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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나오기는 나올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BQ3-iAYj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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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9

세상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성역이 있다.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대중의 우상은 비판해봤자 본전도 못 찾는다.

옳고 그름을 떠나 다수의 숭배자를 불쾌하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인이라면 99퍼센트 훌륭해도 1퍼센트 결함을 비판해야 한다.

반대로 99퍼센트 허접해도 1퍼센트의 참신함을 격려해야 한다.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가 무명의 신인이라면 

1퍼센트의 참신함을 격려하는게 맞지만 그들은 유명인이다.

지식인이라면 유명인의 1 퍼센트의 결함을 비판하는게 맞다.

일론 머스크는 무책임한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사이버트럭이 안 나오는 것은 반도체 부족 때문이 아니고 그거 원래 잘 안 되는 거다. 애로사항이 꽃 피고 있다.

와이퍼를 어떻게 달 것인가? 

이거 하나 때문에 이미지를 구기는 것이다. 유리가 존나 커서 와이퍼도 거대한데 흉하다.

일론 머스크는 아스퍼거이기 때문에 뭐든 최대한 없애려고 한다.

문 손잡이 없애. 와이퍼 없애. 사이드 미러 없애. 튀어나온 것은 다 없애. 

그럼 센서와 카메라도 없애버려? 자율주행은 어쩌고?

없앨 수 없는게 있다.

하이퍼 루프, 화성여행 이런 것은 안 되는 거다.

물론 억지 부리면 할 수도 있다.

콩코드 여객기나 자기부상 열차도 안 되는게 아니고

냉전시절에 소련을 엿먹이려고 억지로 운행하다가 소련이 없으니까 안 하는거다.

콩코드는 전쟁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음속으로 전쟁물자와 특수부대를 실어나를 수 있다.

사이버트럭의 문제를 보자.


1) 고강도 스테인레스 스틸은 사고시 운전자를 보호하지 못하므로 법적으로 금지될텐데 어떻게 해결하지? 보통은 현다이 알미늄 호일이 구겨져서 운전자를 보호하는데? 뭐 일론 머스크는 다 기술이 있겠지. 일단 기다려 보자고.


2) 정면 모서리는 보행자를 충격하여 법적으로 금지될텐데 어떻게 해결하지? 보행자 안전규정은 무시하면 되남?


3) 앞유리가 너무 커서 거대한 와이퍼를 달아야 하는데 그거 흉하지 않나? 디자인이 단순하고 세련될수록 와이퍼 하나가 조져버림. 미인일수록 작은 결함이 돋보임.


4) 사이드미러는 법적으로 부착하게 되어 있는데? 조립식으로 한다는 설이 있음. 소비자가 알아서 떼고 다니라고. 그럼 옆은 어떻게 보지? 카메라로 본다고 해도 어디게 카메라를 숨겨야 하는데? 


5) 자율주행을 위한 각종 센서와 카메라는 설치되고 있는가? 고강도 스테인레스 스틸을 뚫어서 설치하면 되기는 하는데.


6) 앞유리 윗부분이 뾰족한데 창문을 열 때 덜 내리면 팔이 찔리잖아. 


7) 앞유리 각도가 너무 누워있고 길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올텐데? 이건 직접 타봐야 알 수 있음


8) 짐칸 옆이 경사져서 물건을 싣고 내리기 불편할텐데? 모든 화물은 뒤로 내리라고?


9) 색을 칠하면 더 예쁜데? 이미 색칠한 버전 그림이 돌아다니고 있음. 결국 내 돈 내고 칠하게 될 것. 


10) A 필러와 휀다가 만나는 부분 어색함


11) 보닛이 약간 들려있는 것처럼 착시현상 유발 어색함. 실제로 운행하면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조금씩 들려서 3밀리 이상 벌어질 것.


12) 모든 접합부의 어색함. 원래 어색한데 소비자는 제작결함으로 착각해서 단차가 있다며 항의할 것.


