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주특기는 망언.

원희룡검사, 홍준표검사, 윤석열검사 등

검사시험에는 망언을 얼마나 잘하나가 들어가 있나?

이건 그냥 시장원리에 맡기삼. 시장에 가서 할배들 기득권 챙겨달라는 소리를 다 들어주면 택시, 변호사, 판사, 검사 꼴 나는 거지. 택시의 사례에서 보듯이, 시장 형성 초반에는 물관리 때문에 특권을 만들어줬던 건데, 나중에 이걸 없애기가 어려워서 발목 잡히는 거. 역사적으로 사람들이 국가공인 기득권 내려놓는 거 봤냐고. 얼마 안 되는 택시도 관리가 안 되는데, 그 많은 음식점이 관리가 되겠냐고.

전문적으로 근육을 키우는, 즉 헬스 하는 사람은 근육통과 발열을 수반하는 백신의 부작용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헬스 전문가라면 더욱 위험하죠. 지방도 없고 벌크업 하느라 스테로이드를 맞을 수도 있죠. 스테로이드를 맞지 않아도 근육이 일반인보다 더 많고 지방이 적어서 더 위험. 근육이 별로 없는 노인 보다 근육이 많은 청년의 백신 부작용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맨들은 조심.

대선후보 토론에 나왔으면 전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해야지

친정, 검찰가족 손준성의 구속영장기각에 대해서 질문을 하나?

그러니 손준성이 윤석열믿고 수사에 비협조적인것 아닌가?

그래서 김웅도 국감이 끝나고도 수사에 비협조적이고??

윤석열을 대선에서 권력을 취득하여 사유화해 

친정, 검찰가족과 장모가족을 지키는 데 쓴다고 공표하고 있나?

정경유착의 전형

준비안된 야당후보가 대통령되겠다고 나와서

'나는 바보다, 그래도 나를 찍어라'라고 홍보하러 경선토론에 나왔나?

홍준표나 윤석열이나 다 '능숙하게 바보인 후보'를 찍어

나라를 '능숙하게' 말아먹자고 외치는 것 같다.

조중동이 국민의힘을 바보로 만들어서

국민의힘이 지난 5년전보다 더 바보가 됐고

윽박지르는 기술만 늘어서

선거전략이 '바보인 나 안 찍기만해라'하고 시민을 협박하는 것 같다.

적을 달고다니며 어그로를 끌어주는 탱킹이 중요하지요.

그사이에 본진을 터는 것은 딜러와 힐러.

윤석열은 김어준 보고 홀려서 본인이 탱커를 하다가 전멸

윤석열을 지지하는 문맹, 조폭, 일베 등이 다가오는 미래는 관심이 없고

정치보복 하나로 단결되어 있다.

윤석열지지층이 글자를 못 읽어서 문자투표를 도오주겠다는 것인가?

스마트폰을 사용 못해서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의 행동.

이종범이 양반.

내 소유물을 국가에 뺏겨 억울하다는게 손씨 입장.

좋은건 공유해야지 내건데 하고 침 바르면 곤란

손웅정의 방법으로 하면 제 2의 손흥민이 안 나옵니다. 

손웅정은 아는게 없음. 아는게 없으니 기본만 가르쳐줌. 그래놓고 기본타령 

손웅정 방법으로 된다면 중국이 월드컵 독식

거짓말도 개같이 하네

니들이 호남망친장본인들이지 

한류라는 자산에, 넷플릭스가 내년 2000억을 투자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론, 문화예술인들은 곤조가 있고,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심하다고 본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게이라든지 성평등이라든지 해방구라도 있는데, 한국은, 그마저도 '의리'로 불리는 허명으로 막혀 있는것.

존나조쿤

중국, 유럽, 미국 셋으로 쪼개져서 균형을 이루면 한국은 이득

참 얄궂은 것들로만 잘도 끌어모으네.

서양시위에서 아직도 흔히 나오는 시민들이 시위 중에 상점을 약탈하는 행위.

전두환도 왜 군대를 광주로 내려보냈냐고 하면

시민들이 무질서하고 상점을 약탈하여 공중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광주에 육군을 내려 보냈다고 할 수 있었지만

광주시민은 무질선한 행동과 상점을 약탈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경선에 맞추어 광주가는 것은

광주시민에 계란도 맞고 멱살도 잡히는 것을 사진찍어서

핍박받는 야당대통령후보만들기 아닐까?

윤석열이 전두환의 행동을 본 받아서 말이다.

'전두환은 광주시민은 폭도다.

윤석열은 광주시민이 자신을 핍박한다!' 이런 그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지지자는 호통쳐주는 대통령을 원하는지

윤석열과 홍준표는 정치보복과 호통을 경쟁력으로 삼았다.

홍준표라고 일베를 무시하겠는가?

지금 국민의힘은 아무것도 안하고 조폭과 일베의 뜻데로 움직여서

그들의 원하는 정치보복을 대통령선거 캐치프레이드로 삼았다.

홍준표나 윤석열이나 삼권분립 대한민국을 2권분립국가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얘기하고 있다. 대통령권한이 여당거물정치인을 감옥보내는 데 쓰는 건가?

아, 그런게 아니라 이미 검찰이 판사사찰 완료했으니

판사와 검찰은 한편이라 여당거물정치인 감옥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건가?

윤석열은 선거에 문재인 감옥 보내려고 나왔고

홍준표는 선거에 이재명 감옥 보내려고 나왔나?

그러면 일베들이 막 흥분해??

이름 한자가 어려운 사람은 출마도 못해

떨어진 적도 없고 반등한 적도 없고 원래 뭘 좀 아는 사람이 40퍼센트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