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후쿠시마 제 2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702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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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전진이라고 하는데 알랑가몰라. 본진은 아직이여.

이건 11년 전에 있었던 일. 걱정 붙들어매고 이틀만 기둘리 바.


2011년 3월 9일 11시 45분 12.9초(전진) 규모 7.0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18.1초(본진) 규모 8.3



박철현

17시간  · 

도쿄도 고토구 거의 대부분의 가정 정전. 도쿄내 70만건이상의 정전, 가나가와현 30만건 이상 정전. 일본 전국적으로 208만건 이상의 정전. 지금 기시다 총리 긴급 회견. 참고로 관동(도쿄 및 인근) 리얼타임계가 측정한 결과 4분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됨. 몇 지역에서는 6분 이상도 관측. 어디까지나 도쿄이므로 진원지인 후쿠시마 및 인근 지역인 미야기는 피해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 CCTV 정점 카메라 해안가 도로에 대피 중으로 보이는 자동차들 보이기 시작. 심야시간대라 대응이 느려진 것으로 보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는 지금 도쿄전력이 확인 중이라고. 제이알 히가시니혼 및 각 지역 전철 대부분 정지상태. 막차 시간대라 혼란 가중되고 있다고. 여진 올 가능성 큼. 진원지는 후쿠시마 연해 지하 60킬로미터. 매그니튜드는 7.3이지만 진원지 깊이가 약해 진도가 강해졌다고 함. 쓰나미 1파는 문제없이 지나간 듯. 하지만 여전히 경계해야 함.

.

참고로 내 체감상 2011년의 동일본대진재 이후 가장 공포스러웠고 흔들린 시간도 거의 비슷했던 것 같다.



0.7% 승리 도취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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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7

0.7% 승리나 10%차이 승리나 승리는 승리이고

똑같은 대통령권한을 갖는다고

정권 잡았다고 방역수칙을 어기고 파티를 하는 구만.

이런게 공정과 정의인가?



나를 출당시켜 주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43900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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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7

채이배가 '나를 출당시켜주오'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나?


이준석의 10%이긴다는 시나리오는 뭐 였을까?

국민의힘은 진짜로 10%이긴다고 믿고 있었다는 데.

국민의힘이 10%로 이기면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두개로 쪼개려 했다는 말들이 있었다.

그 중 한 당을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정운영하는 시나리오가 돌았었는데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되고 그 중에 한명의 첩자가 채이배였을까?

민주당을 만드는 데 공이 없다면 가만히 있어라.


시간이 지나고 잊혀지고있고 잊으려는 아픔을 계속 끄집어내서 

묻어두려는 아픔에 소금을 계속 뿌리는 이유는 뭐나?

채이배는 누가 비대위원으로 올렸나?

채이배는 살면서 실수 한번 안해서 완전무결한 인간인가?

그런인간이 더 무섭다. 완전무결한 인간은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인간아닌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무슨 욕 먹을 일이 있나?


채이배는 안철수가 그리우면 그리로 가라.

안철수한테 못 가서 안달이 났나?

아니면 지금 검찰캐비넷이 채이배를 위협하고 있나?


송영길 우상호가 죽도록 선거운동할 때는 보이지 않더만

이제 나타나서 그러나?

이해찬과 이인영때 날라다니던 민주당이 

비대해지더니 고구마를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

계혁을 순신간에 해치워야지 개혁구호만 외치고 가만히처럼 가만히 있으니

이쪽저쪽에서 다 욕먹는 것 아닌가?

이해찬이 비대위원장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우상호를 시켜라!

이번 선거때 송영길하고 우상호 둘이 가장 사심없이 죽을 힘을 쏟더라.

나머지는 아무도 안 보인다.

윤호중보다 우상호가 백배는 나아보인다.




청와대 안 가본 애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4371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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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아는척 하네.



어리석은 인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409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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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문제는 인류의 생산력이 

70억으로 불어난  쪽수를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건데


하나를 포기하라면?


1) 아프리카를 포기한다.

2) 남미를 포기한다.

3) 중앙아시아를 포기한다.

4) 러시아를 포기한다.

5) 인도를 포기한다.

6) 중국을 포기한다.