오뜨 꾸뛰르는 패션쇼 용이지 판매하는게 아닌데? 명성 때문에 살 사람은 널려 있으니까 만들기만 하면 팔리기는 할 거임. 그러나 디자인은 원래 저렇게 하는게 아님. 많은 사람을 괴롭게 함. 많은 자동차들이 컨셉카에서는 혁신을 하다가 실제품은 원래도 되돌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구.






노무현 논뚜렁시계를 연상시키는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20420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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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9
김혜경이 사적으로 경기도공무원을 썼다는 증거는 없지만 흠집내기 위해서 써보는 sbs기자.
Sbs는 작전 들어갔나?


한국도 코로나 전략을 바꿔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L9KAE_H5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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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9

최근 코로나 여론이 급격히 나빠진 것은 오미크론 보다는

잠깐 맛 본 일상회복 자유의 영향이 큽니다.

상황 변화에 맞추어 끈을 당겼다가 놓았다가 하면 될 것 같지만

한 번 놓아주면 더욱 놓는 방법만 있을뿐

당길 수 없는게 자연의 법칙이에요.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으므로

접종률이 어느정도 오르면 세계적 추세를 따라가는 게 맞습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매한가지.

당뇨병이나 무좀이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이건 완전히 낫는 병이 아닙니다. 

그냥 평생 달고 가면서 증상 악화만 막는 거죠.

이제 코로나도 그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이 타이밍도 적당하고요.



홍준표가 윤석열에 고개숙일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909110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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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9
홍준표가 윤석열한테 고개 숙일 것 모르는 사람없었다.
그 시기도 홍준표가 설전에 윤석열에 고개 숙일 줄 다 알고 있었다. 검찰캐비넷이 무섭긴한가보다.
그런데 홍준표 원래 뼈속까지 국민의힘 사람이었다.
그동안 가면쓰고 살아서 힘들었겠다.
이제는 본심데로 살면 되겠다.


영원한 이차가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4561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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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9

진중권 침묵, 정의당 침묵, 페미 침묵. 돈의 이너서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29.

역겨운 조영남은 논외로 하고,


서울의 엘리트 여성 윤여정이, 플로리다의 시골에서 유학생 부인으로 아이 둘 낳고, 그러다 이혼하고,

서울로 돌아와, 단역부터 전전하며, 두아이들 키워서 장가 보내고,

연기에 몰입해서, 오스카까지 가는 과정에 집중해야.

남자가, 인생의 해결이 될수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해 보인 윤여정.

이상하게 이혼당하고 온 딸을 보듬어준 윤여정의 어머니, 

이 악물고, 단역부터 소화한 윤여정의 눈빛 (내멋대로 해라 에 나오던 그녀의 눈물)


조영남은 부끄러운 50-60년대 한국 남자의 자화상.



생활고는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90710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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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9

부족민의 채집경제 본능일 뿐



무너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908042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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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9

한국도 제 정신이 아닌데 미국 걱정 필요없지만



찌질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2012814223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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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참 가지가지 하네


중국과 러시아를 갈라놔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s-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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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중국과 러시아가 손 잡고 주변국을 괴롭히니 문제이다.

땅덩어리가 큰 두 나라를 갈라놔야 이 두나라가 주변국을 괴롭히지 않는다.


베이징올림픽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문제로 미국, 유럽과 대립하면서

베지징올림픽이슈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일단 미국 등 서방 리더는 베이징올림픽에 가지 않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문제로

바이든이 푸틴의 발목을 모스크바에 묶어두면

베이징올림픽은 주목을 덜 받게 되고

국제행사에 세계정상이 참여하지 않는 스포츠이벤트가 된다.

그 사이에 북한이 계속 미사일을 쏘게되면

세계인의 베이징 올핌픽의 관심은 더 줄어들 수 있다.



중국은 체력만 키워도 본선 진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12813531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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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중국 축구가 안 되는건 사회주의 꽌시축구 때문.

한국은 차범근호가 신장을 키우고 히딩크가 체력을 키웠는데 벌크업을 안해서 한계.

