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지치기를 이런식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7360608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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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2.28
나무를 나무로 취급 안하니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21.03.01.

문제는 나무만 이렇게 치는 게 아니라는 거. 



안철수 삽질시리즈 계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419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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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국민의 편에서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지 않고 


스스로 링에 오른 선수가 되어

당사자 입장에서 유불리를 따지는 쓰레기의 모범.


축이 되지 않고 대칭이 되려는 자

주최측이 되지 않고 선수가 되려는 자.


쓰레기가 꼼수로 한 번 이길 수는 있지만 

국민은 그때마다 룰을 바꿔버려. 그게 진보



간장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1336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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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종인이 소금을 치고 철수가 간을 보고



진중권 부하가 된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95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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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아예 중권이를 당대표로 모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2.28.

쭝거 대박 출세했네~


진가 가문의 영광이다.....



공안통치는 지금도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6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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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노무현 문재인이 공안통치를 안해서 당한 거지

지금 법률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공안통치가 가능한 제도입니다.

이명박근혜가 법을 몰라서 민간인 사찰을 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었습니까?

견제장치가 없으면 백퍼센트 폭주합니다.

미국은 정보기관이 수십 개 있어서 서로 감시하므로 공안통치를 못하는 것이고

국정원과 검찰은 하나뿐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짓이 없습니다.



여성억압 여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14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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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여성을 닭장 안에 가두는 여성주의.

섹스가 공적공간에 노출되면 누구나 불쾌하지만


그건 화장실 냄새를 맡고 코를 틀어막는 것과 같아서 

각자 알아서 피해갈 일이지 그걸 이데올로기화 하는 것은 얼빠진 행동입니다.


술도 해롭고 담배도 해롭고 군대도 해롭고 인간도 해롭습니다.


술은 해로우니까 금지

담배가 해로우니까 금지

인간도 지구에 해로우니까 금지

군대도 해로우니까 폐지 

자동차도 교통사고 나니까 금지


그럼 문명은 왜 존재하나요?

문명은 그런 해로운 것들과 공존하면서 진보해온 것입니다.


게임도 해로우니까 금지

만화도 해로우니까 금지

인터넷도 해로우니까 금지


자신이 불쾌감을 느꼈다는걸 

어떤 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은 교양이 부족한 탓입니다.


똥이 불쾌하면 청소하고

적절히 피해가면서 사는 겁니다.

똥탕에 뛰어들어 탭댄스 추는 넘은 뭐냐?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잖아요.

자유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급병과 전투병의 차이를 모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54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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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취사병 주제에 큰 소리 치는 폭스콘.

원래 중국인들은 리스크 없는 사업만 합니다.

정확하게 시키면 정확하게 하는게 중국인.

알아서 하라고 하면 복지부동

TSMC도 그렇고 폭스콘도 그렇고 

중국 대만 기업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윗사람이 지시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그런데 중국인의 이런 기질은 한나라 때부터 이어져온 것입니다.


시켜도 안 움직였다가 댓가를 약속받고 움직인 사람은 한신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인 사람은 곽거병

시키지 않았으므로 움직이지 않은 사람은 위청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였다가 죽은 사람은 악비



말장난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00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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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신문에 이름 내려고 생쇼


진정 결과적 가중범..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부진정 결과적 가중범.. 죽이려고 때렸는데 단계를 거쳐서 죽었다.(직접 죽이지는 않았다.)


때리면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죽지 않을 정도로 때렸는데 그래서 안죽으면 죽을 때까지 때릴 작정이었다면?


때린다. -> 상처가 악화된다. -> 합병증으로 죽는다.

이런 결과를 의도하고 사람을 패는 행위에 대해서 가중처벌을 할 것인가?


이건 개소리입니다.

입이 있다고 씨부리는 그냥 개소리인 거지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진실은 이런 내막을 CC카메라와 병원진료기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옛날에는 혼내려고 때렸는데 죽었는지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린 것인지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으면 과실치사로 정상참작 된다고 때렸는지

수사를 해도 알 수 없으므로 입법하는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므로 진료기록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핀셋처벌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병원에 안 가고 방치하면 그게 고의살인


아동학대치사죄..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아동학대살인죄..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렸다.


다른 법과의 논리적 일관성 운운은 법학자의 개인적인 관심사일 뿐 개소리입니다.

김웅 개인 취미생활인 거지요.


