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4114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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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정치가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일본화를 막은 사람은 세계를 가리킨 노무현이다. 


고립되면 일본되는건 자동이다.

일본이 망가진건 한국의 방해 때문이다.


아일랜드는 코 앞의 영국에 막혀서 500년간 손가락만 빨았다.

한국이 공산주의와 대결하는 전초기지가 되면서 일본의 역할이 소멸했다.


일본은 중국과 대결하면서도 접점을 유지해야 한다. 

접점을 잃어버리면서 생장점이 소멸한 것이다.


진보라는 것은 대칭을 만들고 

그 대칭구조 안에서 또다른 대칭구조를 만들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조직의 생장점이 밖을 향해 열려있어야 한다. 

키를 키우기 위해 다리뼈를 부러뜨리는 기술이 있다.


뼈를 부러뜨려 접점을 만들고 그 접점을 열어놓아야 한다.

부러진 뼈에서 피가 새어나와 아물면서 키가 커진다. 


성장하려면 피가 나야 하는 것이다.

피 보기 싫다면 일본될밖에. 


영국이 500년간 아일랜드를 씹었듯이 

한국은 일본을 500년간 씹을 수 있다. 


일본 사신은 장보고의 청해진을 거치지 않고 당으로 갈 수 없었다.

한국인들은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중국은 불가근 불가원이며 일본은 영원히 호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본 야당이 반대만 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방해 때문에 반대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 야당 - 대륙으로 가자. 한국이 막고 있네. 위안부 문제부터 해결하고 북한과 수교하라고? 어쩌지? 

일본 여당 - 대륙은 포기하고 동남아로 가보자. 


일본이 살 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수교하고 한국에 사죄하고 왕을 쳐죽이고 중국과 화해하는 거지만

솔직히 그건 심리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괜히 내분만 일으키게 될걸. 

일본이 그 정도로 절박하지 않아.

서서히 죽으면 괜찮아.



윤석열 지구를 떠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540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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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요단강 알아보러 다니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07.


윤석열 조만간 민간인 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116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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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민간인 좋아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굥정부의 지금 하는 일들이 제대로 기록이 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도 귀찮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그 절차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간거라면 정말 한말이 없는 집단이다.


국가운영이 조폭집단에 의해서 마구잡이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아프리카 우간다수준으로 절차와 시스템을 다 무시하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곳이 검찰집단이고 그 검찰집단이 나라를 접수한 것인가?


스페인이 잉카문명을 정복하고 서구세계에 알려준 것은 유럽이 자본주의체제로 가면서

보험회사, 주식시장 (투자회사), 항해술로 선교사, 상인, 훈련받은 공증인이 팀을 꾸려서

잉카에 가서 잉카에 있었던 이을 기록을 했고 그것을 증거로 남겨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해적이나 조폭이 잉카로 갔으면 잉카정복이 제대로 되었겠나?


그러나 지금 전직조폭검사들은 나라를 접수하면 뭘 하고 있나?

그래프에 기록된 데이타가 뭔지 읽고 해석할 수나?



 




준석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2092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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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이렇게 한 오물이 청소되는구나.



안철수 목을 매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020030...c4IgP0a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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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국민 허리띠를 졸라맬게 아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안철수가 총대를 메고 법인세를 올려라.

정유회사 횡재세도 걷고.



최악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002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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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가 될 듯.



많은 정신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0949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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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짐승들 사이에서 인간은 외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보수의 인격이 바닥이 뚫려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수의 인격을 반등 시킬 모멘텀은 없을 것 같은 데.........ㅠ.ㅠ;;

조폭이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나서 제멋데로 움직인다.



법의 취지를 모르는 법전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RskanCu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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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법전문가가 법을 알리가 없죠. 왜냐하면 그들은 입법이 아니라 사법부니깐.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이해할 리가 없습니다.

사법부는 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문철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보도에서 갑자기 사람이 뛰어나와 사고가 나도

자동차는 일정 부분의 책임이 있습니다.(물론 보도의 사람을 사전에 인식할 수는 있었다는 전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동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운전자는 3개 차로 중 자전거(3차로)와 떨어진 1차로로

갈 수도 있었지만 굳이 2차로로 붙어서 자전거 옆으로 갔어요. 

이건 도로 운전에 대한 기본 컨셉을 모르는 겁니다.


운전을 잘 달리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운전은 잘 멈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대가 뭔 지랄을 해도 나는 멈출 수 있는 준비를 하는게 도로운전의 기본이라는 거죠. 


특히 한문철은 법을 일방적으로만 이해해서 

법조문을 텍스트 그대로 지켰는지 아닌지로만 

사고를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굥 같은 거죠.