비쩍 말라서 코어근육이 약하고 육탄으로 밀어내고 공간을 확보하는 어깨 깡패가 없음.

중국 축구감독이 선수들 몸만 열심히 만들어도 월드컵 예선은 통과함.

한국축구가 뻥축구가 된 이유는 몸이 안 되어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직 없음.

빌드업이고 티키타카고 그걸 할 수 있는 몸이 아냐.

최근에 몇 명은 몸이 좋아졌음. 황의조 조규성 김민재 손흥민 정도. 

황희찬은 몸이 가벼워서 훅 불면 날아감

기술은 히딩크도 지적했듯이 정상급이고 체력이 안 되었는데 히딩크 이후 체력은 좋아졌을 테고

결국 아직 안되고 있는 유일한 분야는 코어근육 + 신체 밸런스 + 중원에서의 몸싸움

해결책은 상체강화.. 딱 보면 하체는 다들 발달해 있음. 계단 오르기가 축구 망치는 듯.

반대로 야구선수는 지나친 러닝으로 하체부실. 달리기를 하면 다리살이 빠져 날씬해져.

하체가 부실하면 투구시 상체가 흔들려버려. 공이 똑바로 안 가버려. 

조상우 허벅지가 되어야 직구가 똑바로 꽂혀.

150키로 던지는데 볼넷 남발하는 선수들 사진 보면 다들 다리가 가늘어.

일반인이 봐도 결점이 눈에 보이는데 못 고치는 이유는 등신이기 때문.


벤 존슨이 칼 루이스를 꺾었던 88년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날씬한 사람이 빠르다는 것은 착각. 

우사인 볼트 .. 다리 긴 사람은 단거리를 못하므로 장재근처럼 장거리를 해야한다는 착각을 깨부순 것.

다리 긴 사람이 그 핸디캡을 극복할 힘을 가지면 무적.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근육이 많아야 유리함. 

물론 박병호처럼 팔이 짧고 근육이 딱딱하면 곤란. 

몸만 봐도 거의 70퍼센트는 견적이 나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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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재영, 강속구는 던지는데 궁뎅이가 박찬호 궁뎅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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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허벅지 계란 궁뎅이 두꺼운 가슴. 몸만 봐도 답이 보인다.

첨부


가지가지하는 김만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6561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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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전머니투데이기자 김만배가 교도관한테 165만원을 건넸다는 데

기자가 가진 것이 돈 밖에 없어서 그런가 돈으로 사람매수를 잘 한다.

그나저나 박영수는 검사출신이라서 무적 검사라서

범죄정황이 드러나도 아무도 못 건드나?


나라가 판검사의 나라가 되어 브라질이 되어가겠다.

연휴에 '위기의 민주주의'나 다시한번 봐야겠다.




욕심으로 대동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6392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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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장사할줄 아는 땡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8.

윤석열이 경선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새겨서 보여준 것이

전국의 무속인과 잡다한 종교인이 모이라는 신호였나?



인류는 멸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516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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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군대는 20퍼센트 손실이면 전멸Combat-ineffective로 간주하고 재편성 들어갑니다.

다 죽어야 멸망은 아니지요. 전투 지속이 불가능. 재편성이 필요한 게 전멸.



윤석열, 인간은 일만하는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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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재택근무든 일반근무든 하루에 12시간씩 일을 해야

개돼지들이 몸이 지쳐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윤석열이 개돼지들은 일만 하란다.

윤석열 머릿속에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일하는 동물이라고 보나보다.



쇄국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0&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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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할수 있는 것이 쇄국 뿐


김재원의 진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08131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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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정상적인 판단이 안선다.
그냥 좋아죽는다.
김재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2년 안에 나오기만 해도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81036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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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원래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



여전한 니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81109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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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이름부터 니로가 뭐냐? 쪽팔리게.

나아졌다지만 어떻게든 결함있는 차로 보이려는 집요한 노력은 여전.

