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스가 물러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545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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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국민이 합심하지 않으면 올림픽을 열 수가 없지.



비열한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01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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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다 큰 어른의 자기 선택을 존중해야지

제 발로 걸어간 사람을 남이 찾기는 왜 찾냐?


당시만 해도 손씨는 수색대상이 아니라 

한강변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까 걱정되어 깨우러 간 것이고


자는 사람 깨워서 집에 돌려보내려고 갔는데 

현장에 사람이 없으니까 집에 갔거나 다른 곳으로 갔을테고


찾는다는건 실종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건데, 

그 시점에 손씨가 실종된 사실을 어떻게 미리 알아?


인과율을 안 배우니 원인과 결과를 구분할 줄 몰라.

구조론을 안 배우니 닫힌계를 지정할 줄 몰라.


실종은 결과고 원인은 한강에서 잔 것인데 

거기에 실종될 장소는 물속뿐이고 


손씨가 물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어? 물에 왜 들어가?

바보들은 친구가 손씨의 실종을 사전에 알고, 


실종을 알았으면 물속부터 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손씨가 물속에 있다는 사실을 친구가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찾으러 갔다고 우기는게 교묘한 함정. 넘겨짚기 수법.

잠을 깨우러 간 거지 찾으러 간게 아닌데.. 실종되어야 찾지. 


실종은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는 사실이 판단되어야 하는 것

당시 기준으로는 실종까지 안 간 상황인데 기레기들이 비열한 속임수를 쓰는 것.

  

이런 사건에서 제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은 살인이냐 사고냐 

여기서 닫힌계를 치고 범위를 좁혀가는 방향으로 추론해야 하는데


절대 닫힌계를 안 정해. 사고인지 사건인지 안 정해버려.

일부러 바보인 척 무뇌행동을 하는 비열한 자들. 진짜 바보거나. 



인공시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1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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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명암을 구분할 수 있는듯



살인을 즐기는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501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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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이게 다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손씨 사망은 아직까지 형사사건이 아니고 실족사고다.



네이마르 실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1938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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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암시를 걸면 암시에 넘어가는게 인간.

이런 때는 오른쪽 상단으로 슛을 날리는게 합리적.


왼쪽 - 골키퍼가 있다.

오른쪽 하단 - 골키퍼가 그쪽으로 몸을 날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른쪽 상단.



일본, 방역실패로 빨리지는 망조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8524398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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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의사결정을 못 하는 나라가 공중보건위기상황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 못하고 있다가
열도가 가라앉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오세훈은 서울이도쿄를 닮기를 바라나?


경제활동을 늘리고 싶다면 백신을 맞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20271133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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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지금 필요한 것은 서울형방역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시민에 주사를 맞히는가이다.

오세훈은 일본이 코로나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아
망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는가?

오세훈은 문정부가 방역에 실패하기를 바라고
영업시간을 늘려서 코로나가 창궐하기른 바라고 있는건가?

지금 서울확진자를 반으로 줄일 궁리를 해라. 오세훈.
왜 서울은 코로나확진자가 줄지않나?
오세훈은 서울시장으로써 책임감을 느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5.
오세훈은 서울 하루감염자를 50명이하로 만들어라. 서울시장 된지 두달 되었는데 한게 뭔가?


루프톱 파티 추락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08020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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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05.25
한강 사건의 미국 버전


전기차 아직 멀었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635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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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http://gujoron.com/xe/870605#comment_870721


2017년에 나온 이야기.

그동안 4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형편이 조금 나아졌으려나.


아직도 보조금 없으면 허당.

제가 4년 전에 한 이야기가 


지금까지 3년간 지켜봤는데 가망이 없고

앞으로도 3년은 가망이 없을 거라고 했는데 


4년 지난 현재는 그 말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전기차는 여전히 정부 보조금으로 굴러가는 형편.


중국 전기차는 대만사람이 오토바이 타는 것과 같아 의미없음.

후진국에서 반제품을 보급한 것이며 


선진국이 트랙터 굴릴때 한국이 경운기 썼던 것과 같은 것

테슬라는 고가차라서 전기차의 의미와 상충됨.


보조금 없고 3천만원 이하 가격으로 소나타급 성능에

30분 충전에 700킬로 가주고(휘발유 만땅 700킬로 감) 


배터리 폭발사고 없는 진정한 전기차는 아직 요원함.

최소 5년 안에는 안 되고 10년 후에는 알 수 없음. 


하여간 인간들아. 구라 좀 치지 마라. 

솔직하게 안 되는건 안 된다고 해라.


그렇다고 희망을 포기하지는 마라.

내가 어렸을 때는 지금쯤이면 로봇이 하수도를 청소할줄 알았다.


기계가 인간에게 명령하는 인공지능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커퓸터 연산속도를 올린 것에 불과하다.


이세돌이 한 번 생각할 때 알파고는 300만번 연산한다.

