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가리부터 경질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8285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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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윤석열은 왜 경질 안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무경험자들이 어떻게 전무가를 알아보리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는 어느 회사가 해 먹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unmymlMq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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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장관 중에 어느 장관이 크라우드 매니지먼트에 지분을 가지고 있을까?

어떤 장관가족이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스타업가족일까?

질병청장 백경란을 봐라. 업무관련성 주식내역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내는 거.

영어 써가면서 말을 하고 드론 얘기하면서 또 해먹을 궁리를 하고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크라우드 매니지머트를 어느 회사에 맡겨서 수의계약 줄라나?


한덕수는 뇌는 집에 놔두고 왔을까?

10만명 국민과 외국인이 위험에 빠져도 자신의 영어실력을 자랑하고 싶을까?

글러려면 왜 총리하냐? 통역하지? 통역이 부러웠으면 특기살려서 통역해라!


오세훈은 안전예산 900억원을 복원시켜라.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하면서 울면 안전해 지나?



박근혜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7104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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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나는 그 시간에 이미 머리 하려고 미용사 불렀어. 방송에 나갈 준비 다 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민신고가 들어갔는 데 왜 11시경부터 움직였을까?

거의 4시간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 마약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방치한 것일까? 

아니면 겨울도 돌아오니 신들이 겨울잠에 들어가서 점꽤가 나오지 않어서 였을까?


이번에 전국방부장관을 구속하면서

국힘과 검찰은 박근혜프레임을 문재인한테 씌우려고 

월북국민 1명이 위급할 때 문재인은 뭐했냐라는 뉘앙스로 얘기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최초 신고 6시30분부터 무엇을 했을까?

움직일 지 몰라서 신과 접속을 시도 했는데 신이 접속을 거부했을까?

아니면 다음 일요일날 민주당을 해산시킬 총력전회의를 하고 있었을까?

대한민국국민과 외국인 10만명이 위급할 때 윤석열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


국힘과 윤은 월북국민 1명진위 놓고 문정부한테 6시간 의혹을 재기했는 데

윤은 4시간의혹을 지금 풀어주어야하지 않나?

한국국민과 외국인 10만명이 위험했는 데 도대체 어디서 뭘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958.html

세월호 프레임을 문재인한테 쓰우려는 국힘과 윤 아니었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치공방 격화-
국민의힘, 세월호 7시간 빗대
당일 정부 대응 행적 공개 요구
민주 “기록물 공개하자면 하겠다”
협조 거부 태도에서 공세로 전환
대통령기록물도 ‘월북’ 판정 미지수
NLL 논란 때처럼 정쟁 장기화 전망




윤은 4시간 동안 뭐했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WVxHM0p4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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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초기신고부터 4시간 동안 뭐했을까?

지지율병에 걸려서 일요일날 지지율올리기 총력전에만 신경쓰고 있었을까?


이순신은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고 했는 데

윤과 국힘은 지지율병에 걸려서

지지율을 올리기 총력전을 하면 지지율이 올라가고

지지율을 외면하면 지지율이 떨어질 것 같아서

지지율 올리기 총력전만 했을까?


아니면 마약단속에 여념이 없었어서 

골든타임을 왜 놓쳤을까?

그냥 문재인 반대로 하면

세상의 모든 신이 지켜줄거라고 생각했는 데

세상의 모든 신들이 외면하고 신들이 동면에 들었나?



개새끼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KMZujKpG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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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02
돌대가리 새끼들이 눈깔돌리고 대가리굴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늘공과 어공들아 미리 막지 그랬냐?

참사가 나자마자 전세계 언론이 지구촌 곳곳에 방송했는 데

지금 뭘 걱정하냐?

전세계 언론을 틀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CP13fpYv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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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윗선 이상민과 윤석열은 재난 비전문가

아래선 현장 경찰은 현장경험이 있는 전문가.

우리가 이렇게 살기 힘든 것은

비전문가들이 윗선을 잡고 전문가를 커트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의 방향이 거꾸로 되어 있기때문.

윗선에서 현장을 모르고 틀린 오더만 내려오기 때문.



세상은 넓고 빌런은 많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HVzXvKmF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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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백날 이야기해 봤자 입만 아픈 것.

배울 자세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을 가르칠 수는 없지.




짐은 완전무결한 사람이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4403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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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절대군주는 절대 실수나 결점이 없소.

이태원참사는 짐의 탓이 아니오

이태원참사는 리더의 탓이 아니라

이태원참사는 국민이 탓이고

이태원참사는 상인 탓이고

이태원참사는 경찰 탓이고

이태원참사는 절대 리더의 탓이 아니오.

리더는 대한민국에서 완전무결한 1인이오"라는 음성자막서비스가 들리는 것 같다. 


"다 니탓이오

다 니탓이오

내탓은 절대 없소"라는 음성서비스는 덤으로 들리는 건가?



윤석열, 이태원 참사언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thQK3yu3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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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자유 자유 자유를 그렇게 외치면서

국민의 정신을 왜 그렇게 통제하려고 하나?

모든 외신이 사고가 아니라 참사라고 하는 데

굳이 사고라는 하는 것은

할로윈축제에 참석한 시민이 잘못이고

국가는 잘했다는 것인가?


이태원사고라는 단어는 공정과 상식이고

이태원참사라는 단어는 비공정과 비상식인가?



한국해군 논란속 일본도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FXa9kyXx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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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윤석열 국정운영기조는 문재인과 반대로만 하면 나라가 부국강병된다는 믿음으로 보인다.