내가 살려면 러시아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리석음.

인도와 중국이 러시아 편을 들면 부담없이 포기해 버릴 수 있지.


함께 가려니 힘들지 혼자 가는건 쉬워.

반칙 하는 애들은 떼놓고 가는거야.



대통령을 십년하냐? 이십년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899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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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7

5년짜리 대통령을 위해서 집무실에 조단위 돈을 들여야하나?

윤이 대통령되면 점쟁이가 용산국방부자리로 이전하면 죽을때까지 영구집권한다고 했나?

그래서 죽어도 청와대로는 못가고 용산으로 가려고 고집하나?

윤이 스스로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하지 않았나?

대단치도 않는 자리를 위해서 왜 세금을 조단위로 투입해야하나?




슬픈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0140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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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백마고지 전투는 필요없는 전투인데

전 세계에서 외신기자가 몰려와서 사진을 마구 찍어대니 


이승만과 모택동이 관중들을 의식하고 자존심 대결을 벌여서 

의미없는 1차대전 때의 참호전을 재현한 것.


히틀러와 스탈린의 자존심 대결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런 일이 뒤늦게 한반도에서 벌어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17.

군필 문정부는 유해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미필 윤정부는 용산작업에 알콜을 다하고...



확진자 증가는 통계착시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133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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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노인들이 검사받다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자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부터 때리고 바로 치료약 투입하기로 한 것.


지금까지는 치료제가 없어서 그게 의미가 없었는데

지금은 팍스로비드를 처방하면 되니깐


확진자 중 일부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지만 

고위험군은 일단 치료를 시작해서 목숨부터 구하고 보자는 것.


사망자 증가는 판정기준을 바꾼 것

지병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로 사망하면 사망자에 포함시키는지 여부


원래 죽을 사람이 코로나19 때문에 몇달 더 일찍 죽는 것.

결론은 방역전환 과정에 나온 혼선이므로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고 


아직 백신 안 맞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빨리 맞는게 정답.

과학적으로 행동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게 현명한 거



윤호중-최형두: 62-63 (빠른) 호랑이띠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최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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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17

동렬님 구조론 방송에서 민주당-열린당(+원외 김어준 유시민)과의 싸움이 있었다고 했는데,

조사를 해보니,


윤호중 (현 민주당 비대위장) 을 필두로한 62년생 (81학번)과 열린민주당과의 갈등이군요.

윤호중과 최형두 (미래통합당-범국짐당)과의 갈등도 있군요.


각설하고, 민주당내의 구파들은 자생력과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교조주의적으로 간다는데 문제가 있죠.


안중요한건 구민주당 (386) 이 행정력 발휘하고

좀 중요해지면 열린당의 유연성에 의지하고 (방향성을 주니까)

진짜 중요한건 구민주당이 잡아줘야 (위기를 관리하는게 더 중요)



의용군 답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91...U3the4pW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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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빨치산처럼 싸워야지 참



세계를 전쟁에 끌어들이지 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10370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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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우크라이나는 남의 피를 요구하기 전에 자기 피를 흘려야 한다.

같은 루스인들끼리 부부싸움에 세계가 말려들면 피곤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7.

대통령이 표플리즘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하면 아무런 제재가 따르지 않을 줄 아나?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는 언제나 댓가가 따른다. 

푸틴도 문제지만 젤렌스키도 나토회원국이나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EU가입을 승인해주지 않는 데도

계속 가입하려는 이유는 뭐였나?

국제사회가 젤렌스키의 징징거리는 목소리가 불쌍해서 들어 줄 아는가?

결국에 국제사회는 국익으로 움직이고 경제관계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자국문제는 남이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국이 스스로 풀어야한다. 

뭐 남의 집일 같진 않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7.

나는 착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나는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착한 사람의 편을 들어 줄 것이라는 착각은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관계는 장난이 아니다.

착한 나라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 이익이 되는 나라의 편을 들어주고

그럴때 아름다운 작문실력으로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낸다. 


이게 국제관계에만 그럴까?

민주당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나?



표주고 도망갔나?

원문기사 URL :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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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7

임기말 대통령보다 기대가 없는 새 대통령,

점칠표차이로 대한민국을 다 가진 것 처럼 행동하면서 

death note 장부를 작성하고 있나?


