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류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819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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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류는 끝장입니다.

러시아는 환경이 파괴될수록 따뜻해져서 이득입니다.


과학의 혁명적인 성과가 나오기 전에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맬서스 트랩을 해결한 프릿츠 하버가 나와야 합니다.



강원랜드 권의 현 상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9470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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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정의당이 파산의 길로 가는 것은
진중권이 정의당으로 가서
굥도 비판 못 하고
국힘 원내대표도 비판을 못 하고
민주당에 대립각을 세우기 때문이다.

까도까도 썩은 것만 나오는데
그게 끝이 없다.


대통령실이 동네 사랑방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qFq6pvSk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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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해도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
주유소집아들은 어떤 전문성이 있어서
대통령실로 갔나?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대통령실이었나?
안정권누나도 충분히 좌절감을 주어놓고
이제는 주유소집아들인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0.
주유소집아들 --> 가스충전소집 아들


딜을 느낌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951197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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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딜을 혼으로 하나?
딜을 느낌으로 하나?
딜은 문서로 하고 실체로 하는 것이다.

일본하고 역사상 평화롭게 잘 지낸적이 얼마나 되나?
국민은 무시하고 일본에 아부하지 말고.
그냥 지내면 된다.

우리가 잘 하면 일본은 따라온다.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가서
간빼주고 쓸개 빼주지 말고
우리가 잘 나가면 일본은 따라오므로
현재 서로가 제 할일하면 된다.
그러는 동안 일본이나 연구해서 미래에
국제사회에서 경쟁에서 일본을 만날 때 이기법이나 연구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0.
인조는 광해를 혼군이라고 반정을 일으켰는 데 알고보니 인조나 광해나 다 혼군이다.
그나마 광해는 동아시아판 세계전쟁(?) 임진왜란을 겪어서 군사이슈는 다루었지만
인조는 혼군으로 아는 게 없는 데 무슨 배짱으로 왕이 되었나?

광해가 인조 피붙이들을 죽여서 지 혼자 살아보려고? 인조혼자 살아보려고 아무것도 모른 왕의 피가 왕이 되니 백성이 고달프다.

히틀러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1차대전 배상금을 독일에 쎄게 때려서 독일군과 국민이 일치단결하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광해도 왕기가서리다는 인조의 집에는 사는 왕의피를 죽여 나가자 인조가 다음 차례는 내가 죽으니 반정을 일으킨 것인가?

앙심을 품고 보복하는 마음을 품고 왕에 오느니 백성이 사는 게 힘들다.


유희열을 밟아야 한국이 산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GBAwhrrh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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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0

이런 쓰레기를 밟아야 한국이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그의 음악을 듣고 표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음악이 뭔지도 모르는 거에요.

평생 누군가의 음악을 듣고 자랐으므로 창작하기 어렵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그러니깐 병신인 거에요.

창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예 개념조차 없는 거.


오징어게임의 경우 세부 아이템은 일본 껄 죄다 베꼈음에도 불구하고

표절이라고 하지 않는게 단순히 넷플릭스에서 떠서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아이템을 하나로 꿰는 중심 사상이 한국이라서 인정하는 거.

근데 유희열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대로 베꼈어요.


바보들이 서태지도 표절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서태지는 오징어게임이랑 비슷

오징어게임이랑 비교하면 서태지가 좀 억울하지만, 일단 그렇다치고.

서태지는 창작하기 좋은 구조에서 시작한 놈이라 앵간하면 표절이 잘 안 됩니다.

여기저기서 부분을 갖다 쓴 거는 맞는데, 

그럼에도 서태지는 자기 색이 분명히 있어요.

일종의 칵테일인데, 여러가지 술을 잘 섞되 자기 중심이 있는거.

서태지는 생긴거나 목소리를 보면 그냥 발라드를 해야 하는데, 

미성 주제에 헤비메탈과 힙합, 댄스 장르로 진출했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창작이 되는 거.

발라드, 헤비메탈, 힙합, 댄스가 어떻게 섞여?

근데 서태지는 국악까지 들여와서 섞었거든.

서태지 음악을 잘 들어보라고.

항상 색의 충돌이 있다니깐.

그게 안 보여? 

그냥 귀를 막고 살아라.

오죽하면 외국사람들이 한국음악을 듣고 근본없다고 하겠냐고.

근데 그게 또 들을만 하거든.

이게 말이 안 되는 걸 말이 되게 하잖아.

신해철도 비슷하지만 서태지가 한수 위.

이쁜 여자가 근육을 키우는 거나

마동석이 귀여운 척을 하는 것과 같은 것.