자존심 자부심 그런 거 없다. 무조건 문재인이 하는 반대로 간다로 보인다.

망해가는 일본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매달리는 정부.

왜 일본한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놓나? 도대체 왜 그래?


한국해군이 일본군에 거수경례하냐?


지난주에 윤정부는 가장쎄게 민주당을 들이 받았다.

문재인이재명 동시 타격

부동산 대출규제해재

일본에 해군함대 파견해서 자존심 땅바닥에 쳐 내팽개치기

법무부 마약 수사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지지율 올리기 위한 회의


지난주에 총력전으로 국힘과 대통령실이 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던져서

그들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쏟아 붙지 않았나?

마치 미래가 없는 정부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윤과 국힘이 국정운영을 안정적이며 평화롭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생결단식으로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나오는 것 아닌가?

그러니 나라 바람앞에 촛불같이 위태롭게 움직이는 것 아니냐고?



무경험자들이 나라를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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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직무무경험자 이복현

직무무경험자 이상민

직무무경험자 한동훈 (할로윈에 안전통제 해 봤나?)


정치무경험자 윤이 얘기한 전문가를 등용시킨 나라운영은  헛말이었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 뱉는 것은 공정과 상식인가?


금융, 국민안전 부분에 직무무경험자, 비전문가를 수장에 앉히고

나라를 침몰시키고 있는 자 누구인가?

한 분야에 20년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과거와 미래의 그림이 그려지는 데

직무무경험자 과거와 미래를 어떻게 이으며

그들이 눈 감으면 앞날이 그려질까? 앞이 깜깜하지!


올림픽도 수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지

처음 운동한 선수가 올림픽을 나가지 못한다.

무경험자가 올림픽에 안 나가는 게 아니라 못 나가는 데

하물며 대한민국호를 이끈 데

리더는 정치와 직무무경험자

금융과 법, 안정에는 직무무경험자 

이러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이들의 주특기는 국민 떼려잡는 것이니

경찰의 정보과를 이용하여 국민동향이나 사찰하는 것 아닌가?




비열한 감성팔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1064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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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이주영 해수부장관이 뭘 했는데?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간이침대에서 자고, 김밥으로 식사를 하고 초췌한 얼굴로 다니고, 덥수룩한 수염을 길러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레기야. 네가 살인자다.



국민 속이는 신파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047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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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감성팔이 눈물쇼로 헷갈리게 하여 몸통 보호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지난주에 검찰정권이 구현한 것 아닌가?

'개돼지들은 대출규제를 풀어주면 돼?

그러면 문재인이재명을 죽어도 아무도 신경안써.'

라고 생각하고 지난주에 저 메뉴얼데로 하더만.


국가가 부도나도 대출규제를 풀 거 잖아?




정치사찰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11360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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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이것은 때려죽여야 하는 독재



한동훈 성과를 위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31630257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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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한동훈이 10월초에 마약과 전쟁을 선포했다는 데.

사람이 많이 모이니 마약사범을 잡아내는 성과가 많을 것이라고 흥분했을까?

그러니 경찰을 안전요원이 아니라 사복경찰을 투입했겠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공안통치를 하려고 했을까?

굥정권이 남한에 북한사회를 이식하는 것이 목표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올해 할로윈은 법무부도 마약사범을 잡을 마음에 흥분해 있고

시민들은 축제에 가니 당연히 흥분해 있고

국힘과 대통령실은 지지율올릴 생각에 흥분해 있어서

아무도 안전을 생각하지 못한 것 아닌가?




윤석열이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09051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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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행안부 장관 오세훈 시장 경찰청장 한동훈이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무경험자들이 설치니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1.02.

윤석열은 사과하지 마라. 인간 아닌 것들에게 사과받지 않겠다.



다주택자의 먹이, 2030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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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국힘도 부동산부자이니 자신들의 주택을 처분하고 싶겠지.

지금 이시기에 대출을 늘리는 나라가 어디에 있나?


이준석이 때문에 떨어지는 2030지지율을

대출을 풀어서 올리나?

박근혜도 대출규제를 풀어서 지지율 유지하고

윤도 대출규제를 풀어서 2030지지율 끌어들이고

가계부채가 위험해 나몰라라....

나라가 망해도 내 지지율이 제일 중요해.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2.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는 정부밑에서 투자는 개인책임이다.

정부가 2030에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2030 영끌 빚 탕감을 한다면

왜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가?


정부가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빚탕감을 해??

이게 자본주의이고 시장경제인가?



인플레이션에는 물가는 올리는 것으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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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윤정부처럼 쉽게쉽게 가는 정부가 어딨나?

인플레이션 대처법이 물가를 올리는 것으로 대처........

가계부채가 문제이면 더 가계부채를 늘려.....

이런게 공정과 상식인가?




지지율에 올인하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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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2

지난주말쯤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지.

일요일에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모여서 지지율 올리기 총력전을 한다고.

지금 아무것도 안 보이고 지지율만 신경써서

벌써 3일째 조문만 가는 것 아닌가?


노무현은 비가 많이 와도 자기 탓이라고 했다는 데

윤은 누군가 자기탓을 할까봐 애도만하고

국민한테 아무것도 못하게 정신통제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전검사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 아니냐고.........



키움은 뭔가 연구를 하는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209482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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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2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 그러나 안우진 선발은 미친 짓.

감독이 명장병에 걸려서 이상한 짓을 계속하면 안 되고 

의외성을 부여하여 상대를 적절히 흔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