오늘 부터 미국이 금리를 0.25 올리기 시작했고

올해만 6번 더 올릴 예정이라는 데

그래도 부동산가격을 폭등시킬 숙명을 받들라고 표를 주었나?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들아!!


지금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오르고

미국이 금리상승으로 방향전환을 했는데도

오세훈과 저쪽에 부동산상승의 숙명을 주고 싶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7.

그나저나 이런 뉴스는 왜 다음 메인에 뜨지 않나?



짐승들과의 대화는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709192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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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7

석열이는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7.

변하지 않는 습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을 괴롭히는 방법을 다시 가지고 나오는 저쪽.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동일본 지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TuQgX1fQ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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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17

강하네요. 일본이 왜 극단의 쾌락주의에 탐닉하는지 알수 있군요.


BBC는 더 상세하게 전하네요. 건물이 마구 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7BAXfvMtck



과감한 의사결정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755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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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크림반도를 내주고 타협하는게 상책



하루에 한번씩 확인시켜주는 검찰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6254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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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6

회계와 자금 추적전문가들이면 

수시로 정치인들 계좌를 들여다 본다는 얘기인가?

24시간 정적 죽이기 가동인가?



여가부해체가 아니라 국방부해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6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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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6

독립운동가에 박대하고 

나라를 지키는 군이네 박대하는 것이 국가인가?

말로는 권영세가 지역구 집값 올려고 하나 한다는 데

대통령집무실이 들어가면 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없고 

개발에 여러가지 제약있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6.

근데 한미연합사도 용산에 있는 

거기는 대사관처럼 치외법권지역인가?

한미연합사도 윤이 이전시킬 수 있나?



신무기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5561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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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구경 좀 하자.

크기가 작아서 소문내지 말고 몰래 주면 될듯


9cbc08.jpg




민경욱 받고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4371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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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이 자도 곧 걸릴듯



우리 여리 용산 오리알 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327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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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니 돈으로 가라.

국민 돈은 한 푼도 쓸 수 없다.

지하벙커에 영빈관에 청와대 비서실 직원 700명 입주할 사무실에 

관저까지 돈이 수조 원이 깨질 것이다.

예산 한 푼도 안 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garanbi   2022.03.16.

군복무 기피자가 국방부에 자리잡으려는데,

군장성들은 비위도 좋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6.

용산이나 한남동은 원래가 풍수지리가 좋아서 기업회장님이 많이 산다는 뉴스가 많았었다.

또 옆에 주한미군 이전으로 으로 개발호재도 있는 데

혹시 그분을 위하여 집권기간동안 청와대이전으로 땅값을 동결이나 내려놓고 집권후에

그분이 가져가기 위한 큰그림인가? 아니면 집권기간동안 군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을 막을 목적인가?

아니면 군장성과 함께 영구집권을 꿈꾸나?


선거기간에 돌린 그 많던 여론조사업체는 지금 뭐하냐?

문정부를 공격하던 방식은 언론들이 기사꺼리를 만들어서 민심왜곡시도 후에 그 다음주에 여론조사로 인한 압박이

지난 5년내내 정해진 공식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청와대이전에 세금이 몇백조 드는 데 국민이 청와대 이전에 찬성하는 지 여론조사를 돌려야한다.

민심왜곡선두자 리얼미터는 자냐? 일해라!


풍수지리가 민심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지금 서울시내 땅보는 사람들이 땅보러 다니나?

풍수지리 >>>>>>>>>> 민심 이런거냐?

차라리 세종으로 가라! 세종에서 시작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6.

무학대사가 괜히 경복궁과 광화문거리에 궁과 관공서를 지을 줄 아나?

거기말고는 서울에 다른 곳에 궁궐과 관공서가 들어갈 평평한터가 강북에는 없기 때문이다. 

서울 좀 걸어다니면 터 보이잖아.

나도 무학대사였으면 광화문과 경북궁자리에 궁궐과 관공서 지었다.


아니면 물건너 풍납동이나 고덕동쪽이지.

여기가 땅이 평평하다.

그래서 양쪽이 수도역할을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