근데 그게 또 먹히네?


하지만! 유희열은 그런 거 없이 고대로 베껴.

그래서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 거.

자기 색이 없거든.


관점이 있는 사람은 웃고 다닐 수가 없어. 

왜? 사람들 보면 일단 화가 나거든. 그래서 사람들 눈을 잘 못 봐.

마주치면 달려들어서 싸워야 하니깐.

원리적으로 보면 자신에게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바보들한테 개무시를 당하거든.

화가 안 날 수가 있나.

근데 착하게 생긴놈이 허허 하면서 웃고 다닌다?

보나마나 개새끼지.



다주택자를 사랑하는 공정부? 이 시국에 대출규제 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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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떨어질 집값은 떨어지게 놔둬야한다.

억지로 집값을 받치지 말아야한다.

이시기에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경험한 관료들을 써야지

어디 사기업에서 일하다 온 사람을 써서 대출을 풀어주나?


맨날 한국금리 올라서 대출금리가 7%금리 되면 부채가구가 위험하다고 

뉴스를 내보내면서 대출을 푸는 굥정부의 의도는 뭔가?

박근혜도 가계대출을 걱정하고 전세사는 사람을 욕하면서 전세대출을 풀었었다.

집값을 잡고 싶으면 공급대책을 내 놓아야지 

다주택자를 살리려고 대출을 푸나?

국민의힘에 다주택자들 많아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집값을 받쳐주려고 하나?

떨어질 집값을 떨어졌다.

지금까지 하루에 1억씩 집값 오른 것이 정상이었나?


6억까지 대출을 받게 해놨다가는 원금 갚는 것이 아니라 

이자만 내고 굶어죽겠다.

2030은 기성세대의 물량 받아주면

2030과 은행은 같이 부실해져서 온 국민이 책임을 떠 안으라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0.

한국이 잃어버린 30년 일본을 따라간다는 것은 

정부당국자들이 일본처럼 대출과 저금리로 

버블을 만들고 그 버들이 터지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사라지게 만드는 정책을 따라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3%대 (2천년대 금리)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상환능력도 없는 2030에 마구잡이 대출을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겠는가?


정부가 대출장려에 저금리 (박근혜정부)로 부동산버블을 유도하기 때문에

잃어버린 삼십년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다. 지금 이 시국에도.



천공 폭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Bg3fX1hN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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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쥴리도 거기 갔나?



머저리 MBC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LdY_XFaw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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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버니어 캘리퍼스가 뾰족한게 있고 뭉툭한게 있는데

외경이 뭉툭한 것을 갖고 와서 등으로 때리니까 실험이 제대로 되냐? 어휴 꼴통.

경찰도 이런 식으로 성의없이 대충 실험한듯.

자국이 전혀 안 비슷한데 비슷하다고 멋대로 결론 내리고 실험끝.

정신병자 수준의 지능을 가진 경찰 에휴.

비가 오는데 춥다고 빗물이 떨어지는 폭포 밑에 모여 있는게 가능해?



손모가지 걸고 베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709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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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윤석열 하야 걸고 도박해라. 



바보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626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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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마담 하나 때문에 지지율이 흔들리겠냐? 초딩이냐?



이러다 인류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536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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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답이 없구나.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은 인류가 망해도 go

과학기술 외에는 답이 없음.



보라매 이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nneaH2v9zw&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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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이미001.png


수백미터의 짧은 활주거리



탄핵왕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40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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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탄핵에 재미들렸다. 그쟈? 은근슬쩍 속내를 흘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0.

왜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가?

재방송을 그렇게 좋아해서 재탕, 삼탕만 하나?

유선에서 재방송만 해서 현실도 재방송만 되길 원하나?


생방송좀 가보자!! 생방송좀.


한번 간 길 두번 가는 거 지겹지 않아??



10일 연속 무승부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War_Mapper/status/15495448740594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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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하나마나한 싸움 왜 하나?

10일 동은 따먹은 땅도 없고 뺏긴 땅도 없고.

전쟁 하는 거 맞아? 둘 다 못 이기면 고만하라고 쫌.

러시아는 하이마스 때문에 포탄이 모자라고

우크라이나는 병사와 공격무기가 부족해서 반격을 못하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 그 놈이 그 놈이기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1365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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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윤호중이나 박홍근이나 김도읍이나 다 그놈이 그놈이다.

박근혜를 도왔던 권성동 김도읍 등 

국민의힘이 개혁이 되지 않고 닳고 닳은 사람이 와서

법사위를 맡았는 데 뭐가 변하기를 바라나?