이세돌이 한 번 연산할 때 앞파고도 한 번 연산해야 공정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냥 망원경 배율을 높이고 현미경 배율을 높인 것이며 


도구의 개량을 인공지능이라고 사기치는 것이며

요즘은 첨단 센서도 인공지능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실제로는 지능이 하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딥러닝이라는 것은 단순히 파악하는 피사체의 폭을 좁힌 것이다.


즉 사진의 해상도를 높인 것이지 고양이냐 개냐 구분한 것이 아니다

즉 사진을 해석할 때 1센티 단위로 분석하든 것을 


간격을 좁혀서 1밀리 단위로 분석한 것이다.

이건 시력이 나쁜 할배가 안경을 쓴 거지 인공지능이 아니다.


망원경이나 현며경을 갖고 와서 머리가 좋아졌다고 우기면 그게 개소리지.

인공지능의 정의부터 다시해야 하는 것이며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되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냥 인간보다 더 좋은 눈과 귀를 달아놓고 인공지능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부동산이해상충 수사업무도 공수처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7455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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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부동산은 재산증식의 특수성을 갖고 있고

반공공재인 아파트로 투기를 일삼으며

국민의 창의력을 투기에 쏟게 하는 투기꾼과

공직자의 이해상충,  언론의 이해상충으로

서민주거불안을 조성하여

아파트 가격을 하룻밤사이 투기꾼들이 띄워서

서민의 삶을 불안하게 하고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어렵게 하고

청녀의 미래를 갉아먹는다.

그런데 검찰은 서민의 삶은 관심 없으니

부동산투기관련 수사를  하지 않고

검찰총장 장모도 부동산 투기를 하니

공수처에서 부동산이해상충과 이권담당업무의 공무원을

수사하는 업무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5.

오세훈이 동병상련으로 기조실장을 계속 곂에두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물러나라!



어려운 상황이 되면 세계와 연대를 끓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41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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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어려울 때 일수록 하는 행동은 본심을 드러낸다.


호주는 인도에서 들어오는 자국민을 차단했고

방역선진국인 뉴질랜드나 대만은 팬데믹이 되자

국경을 닫고 해외입국자를 차단하였다.

대만은 방역의 첫번째를 국경봉쇄를 두었기 때문에

바이러스거 퍼져나갈 때 국민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니 코로나가 퍼져 나가니

상점 진열대의 물품이 바로 바닥이 나는 것이다.




범죄자 집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084043...R8mxNy7z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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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공범을 모집해서 범죄단체를 조직한 다음

부하에게 죄를 떠넘기고 검사 사위 빽으로 자기만 빠져나오는 악질 범죄조직 보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5.

윤석열이 이명박을 존경하는 이유가 이거였나?

열심히도 국가돈 빼먹는 장모을 둔 것도

국가돈을 빼먹는  이명박과 비슷해서 그런 것인가?


국가돈이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구만! 윤석열장모는.

내돈은 다 내돈이고 세금은 다 윤석열장모돈인가?


윤석열 장모는 땅투기로 이해상충에 걸린적이 있고,

이번에는 불법 요양병원개설로 또 국가돈을 떼먹고.


윤석열장모는 국가세금이 윤석열장모가 저금해 놓은 돈 인 줄 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5.

윤석열은 지금 국민한테 선전포고 하는 건가?

선출직이 되면 윤석열사단이 국가세금을 곡감 빼먹듯이 다 빼먹겠다고 말이다.

윤석열 장모가 돈을 더 좋아하냐? 이명박이 더 좋아하냐?



코로나 탐지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506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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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대량보급 필요하다



적국(?)의 것은 다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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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일본은 코로나를 관리하는 메뉴얼이 나와있지만

그 방법이 적국(?) 한국에서 나왔기 때문에

일본에 적용하지 않고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다.


공중보건 위기시대에 일본인이 가장 잘 하는 '인내'하나로 팬데믹과 싸우고 있다.

전염병이 창궐하면서 일본의 시스템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한국식밖에 없다면

일본은 한국식을 적용하느니 차라리 조용한 죽음을 택할 것이다!?



오른손의 백신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113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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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원래 이런 일은 실무자들끼리 수면 하에서 조용히 처리하는 거라구.

소문 나면 일본과 대만이 시샘한다구.



인간의 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2510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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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인간은 다양한 방법으로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려고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노출에 대한 찬반을 떠나 그게 본응이고 무의식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당 스페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1540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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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거 참

사람이 쉽게 죽는구나.


1) 조각상 일부가 깨져 있었다.

2) 휴대폰을 넣어 내부를 촬영하려다가 떨어뜨렸다.

3) 배 쪽에 있는 출입구를 열고 공룡 내부로 기어들어갔다.

4) 휴대폰을 주우려다가 미끄러져 거꾸로 고착되었다.



퇴행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1321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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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망언공화국



사하라의 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046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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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퇴적암이 지층을 이루고 있다.

지하에 마그마가 모여든다.

마그마가 퇴적암을 밀여올려 돔과 같은 모양으로 융기한다.

마그마가 분출하지 않고 그 상태에서 식어버린다.

상부의 퇴적암이 풍화되어 돔 구조의 단면이 드러난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깡패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07412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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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러시아 중국 북한 벨로루시 이스라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