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남양이 남양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20360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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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4

하여간 이상한 자들이야. 

그런 중대발표를 꼭 주가조작 형태로 해먹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4.

기사중:

'안전성이 담보된 식품(발효유)에 대한 실험결과로, 1회 음용량(150mL) 및 구강을 통해 음용하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소·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에서 과학자는 실험을 하고

실험결과를 쓰면서 예상된다고 쓰지 않는다. 숫치로 말을 한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 것이 검사는 '의심된다'로 말하고 식품회사는 '예상된다'로 말을 하나?


남양유업이 예상되는 결과로 주가를 띄웠다면 주가조작세력인가? 남양유업은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똥이든 된장이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406100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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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4

찍어먹어 보겠다는 자는 반드시 있습니다.



일본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40601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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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4

그들은 영원히 전쟁할 것이다.



증거가 차고 넘치는 국민의짐 부동산을 조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21365197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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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4
검찰은 증거없는 울산시장선거개입을 조사하면서 의심으로
몇년을 끌지 말고
증거가 명백한 부동산투기꾼 국민의짐의원을 수사해라.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은 언제 이해충돌로 조사하나?

공수처도 국민의짐 이해충돌을 수사해라.
국회의원도 공수처수사 대상이다.


일본을 매우 패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pfgd9Ny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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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13

이런 기회가 왔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지.

한국이 미국은 못 패도 일본은 팰 수 있지.



의리없는 자는 토착왜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758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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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의리를 알아야 사람대접을 받습니다. . 노무현 어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육군이 무력으로 칼을 휘두르면다면

검찰은 법으로 칼을 휘두르는 집단이다.

육군무력세상 지나가니

검찰무력세상 오나?

지금이 고려시대 무신정권시대인가?

이 무신, 저 무신이 차례차례 나오고 있다.


검찰무신정권시대를 지금 김종인이 예고하고 있는가?

김종인이 윤석열과 금태섭을 내세워서

새로운 무인시대를 열려고 하나?




나오는 기사마다 오비어천가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5013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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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4.13

그동안은 북한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는데,

이제는 언론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면전 밖에 없네요.



집값 폭등 시키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7391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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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오세훈이 집값을 다시 밀어 올리나?

오세훈이 선거운동기간동안 딱딱 찍어준 구만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때로는 길을 잘못 들어 잘못 된 것을 눈으로 확인해야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을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오세훈 당선된 날, 서초구 재건축조합장, 한형기가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한경의 이 기사로 지난 겨울이나 작년과 같이 2,30대의 영끌을 유도하는 기사가 아니길 바란다.

경제지가 호가를 높게 부르는 이유는 강남의 집값이 아니라 서울의 높은 집값을

2,30대 영끌로 바쳐주길 원했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뭐 이제는 대출도 어렵겠지만 말이다.



허문회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4131732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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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1994년 일본의 장훈이 

LG 전지훈련장에 인스트럭터로 와서 말했다.


허문회 너는 안 되겠다. 하루 스윙 1천 번. 죽자고 연습해라.

서용빈 너는 타격폼이 훌륭하다. 이대로만 계속해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5&aid=0000011663


2차 1순위-투수 빼고 타자 로 지명된 허문회는 

대학시절 워낙 날리는 스타여서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는 의미


서용빈은 워낙 듣보잡이어서 기를 살려주려는 의도.

이후 두 선수의 운명은 바뀌었는데


그 유명한 피그말리온 효과. 말한대로 된다.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것.


서용빈은 잘 나가다가 병역비리로 아웃. 무능한 코치.

허문회는 근근이 대타로 연명하다가 코치로 성공. 롯데감독 데뷔


그리고 한 선수의 운명을 끝장내려고 하는데

나도 당했다. 너도 당해봐라.


장훈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 때문에 내 인생이 작살났다.

너도 나의 심통 때문에 인생이 끝장나봐라. 복수다.


장훈한테 당해놓고 왜 애꿎은 지시완에게 복수를 하느냐고?

인간의 경험집착병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 피를 말리는 피그말리온 효과.

악담을 하면 악담을 들은 사람은 나쁘게 된다.


허문회 서용빈 사건은 동기부여에 딱 들어맞는것처럼 보이지만 기세부여다.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 자넨 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고 잘하지는 않는다. 


장훈을 만나서 물이 들어왔고 물이 들어와서 노를 저은 것이다.

찬스가 주어졌고 찬스를 살린 것이며 억지로 찬스를 만들 수 없다.



어느 일베충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639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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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모든 일베의 원조 일베 왕의 남자 필립



중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4512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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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선진국은 절대 될 수 없다.



불가리스가 코로노 예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506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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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엄청난 발표를 성의없이 하는건 오늘을 만우절로 착각한 거냐.