본질은 CC카메라와 진료기록, 사회보장 등으로

정부가 개인의 사생활을 더 감시하게 된 만큼 더 현미경 처벌을 하는 것입니다.



수상한 기성용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2280610...EwZWY2O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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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이런 게임에서는 

많은 정보를 공개하는 쪽이 이깁니다.


지금 상황은 자칭 피해자 두 사람이 공격수의 역할을 자처하고

기성용이 수비수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상대가 공격하면 해명할 뿐


내가 먼저 아는 정보를 까지는 않겠다는  전략인데

이는 언론과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하는 손해보는 전략입니다.


아는 정보를 죄다 공개해서 언론과 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유리해집니다.

예컨대 정치인이라면 저쪽에서 시비를 걸어올 때 이쪽에서 미담을 터뜨려 버리는 거지요.


상대방은 공격할수록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왜 기성용은 증거타령을 할까?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이지 무죄가 아닙니다.

무죄추정이란 공적공간에서 발언할 때 적용되는 규칙이고 양심은 다르죠.


개개인은 양심의 자유가 있고 그 양심은 

저 녀석 돈으로 입을 막았군. 자칭 피해자도 입막음 돈을 뜯으려는 자들이었어.


애들끼리 장난으로 꼬추 내놓고 시시덕거리는 일은 있었겠지.

그게 정확히 성추행인지 장난인지는 애매할 수 있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야. 꼬맹이들이 그러고 놀았어.

이렇게 넘어가면 누가 이익일까요?


기성용은 증거타령으로 최악을 피할 수 있으나 최선을 얻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최선을 구하지 않고 최악을 막으려 할까요?


1) 괜히 아는 것을 말했다가 그게 또다른 사건으로 비화할까봐. 다른 사건도 켕기는게 있지.

2) 성폭력 가해자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구질구질하게 놀았다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3) 물밑에서 입막음 돈을 흥정하고 있는 중이니까.



삼성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151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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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8

재용이가 감빵에 있어야 잘 하는 구나. 넣다 뺐다 다시 넣다 뼀다 약올리기 추천



오맹달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72...U4NmZjMm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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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그립구나 오맹달



양이원영 윤미향 징계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m.news.zum.com/articles/66454230...mp;thum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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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흠...



국제법리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2057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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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책임져야 한다.
학문의 내용을 떠나서 논문의 기초적인 것도
확인하지 않고 출판을 하니 말이다.

학문이 기득권의 옹호를 위해서 존재하나?
위안부 문제는 전시 상황에서 여성의 인권문제이며
정치를 논하는 정치인과 다른 것을 논해야 하는 것이
학문인데 학문이 정치의 하수인이 되어
정치의 논리에 뒷받침을 하며 끌려 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27.
학자가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학자적인 양심을 버려.
그렇게 돈이 좋아?


미국은 2천조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084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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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한국은 GDP가 미국의 1/13이니까 150조 정도 쓰면 되겠네요.



기득권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5175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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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국민의 적 국힘당



대만 챙겨주는 나라는 한국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30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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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중국이 계속 생떼를 쓰고 반칙을 하면 대만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여.



전문가 VS 미친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l0PamFHn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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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7

전문가: 상단 링크의 금융전문가는 한국과 관련된 각종 경제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서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한국의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미친놈: 다음 링크의 왠 미친놈은 한국이 망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개소리라 내용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1hIYlMHGU


미시경제: 코로나 이후에 가계부채나 소상공인 자영업 등이 감소하고, 여기에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시경제 부실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한국의 내부에 한정해서 보는 시각이고(참고: 연준은 저금리 유지 의지 VS 금융계는 고금리 예상)


거시경제: 시선을 외부로 돌려 타국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한국의 경제 건전성이 전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월등히 앞서 있으므로, 앞으로 최소 10년은 한국의 경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합판단: 미시경제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거시 경제 차원, 즉 외부에서 한국으로 에너지가 유입되므로 결국은 미시경제가 거시경제의 상승을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그외: 금리가 올라가면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bY7YztorM



나경원은 서울이나 신경써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056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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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서울도 제대로못하는년이 부산에 간섭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이금재.   2021.02.27.
단어가 좀 거시기 하군요.


조선의 발버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3261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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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부산에서 민주당이 이길까봐 쫄리지? 



지역구 '여성 공천 40%' 의무화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7000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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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아니 이건 좀 오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