이 양반은 도로위의 주체들 간 밸런스를 이해 못 하는 거


최홍만과 옥동자가 길거리를 걷다가 부딪혔어요.

넘어진 옥동자가 사망했고요. 이건 누구 잘못?

최홍만 잘못이 큽니다. 그래서 최홍만 같은 덩치는 늘 조심하며 삽니다. 

언제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을 죽일지 모르니깐.

그래서 목소리도 작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주변에 키크고 덩치큰놈들 있으면 잘 보세요.

하다못해 개도 그렇더만.


법의 제 1원리는 공존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여 함께 살 수 있게 하자는 거죠.

즉 도로위에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게 

도로가 부족한 한국의 현실이죠.

독일의 광장에서는 자전거도 끌고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벌금.


안전거리는 내 차로에서만 성립한다?

장난치나.



악수 훔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5a7Do2F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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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바이든이 노룩악수를 한 게 아니라 옆나라에 악수 청했는데 굥이 자기한테 청한 건줄 알고 악수를 했다가 황급히 손을 뺀 사건. 물론 바이든은 이럴 의도가 있었을 테고. 외교고자 굥의 바보짓.



뇌물 2천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3501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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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비선아니면 친인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1000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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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6
공적마인드는 어디에다 버리고
주변에 비선아니면 친인척인가?
꼴이 갈 수록 우스워진다.


딱 걸린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0070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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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이 정도면 자살해도 된다. 박원순 백 배 무겁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카메라꺼진 정치판이 드라마작가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더티하다.
이준석은 인생을 개판으로 살고 나서
바쁘게 산 4050을 전세대에서 분리하려고 했나? 정치의 뒷구멍이 어떻길래 몸로비가 일어나고 이 난리냐?

하루하루 정치판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현대정치드라마를 작가가 취재하지 않고
신문만 읽고써도 시청율은 보장되겠다.
아주 그냥 방송사가 광고팔릴 걱정은 없겠다.


부시 크래프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IBDX0LX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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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죄다 가짜인듯.

미꾸라지도 가짜. 버섯도 가짜. 기술도 표절. 어휴.

다른 사람이 만든 영상까지 다섯 편 쯤 봤는데 네 편이 가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2.07.07.

칼과 도끼를 돌 위에다 마구 후려치는 무식함이란.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657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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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무언가를 기원한다는 것은

남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둘러대는 말일 뿐


막대기로 흙 위에 그리다가 

숯으로 돌 위에 그렸다가 


작품을 보존하려고 새겨놓은 것.

남이 하니까 따라한 사람도 있을테고.


인간에게 원래는 언어가 없었는데

말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을 하고


손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림을 그리고.

그리기 좋은 돌이 있으면 더 많이 그리고.


하여간 우리 민족의 조상이 숙신이라고 우기는 환빠는 때려죽여야 함

숙신은 노예라는 뜻인데 초원의 유목족이 숲에 사는 수렵족을 잡아서 노예로 부렸기 때문.




탁현민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0371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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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조중동이 만든 윤석열 거품 폭싹



거짓말왕 영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7301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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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석열이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그 나물에 그 밥



이러다 지지율 한자리수 찍을 듯

원문기사 URL :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6uVOYr1c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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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7.06

약점이 있으나 희망이 있어서 찍어준 이대남과 보수표도 대통령으로 앉히고

윤석열을 나무 꼭대기까지 끌어 올린 다음, 능력 테스트를 해보고

안되면 가차없이 나무를 흔들고 나무 마저 베어 버린다.

탄핵되기 전에 한자리수 지지율 찍기 전에 그냥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도 답. 

자수하면 그나마 형량은 좀 낮출 수 있음.  



이상돈 쓰레기가 굥 비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7034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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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헐 



정의당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61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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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

민주당을 잡아먹는 전략을 세운게 원인.

집권을 포기하고 노동당과 페미당으로 분리하는게 맞음.


노무현이 지갑 주웠다고 착각하고 흥분한 것

노무현만 죽이면 저 지갑이 다 내건데 하는 망상.



대통령이 대한민국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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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6

지금 주식시장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면

지정학적리스크가 있는 말은 좀 삼가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 아닌가?

대통령이 지지층만 바라보면서 

국민의 재산과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 대통령의 업무인가?

일베만 국민이냐고??

다른 국민은 안보여?


언제까지 국민이 정치인 걱정을 해야햐나?

정치인이 언제 국민의 재산과 안위를 걱정해 주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6.

악은 성실하다더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리스크 말만하는 굥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분탕질하는 비대위.

둘다 정말 성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