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모니아를 이용하는 안전한 수소 저장장치를 개발한다.

2) 일교차가 심한 사막에서도 태양광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3) 남는 전기를 수소로 바꾸고 수소를 암모니아로 바꿔 운송한다.

4) 전기를 생산할 수 있지만 주변에 전기를 소비하는 지역이 없어서 놔두는 곳이 많다.

5) 뭐든 건드리면 부산물로 수소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검사라서 검사 비리를 잘 알지.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외부의 힘에 의지하면 안 된다.

쉽지 아니하다.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성급하게 베팅한 넘 후회한다.

국가가 외부로 뻗을 때는 가발을 안 쓰고.. 로마, 유럽의 근현대 국가들
내부에서 다툴 때는 가발을 쓰고..기타 등등
그래서 철학자 중에 가발을 쓴 놈이 있으면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내향의 시대는 철학이 불성립하기 때문.
미니멀리즘 일본은 뭐냐? 그건 잘나갈 때 얘기고.

우리는 서양이 늘 잘나갔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로마 때와 근현대를 빼면 늘 별볼일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볼일 없던 시대의 철학을 숭배하는 건 얼빠진 짓인 거죠.

IMF 때 민자타령 아직까지. 국가재정 충분 민자금지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1. 공급부족  2. 금리  3. 전세대출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3가지와 맞 먹을 정도로 언론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아침에도 정부가 신도시 발표한 곳으로 호가 2억 올랐다고

집값이 영원히 올라가서 오늘 아니면 내일은 집을 못 살 것 처럼

기사를 내고있는 것은 언론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자들이 가만히만 있어도 집값이 한달 1억씩 올라가지 않는다.

서초구 재건축 조합장 한형기는 매일경제를 동원하여

어떻게 집값을 올리는 지 자신이 PD수첩에서 얘기했다.

언론이 검찰과 손 잡고 대통령을 밀어낸 경험이 있더니

더이상 보이는 게 없어서 이쪽저쪽 다 쑤시고다니면서

검언유착하고 부동산중개인과 건설사와 손 잡고

집값을 떠받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론은 한국이 일본처럼 부동산발 경제위기가 오길 바라고 있지 않나?

내 눈에는 언론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위기가 와달라고 매일 고사를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오세훈과 함께......

윤석열은 후보사퇴 안 하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의 99퍼센트는 아무 근거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떠들어대는 말입니다. 

그냥 말하기 좋은대로 말하는게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는 말하기 좋은 말이기 때문.

말은 사실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말 자신의 결을 따라가는 것.

말하기 좋은대로 말해서 점수를 얻은 사람.. 김성근

진실을 드러낸 사람.. 이지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