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은 1949년체제로 돌아가자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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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1

검찰의 기능은 70년전

검찰이 생길 때로 돌아가자!


검찰개혈이 소홀이 되서

다시 검찰이 뒤로 가는 일이 없도록

불가역적으로 개혁을 해야한다.






국민의 역린을 건드림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13335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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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문재인 지지율이 치솟는데는 이유가 있다.



검찰의 끝없는 저항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21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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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1

죄지은 사람이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의 힘을 조절하여 각성하는 경우는 없다.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가보는 것이다.


작년 한해 윤석열이 추미애와 대립하여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렸기때문에

아직도 그 자신감을 가지고

윤석열이 계속 뉴스의 중심이 되려고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1.

이제 슬슬 윤석열 피로감을 국민들이 느낄때가 되었죠.

최고 인기있는 개그맨도 똑같은 유머 계속하면 국민이 피곤해하듯이.



국힘 범죄단 대표 손창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951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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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뻔대 나경원은 좋겠다. 

뻔뻔대대 양아들을 얻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1.

신정아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음모론은 이제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351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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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격이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지식인이라면 저런 짓에 맞장구 칠수도 없고 

우리편인데 비판하기도 그렇고 뻘쭘해져서 거리감이 생기는 것.

이미 떴는데 저런 마이너리그 행동을 하면 곤란하지요.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을 모아서 사설권력을 만들면 사이비교주가 됩니다.

저런 짓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 참여할 수 없으므로

띨한 사람들로만 추려모으는 결과가 됩니다.

띨한  자만 모이므로 권력잡기가 쉬운게 사이비 종교의 작동원리.

하여간 조선일보가 건수 잡았다고 신이 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1.

김어준 위치가 너무 높이 올라가다보니 부작용이 나오는군요.

방구석 진보 찌라시 위치가 제격인 사람이 어쩌다가 방송의 메인 진행자로 오래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지션 교체에 걸맞는 변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푸틴 황제의 여름궁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3004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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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겨울궁전인가?



바이든 시대 개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537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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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글로벌 리더쉽 회복은 쉽지가 않아.

한 번 약점을 보이면 떼로 달려들어서 물어뜯는게 인간.



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9400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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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1

윤석열이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 아니면 뭔가?

그럼 지금 윤석열이 무정부시대의 검찰총장인가?

역사의 기록에 윤석열은 문재인대통령시기의 검찰총장이라고 적힌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제는 윤석열 본인이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처럼 행동을 하지 않고

윤석열 본인이 스스로 자신이 대한민국대통령인 줄 알고 행동하는 것이다.

늘공공무원이 선출직공무원인 줄 알고

전직대통령을 수사한 경험을 가지고 현직대통령을 대한 것이 문제다.


윤석열은 정당대표가 아닌데 본인이 정당대표로 착각하고 있고

윤석열은 대통령후보가 아닌데 본인 스스로 대통령후보로 착각하는 것이지

윤석열은 늘공이며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스스로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 아니라고 생각하다면

헌법부정과 함께 반역을 저지른 것이며

조선시대라면 역모를 꾸민 반란으로 발견 즉시 그 자리에서 바로 즉결처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1.

사실 문대통령의 그 한마디가 윤석열도(대권에 뜻을 품었다고 가정할 때), 국민의짐도

섣불리 어떤 전략을 실행하기 꽤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지율은 코로나와 부동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5130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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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1

부동산은 이미 지지율에 반영되었고

곧 3기 신도시 입주와 변창흠발 30만호 개시


그리고 박근혜발 준공시즌 + 코로나19 직격탄맞은 자영업자 급매로 안정될 것

폭락설과 완만한 하락설이 있는데 


당장 폭락설은 현정권에 유리하지 않기 때문에 연착륙 시킬 것.

코로나만 잡으면 문재인 지지율 레임덕은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21.

4번의 선거에서 여론 조사보다 더 크게 져 놓고

아직도 여론조사 믿을게 못된다고 정신승리하는 무뇌보수골통층이 참 많더군요.

평생 정신승리하다 죽을듯.



투기를 조장한 복덕방과 주인에 철퇴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103013598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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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1

동아일보가 왜 부동산중개인을 비난하는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다만 동아일보도 부동산과 중개인인 편 아닌가?

투기를 조장하는 부동산중개인과 집주인은
기록을 남겨서 임차인이 집보러 다닐 때
그 주인이 어떤사람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그 부동산과 집주인 매물은 피하던가 아니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겠지!



인간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NQYJqzkZ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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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1

무리를 이루어 먹이와 간격을 띄운 상태에서 짱돌을 들고 지구력을 바탕으로 상대가 지칠 때까지 쫓아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1.

지구력으로 추적하는건 아프리카 사바나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돌밭에서는 발가락 피나고 가시에 찔리고 결정적으로 짐승이 덤불에 숨지 도망을 안 가요.


특히 노루는 사람이 10미터까지 근접하도록 도망을 안 가고 숨어 있습니다.

멧돼지는 도망을 치기는 커녕 사람을 향해 닥돌합니다.


한국은 동물이 은신하기 좋은 지형이라서 추적사냥은 무리고 

보통은 몰이를 해서 한탄강 절벽에 떨어뜨리거나 함정을 파놓고 유인하거나


석회암 지대의 뼝대(벼랑)로 몰아서 추락시키거나 하는 거지요.

인간의 지구력이 발달한 이유는 굉장히 넓은 지역을 배회하기 때문입니다.


인구 200명 정도의 부족민이라면 제주도 정도의 면적을 커버합니다.