정치가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똑 같은 일이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윤호중이나 박홍근이나 김진표나 자신들의 목적이 있을 때는

사력을 다해서 한번 만 움직이고 

그 다음은 노쇄해 지는 지 움직이지 않는다.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가고 물은 흐르고

시민들의 도구는 바뀌지만

정치인들만이 변화를 거부하고 쇄국정책으로 간다.

대한민국에서 변화를 가장 두려워하는 곳이 국회에 모여 있는 

사람 비슷한 생명체들 아닌가?

대한민국이 잘 나갈까봐 걱정되서 뒤로 가기로 결정한

사람 비슷한 생명체들!

이등을 못해서 안달이 나서

평생을 이등으로 살기로 결정한 생명체들!


40은 일등만 익숙하다.

어디가서 이등을 해봤어야지!


역사가 왜 같은 모습으로 반복된다고 생각하나?

개혁되지 않고 같은 사람을 계속 쓰기 때문에

매번 역사가 같은 모습으로 오는 것이다.



돌아온 종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1180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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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왜굥만 퇴출하면 완벽



윤석열의 이적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80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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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윤씨는 왜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가야하는 KF-21 총각비행 현장에 가지 않았을까?


누리호 발사현장에도 안 가더만

문재인이라면 얼씨구나 하고 갔을 행사다.


대한민국 백만 밀덕들과 안보타령 보수들이 열광하는 

세계 8강 데뷔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이유는?


1) 병역기피 사실이 쪽팔려서

2) 자신이 대통령인줄 몰라서

3) 건희가 횡액수 점괘를 말해줘서


미일중러 사강과 스웨덴 프랑스 영국공동팀 그리고 한국

인류 역사상 선진국이 후진국 된 일도 없고 후진국이 선진국 된 일도 없다.


2000년 전에 지구 상에는 불과 10여개의 국가가 있었다.

지금도 제대로 된 선진국은 10여개국에 불과하다.


도무지 2천년 동안 달라진 것이 없어.

물론 국가를 규정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지구에는 한중일 포함 10여개의 문명권이 있고 긴 호흡으로 보면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한국은 독립적인 문명권 중에는 가장 단위가 작다.


문명권은 각자 찾아먹을 것을 찾아먹는 것이며 적합한 생태적 지위로 수렴된다. 

좀 빨리 가거나 늦게 가거나일 뿐 갈 것은 가고 안 가는 것은 안 간다. 


지금이라도 탁현민 불러라. 밥통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7.20.
사업단장도 언제 짤랐는지도 모르게 짜르고 지금 공석이라네요.


대나무 고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152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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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다음해 가보면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대나무는 9년 이후 생장활동을 중지하여 

에너지 소비가 생산보다 커지므로 10년 이상 된 나무를 베어줘야 하는데

대나무 산업이 망해서 나무를 베지 않아 영양이 부족해지면 

일제히 개화를 하고 다음해에 새로 자라서 무성해집니다.

동물이 털갈이 하는 것과 같은데 

영양소를 생산하지 못하는 늙은 나무를 죽이고 새 죽순을 키우는 것.

올해 봄가뭄이 영양부족을 가속화 시켜 개화를 촉발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결론 .. 대나무가 꽃을 피우고 죽는 이유? 기자 빼고 다 안다.

인도 동남아 등지에는 50여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꽃을 피우고 죽는 대나무밭도 있습니다.

그때 대나무 열매를 먹는 쥐들이 일제히 번식하여 논밭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대나무가 고사하면 대규모 기근이 발생한다는 거

이런건 구글 검색을 해도 나올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20.

자연과학 (지구과학)은 아직도 주술적 신앙에 의지합니다.

1960년대에 MIT물리학과 교수들이 시애틀에 있는 U of Washington  으로 옮겨서, 기상학과 (Department of Meteorology)를 만듭니다. 


서설이 길었고, 과학에 근거해야합니다. 지구과학과 생물학은 아직도 경험과 관습에 기초합니다. 그렇게 알량한 시절이 아닌건 지금의 지구의 극심한 더위와 기후 변화가 대변합니다. 



레임덕은 커녕 황태덕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10000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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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0

시체들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



겁 많은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005545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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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0

흑화된다고 난리치더니

주특기인 배낭여행 다니면서 술마시고 있는가?

작년가을부터 배나여행만 다닌다.


굥도 맷집이 약해서 

여론이 악화되면 원맨쇼로 난리치고

이준석도 경치 좋은 곳만 찾아다니면서 몸보신 중인가?

흑화커녕 흑화 근처에도 못 가고 겁 먹은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