바이든과 스가만 찬성하는 방사성물질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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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스가가 방사성물질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기 한 결정은

미국 바이든과 스가만 환영하고 일본시민단체도 반대하고 있다.


태평양 해류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다만

방사능오염물질을 일본에서 방류하면

미국서해안 캘리포니아 앞바다로는 흘러가지 않는가보다.


그러니 미국은 일본의 방류결정에 지지를 보내지...



욕 먹을 타임만 되면 사라지는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2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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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이번선거의 선대위원장은 이낙연이었다.

선거패배에 대한 책임은 이낙연이 져야 하는 데도

선거 후에 이낙연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어디를 다니기에 코로나접촉자로 분류되어

당이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때마다 자가격리를 들어가나?


이낙연이 자가격리를 들어가고 뉴스에서 사라지니

애먼 사람만 욕 먹는다.


이낙연은 전남에서 쉽게 선거를 치렀고

한번도 치열한 선거를 주도적으로 치른 적이 없으니

이번선거에서도 뭘 어떻게해야 할 지 전혀 모른다.

이제 이낙연은 이낙연이 임명한 사람들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


참여정부 마지막에 호남의 정동영이 깽판을 쳐서 분열된 것을

지금 이낙연이 재현한다면 호남은 영원히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선거에 졌으면 선대위원장이 책임을 져야지

어린초선을 총알받이로 만들어놓고

이낙연은 집에서 편안히 뉴스나 보고 있나?

이낙연이 어른이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좋은 시절 몇 마디로 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당이 어려워지니 뒤로 숨는 것이 '의인의 행동'인가? 이낙연!!

이낙연 때문에 호남이 역사에 죄를 지으면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이번선거전까지 당대표가 누구였나?

이번선거에서 선거선대위원장이 누구였나?

이제는 언론 많이 오르내리는 그 이름을 그만 좀 불러내라!



청년주택에 제동거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0NYNT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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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가구의 1/4이상이 1인가구이다.

오세훈은 이 1인가구에 대한 정책은 시행하지 않고

그저 부자동네에 재개발에만 집착하고 있다.

갓 시장이 된 지난주에는 역세권 청년주택정책을 제동을 건다고 하는 데

오세훈 눈에는 강남과 부자동네만 사람으로 보이고

다른 것은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나?


이번선거에서  20, 30대가 오세훈이 집값을 내리게 하고 주거정책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해서

표를 준 거을 오세훈만 모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4.13.

180석란게 무서운게

모든 책임을 지게 되거들랑요.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뻘짓을 하여

민생이 어려워지더라도

그 책임은 아마 여당이 지게 될 것입니다.



욕을 얻어먹어 배부르더라도 일을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4nSZHZ_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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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오늘 통과시킬 이해충돌법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

국민이 욕을 하면 욕을 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자!

이해충돌의 힘, 국민의짐이 발목을 잡더라고 일을 하자!

여당의 무한책임이다.

여당이 욕먹는 것은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일을 하자!




공산당식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0733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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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선과 악 

진보와 보수

수요와 공급은 

조절장치라서 

반드시 둘이 쌍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부정하면 잠시 유지는 되지만 한계가 분명합니다.

부패구조를 만들어놓고 부패인물을 탓하는건 무의미.

야당이 없고 언론이 없고 깨어 있는 시민이 없는데 부패가 꽃을 피울 수밖에.



국민이 죽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0926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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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시민사회가 권력을 잡지 못하니 족장사회가 권력을 잡는다.



집값을 폭등시키는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116413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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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3

집값올라서 집값을 잡을 사람으로 오세훈을 찍고

오세훈을 찍으니 다시 집값이 올라가는 중.

서울집값이 항상 재건축이 올라간 다음

그 다음 여러구에서 집값 키맞추기를 했다.


오세훈말이 어떻게 실현되는 지 보자.



오염수 방류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0843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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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3

이게 다 오세훈 때문이다.

친일파가 당선되니 스가는 바로 지지율 7퍼센트 오르고

대담하게 방류결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4.13.

인류를 향한 범죄행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내가 2차대전 당시 미국대통령이었도

일본의 항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대화가 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방향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만 가기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3.

일본어민도 반대하는 방사능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는 스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13.

아버지 부시는 똘아이였지만, 이차대전에서 파일롯이었고, 전우들이 일본군에 어떻게 죽어나가는지를 본 사람. 아버지 부시 시절을 지낸 사람들, 앨런 그린스펀나 키신저의 시절에는, 일본이 얼마나 악랄한 넘들인지 알고 있었지.


그 이후를 지내면서, 히피 운동으로 젊음을 보낸, 아들 부시, 클린턴, 힐러리, 오바마로 내려오면서 정신줄을 놓은거지. 그바람에, 트럼프 역풍도 맞는거고.


일본의 21세기는 견제가 절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