폭넓게 돌아다니면서 어린 새끼를 줍줍하거나 병든 동물을 추적하거나 


죽은 동물을 챙기거나 하는데 대규모 사냥은 가을과 이른 봄에 하는 것이고

일년에 서너번 연례행사로 하거나 아니면 병든 동물을 봐놨다가 추적하는 것이고 


겨울은 도토리로 나고 여름은 주로 조개를 잡는데 10만년 전에는 

조개가 무진장 많았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발 밑만 파도 한 소쿠리가 나옵니다.


지금은 인간 숫자가 늘어나서 대략 멸종된 것이고

옛날에는 조개 도마뱀 개구리 올챙이 지렁이 굼벵이만 먹어도 풍족했습니다.


물고기도 낚시로 한 두마리를 잡는게 아니고 그때는 습지가 많기 때문에

산란기나 홍수가 지나가고 난 다음 습지에 모여있는 물고기를 그냥 쓸어담습니다.


결론 .. 인간이 타고난 지구력으로 동물이 죽을때까지 추적한다는 설은 

아프리카 하고도 사바나 하고도 반 사막 사헬지대에만 적용되는 논리다.

인류의 고향이 사헬지대라는 설이 있으므로 진화와 연결시켜 생각해볼만하다.


실제로는 인간은 굉장히 넓은 범위를 장악하고 끊임없이 정찰하며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적극 차단하고 자신이 장악한 지역 내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하며 인적인 곧 인간의 적은 인간이기 때문에 


원시인은 하루 40킬로씩 끊임없이 걸었고 그래서 걷기에 적당한 신체구조를 가진 것이다.

하루종일 추적하는 사냥법은 아프리카 애들이나 하는 것이고 인간은 대개 

동물의 습성을 관찰해 두었다가 언제 호숫가에 와서 물을 먹는지


이동경로가 어떤 건지 어떻게 하면 절벽으로 유인할 수 있는지

지혜를 발휘하여 이런 것을 모두 파악해 두었던 것이다.

즉 인간은 끊임없이 배회하며 관찰하여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생존한 것이다.





첨단 산업의 공장은 유교권만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LqpbR3A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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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21

철학이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




이명박 민간인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948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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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이명박 때문에 죽은 사람이 수천 명입니다.

세월호부터 고철선 수입허가한 이명박 소행이지요.



조선일보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9005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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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기레기들 목숨이 간당간당하니까 발악을 하는구나.



늘공이 집권마지막 년차에 일을 하게 하는 것은 높은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6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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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코로나감염자수가 줄면서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이 보이는 건지

아니면 화이자백신 부작용뉴스 해외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이

알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리얼미터 지지율이던

다른 곳 지지율이던 상승전환으로 나온다

(숫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보있다.)

임기 마지막년차에 레임덕을 피하는 것은 지지율에서 나오고

지지율이 낮으면 늘공들도 헷갈린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까? 어디에 줄을 서야 되나?

특히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아주 끔찍한 일이지만

임기말에 대통령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회사생황을 조금만 해도 안다.


문재인대통령은 용감한 대통령이다.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들어내고

지지율하락을 감수하면서 흔들림없이 일할 사람없다.

코로나감염자수가 갑자기 급등했을 때에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언론에 들어내며

원칙데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지구상 리더 중에 없으며

하물며 박근혜는 낙타고기와 메르스 진원지가 삼성서울병원을

숨기는 것 말고 한 것이 없다.


이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날 1년하고도 조금밖에 안 남았다.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과감하게해서 가짜뉴스가 돌아다니지 않게하고

민주당이나 문대통령이 하는 일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게 해야한다.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국민한테 잘 전달되어야 한다.




노바백스도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810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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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안정성 검증된 방식의 백신이라네요.



한의사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554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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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양의사는 하나의 정답을 찾아라.

한의사는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

정반대라는 거지요.

양의사는 누가 어떤 주장을 하면 다른 의사들이

헛점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한의사는 누가 어떤 주장을 하면 

혹 모르니까 놔둬봐라.

각자 알아서 해먹는데 터치할 수 없음

통제가 안된다는 말씀.

공자냐 노자냐

진보냐 보수냐

자유냐 억압이냐

긍정이냐 부정이냐

전략이냐 전술이냐

빛이냐 그림자냐

방향이 다릅니다.

방향이 다르면 대화가 안 됩니다.

대화가 안된다는 사실을 드러내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부자의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3110164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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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개인 취미생활일 뿐. 



강간범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201545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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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20

여성단체는 무관심. 사실상 성범죄자 비호단체



주호영은 진심일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omiKorNJ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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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20

국민의 짐은 뭔가를 새로운 것을 하거나

새로운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집단아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재방송이다.

생방송이니 새로운 방송을 할 수 없다.


3년전인가 드루킹사건으로 시끄러웠을 때

8.15집회에서 태극기부대는 문재인대통령과 김경수구속을

외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했고

특검으로 김경수는 직접 구속이 됐었다.

그때는 민주당이나 대통령지지율이 높으니까

태극기들이 저러다가 말겠지했지만

실제 김경수는 특검으로 구속됐었다.


태극기들이 시위를 할 때 문재인탄핵을 외치는 데

그것은 태극기들이 그냥 해본 말이아니라

태극기의 입장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며

주호영이 거기에 호응을 해준 거라고 본다.


태극기들이 얼토당토 않는 말로 시위를 해도

나는 그들의 말을 진지하게 듣는다.

태극기들은 박근혜가 당한 것을 그대로 문재인한테 해주고 싶은 것이다.

박근혜가 못하고 문재인이 잘했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당했으까 너도 한번 당해보라는 것이다.


태극기와 국민의 힘이 할 수 있는 것은 보복과 탄압말고는 없다.

그들의 뿌리가 그렇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