.26.

시시하네요. 별 반향은 없을 듯 합니다.



딱걸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33612...1HPlhVrh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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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추미애 한판승 윤석열 쥐구멍



탕탕절에 삼겹살이나 구워먹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314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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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낙지 탕탕이를 시켜먹든가. 탕수육도 나쁘지 않고.



호들갑 떨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11071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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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옷이 자랑



헛물 켜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9460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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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윤석열이 정치를 하려면

억울하게 물러나는 모양새로 지금 물러났어야 맞습니다.

윤석열이 버티면 결국 공수처 수사받느라 정치할 타이밍을 놓칩니다.

윤석열이 버텨봤자 공수처 설치의 당위성만 높여줄 뿐 



보수가 버린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9194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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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트럼프는 진보 보수 틈바구니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한 기회주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10.26.

기업인이 면피로 정치하면 안되는걸 다시 보여준 증거.



똥이 된 강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003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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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이 양반도 한때 날라다니던 시절이 있었지.

나는 그의 한계를 진작에 꿰뚫어봤지만.


노무현과 문재인을 결정하는 것은 한미일중러 국제관계인데

쓰레기 지식인은 절대 국내만 들여다보고 오로지 사람만 씹어.


한사코 외국은 안 보려 하고 국제관계는 쳐다보지도 않아.

애초에 인간이 되어먹지를 않은 것.


국민 - 아베가 이기냐, 트럼프가 이기냐, 문재인이 이기냐, 시진핑은 좀 찌그러져라.

준만 - 시민이도 장관 먹고 국이도 장관 먹는 세상에 나만 개털이야. 이게 공정한 거야?


바보야! 환경이 변했어.

한국의 위상이 옛날과 다르다니깐. 세계무대로 어떻게 전진할지나 연구해 봐.


한 번 동원된 군대는 해산하지 않고 

한 번 광장에 모인 시민의 마음은 여전히 그 광장에 머무르는 것.


그들은 세계를 향한 진군을 멈추지 않는데

준만이와 중권이는 인맥타령 하며 너희들끼리 해먹냐? 난 궁물도 없냐? 이러고 징징대.



바보들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0052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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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의미를 배제하는게 그림의 목적인데 거기서 의미를 찾으면 되나?

의미를 논하려면 논문을 써야지 무슨 그림이야?



unnamed.jpg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대칭이 있는 것.

흑과 백의 대칭, 명과 암의 대칭, 그림과 공간의 대칭.


작품과 관객의 대칭. 작가화 평론가의 대칭. 화단과 시장의 대칭

작품과 자본의 대칭, 인공과 자연의 대칭. 손님과 주인의 대칭. 공간과 사람의 대칭.


물방울은 조명을 통해서 대칭을 부각시키는 장치일 뿐.

그냥 물방울이 아니라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통통한 물방울.


에너지를 가진, 포커스를 받은, 존재감이 있는 튀는 물방울

물방울은 그 물방울을 보는 관측자와 대칭되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세계의 무상성이니 동양철학과 정신이니 자아를 무화시킨다니 

개소리하고 있네. 얼어죽을. 대칭의 무한 복제가 있을 뿐.


김창열의 물방울이나 이우환의 점이나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나 본질은 

대칭을 찾아내는 작업, 관객에게 말을 거는 작업.


번다하게 잔뜩 그려놓으면 대칭이 부각되지 않아 관객이 말을 걸지 못하는 것.

점 하나만 딱 찍어놔야 관객이 너 뭐야. 넌 뭔데 거기서 뻔뻔하게 버티고 있어.


니깟게 그래봤자 점 하나인데 뭔 돈을 수십억씩 궁뎅이 밑에 깔고 앉아 있는 거야?

관객이 그 점에게 말을 걸게 되는 것이 예술의 본질.


벽에다 그림을 걸어놓는 이유는 손님이 방문했을 때

한참 동안 집 구경이나 하며 혼자 있어야 하는데 그때 어색하고 쪽팔려서


집주인을 혐오하게 되는데 비싼 그림을 걸어놓으면 자연히 편안해져서

집주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인 것.


격조높고 부담없고 주목되는 그림을 걸어놔야 주인을 높게 평가하지

정신사나운 그림이나 자기자랑 그림, 집안 배경과시 그림, 졸부과시 그림


손님을 제압하고 겁주는 그림은 좋지 않다는 것.

전통적인 회화는 기교로 손님을 제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웅장하고 화려한 것을 그려서 손님을 겁주겠다고 하면 계약이 틀어지는 것.

그런 센스가 없는 주인과 무슨 거래를 하겠냐고.