선을 쭉 긋다가 중간에 끊는건 똥 싸다가 중간에 끊는 기술이냐?



무당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09330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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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갈수록 코미디가 되는구나.



지지율 높은데 왜 토론이 필요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0184983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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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국민의힘은 이미 윤석열이 대통령 된줄 알고
기고만장이다.
어제 국민의힘이 정치개혁한데서
한지역구 3선연임금지가 나올 줄 알았더니
정치개혁이 하나도 없더라.
지지율이 높고 '판사+검사'로 세트로 움직이면
대통령도 구속하고 재벌도 구속시키는 무적인데
뭐가 무섭나?
대한민국에서는 검사가 제1시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1.28.

한 지역구 3선 연임 금지면 12년짜리 직업이니 직업차별이죠.

그걸 윤석열이 할 리도 없지만 이재명이 해도 바보짓이죠.

국민의 권리를 뺏는 것이고. 누굴 찍을지 말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에요.

4선을 시키든, 5선을 시키든.


앞을 내다보는 자가 대통령 될 자격이 있습니다.

양자토론을 하면 당연히 안철수, 심상정이 딴지를 걸테고. 그걸 윤석열 이재명 다 알고 있었죠.

윤석열은 그들이 딴지걸면 적당히 샅바싸움 즐기면 되니 자기에게 유리한 경우입니다. 딴지걸길 바라고 있었죠. 그래야 극걸 빌미로 토론을 미룰 수 있으니.


그래서 덜컥 양자토론 하자고 한거고 그게 양자토론 실제 할 마음이 있다기 보다 이런식으로 시간을 벌고 기싸움판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이재명은 덜컥 양자토론에 합의했다가 혼자 바보되었지요. 뻔히 어떻게 될줄 알면서 왜 합의를 해서 혼자 바보되었을까요? 양자토론하면 대한민국 대표 딴지꾼 안철수, 심상성이 '네 그러세요' 하고 물러날 줄 알리는 없었을텐데


즉 양자토론 주장은 윤석열, 이재명의 합작품이 되어 공범모양새가 되었고, 윤석열은 마음높로 기고만장할 수 있죠. "난 이재명과 맞땅 떠도 괜찬아' 하면서.


이재명 팀에 제대로 된 전략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도 북한 엄청 때리며 열일하던데


이재명은 딱 한가지, 문재인 지지표만 다 얻어오면 자동 당선입니다.

지지율 좀 떨어졌다고 울고, 절하고, 사과하고, 북한 때리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다고 표 나온다고 설마 생각했을까요?

집토끼나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삽질 그만하고.


지금 정치 지형이 얼마나 좋나요? 바보 윤석열이 연일 말실수하면서 바보짓 해주지.

딴지 안철수가 단일화 할 생각없이 완주하면서 딴지걸지.

문재인 지지율 높지.

국회, 지방의회 다 잡고 있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쉽게먹는 판에서 대통령 못되면 정계은퇴해야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5년전 말고 10년전에) 훨씬 몇배 몇십배 더 어려운 판에서 훨씬 선전했습니다.


지금 이재명은 그냥 취미로 대통령 출마한건지 아니면 수십년째 목숨걸고 하는 싸움을 이번에 본인이 막중한 책임으로 떠 맡은 것인지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송영길, 안민석 등 도움이 안되는 자들이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거들고 있지.


노무현이 후단협 쳐내고 유시민, 추미애, 정동영 앞세웠고,  문재인이 동교동계 구태와 안철수 쳐내고 김종인 노인네 적당할 때 팽 시키고 안희정, 이재명 띄워주며 집권했는데 이재명은 왜 참신한 주변인물 하나 없이 늙다리 이낙연과 언제적 586 송영길에 의존하면서 문제인 지지표하나 온전히 못 가져오는지 모르겠군요.


대선 끝날때까지 모른척 하고 싶었는데 보다보다 너무 답답해서 두 마디 적습니다. 아무리 윤석열이 별 삽질 별 실수 다 해줘도 못 받아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