한국은 세계 5대 강대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6021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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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천재는 미국 

인구는 중국

기술은 독일

퇴행은 일본

재주는 한국.. 강대국인 한국이 강대국 대접을 받자는게 노무현주의


한국은 열등하고 여전히 일본과 미국에 충성해야 한다고 우기는게 국힘당 

한국은 열등하고 여전히 독일과 핀란드에서 배워야 한다고 우기는게 정의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6.

한국에서 가장큰 문제는

기득권들이 의사결정권을 포기하고 미일에 의지하는 것이

가장큰 문제다.



남용된 저작권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8010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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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한 곡 히트하면 그때부터 일 안하고 놀아버려.

가수든 작곡가든 만화가든 철밥통 기득권이 되어버려.



유럽이 망하는 이유는 부족주의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60739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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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6

유럽은 개인주의가 발달한게 아니고 

게르만족의 원시 부족주의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주의는 낯선 사람은 일단 타자로 보고 경계하며 

잠재적인 적으로 보고 대립각을 세우는 관점인데 한참 힘겨루기를 합니다.


한편이 되는 과정에 쓸데없이 신경전을 벌이고 힘을 뺀다는 이야기지요.

한국은 일단 고향이 어디냐, 나이가 몇 개냐 따위를 물어보고


선배다 후배다, 형님이다 동생이다 서로 간에 서열을 정하고 

더 이상 쓸데없는 신경전을 벌이지 않습니다.


빠른 년생 때문에 애매해져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도 있지만

유럽은 사용자와 노동자도 그렇고 정부와 민간도 그렇고 이런 걸로 진을 뺍니다. 


타자성의 문제인데 피아구분을 하는 기준선이 불명확합니다.

공무원들은 내가 왜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해야 하는지 


니가 나를 납득시켜 봐라는 식의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바는 일단 음식에 침을 뱉어놓고 저 인간이 팁을 줄지 안 줄지 간을 봅니다. 


노조는 일단 파업해서 항복 받아놓고 그다음에 절충점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의자에 놓여있는 전화기는 일단 훔치고 봅니다.


만인대 만인의 잠재적 전쟁상태라는 거지요. 

우리는 유교주의 훈련을 통해서 쓸데없이 


진을 빼지 말자고 사회에 합의가 되어 있는데

중국만 해도 걸핏하면 다시 흥정하자. 상황이 변했다. 


가격을 다시 정하자 이러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서열을 따지는 한국의 단점도 있지만 


한국은 비용을 덜 들이고 서로 애를 먹이지 않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갑니다.

한국의 의사결정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문제는 한국인의 이런 빠른 결정을 악용하는 사기꾼과 

뻔대들이 많다는 점. 너무 빠르게 우리편으로 끼워주면 목청 큰 놈이 먹습니다.


태영호같이 한국인이 덜된 놈은 조금 애를 먹어야 됩니다.

조선족들도 쉽게 한국인 안 된다는 사실을 학습시켜야 됩니다.


부족주의는 호르몬 때문에 나타나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성소수자나 자신과 다른 차별의 표지를 발견하면 뭔가 께름칙한 거지요.


대립각을 세우고 애를 먹이고 진을 빼고 신고식을 거쳐서 한패거리가 됩니다.

유럽인들이 저러는 것은 일단 애를 먹이고 보자는 본능의 발동입니다.


즉 교육이 안 되어서 그런 것이며 한국은 유교주의 교육으로

원시 부족민의 생존본능을 극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면 한동안 주인을 애먹입니다.

만인이 만인에 대해 유기견처럼 행동하는게 유럽 방식이라는 거지요.



이낙연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517510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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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5

기자출신 아니랄까봐 

논객처럼 말하는 때가 있다.


대선후보면 캠프를 차리고 

참모들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이낙연의 실수는 

아래 두 가지 사항으로 정리된다.


첫째 주변에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

둘째 아직 정치인의 때가 덜 묻어서 미숙하다. 


필자가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를 삼각비교하는 것은 

내 입장에서의 주관적인 개입을 배제하려는 것이다. 


자기소개를 하지 않으려면 내부질서를 따라야 한다.

기업인은 기업 내부의 논리를 들추어서 그것으로 평가해야 한다.


내가 노동자 입장에서 사용자 입장인 이건희를 비난하거나 하는 것은

논객이 논객질 할때 하는 말은 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할 말은 아니다.


대선후보급 정치인은 혼자 덤벙대지 말고 

캠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바이든이 우리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51733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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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5

대북문제도 트럼프가 첫 단추를 끼워두었기 때문에 문재인이 역량을 발휘하면 잘 해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