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실격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718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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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이준석이 말했듯이 빈곤 포르노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들어본듯이 말하는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화보를 찍는게 인간이냐?



이상민, 이상민, 이상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L4eUp-z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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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검찰은 이상민의 입을 압수수색하라!



국무총리 지시, 마약집중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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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이제 마약수사 못하게 되니

민주당해산을 더욱더 밀어 붙이나?


작년과 올해 대한민국에 바뀐 것은 단지

대통령 한명이다.

작년과 비교해서

대한민국 민족의 구성비율이 바뀌었나?

한반도 지형이 변했나?

단지 대통령 하나 바뀌고 나라가 아작이 난다.


경험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않았는 데

나라 운영이 잘 되는 것도 무리아닌가?



하트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705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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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억지 말 갖다 붙이기 놀음이 유치찬란

 

첫 번째 사진.. 그냥 장식용 반짝이.. 가수들이 무대에 설 때 붙이는 거

두 번째 사진.. 밑에 있는 마름모 구멍 때문에 위로 밀린 것.

세 번째 두꺼비 사진.. 밑에 볼록한 돌기(별자리?) 보호용으로 위로 밀린 것.

네 번째 사진.. 등잔 받침 불꽃 무늬. 가야토기에 많음


도대체 어디가 하트라는 거냐? 

미친 기자. 오백 방을 피할 수가 없구만.



대세하락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8000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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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한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굥지지율은 외부의 충격이나

LH처럼 관료와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

기재부처럼 관료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선출직의 힘이 관료에 밀려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굥 스스로가 자초한 지지율이다.

누가 굥의 지지율을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지지율이며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난 금요일에 YTN출신 비서관이 군사정권이라는 말을 듣고

화를 내는 것이 제일 이해가 가지않는다.



판사에 고학력이면 거짓말이 허락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613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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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유족명단이 있다없다로 또 거짓말 하는 이상민.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냐?

아니면 개돼지인 국민이 고위공직자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풀라는 것이냐?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집에 있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6004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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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1

굥이 저런거 모르는 사람 있었나?

이준석, 전원책, 정성철, 김종인은 다 한때 굥이 대통령이 되길 원한 사람들 아닌가?

제발 입 닫고 있자.

우리가 지금 누구 때문에 힘드냐?

굥이 저런줄 알고도 굥을 위해 선거운동해준 사람때문에 힘든 것 아니냐교?



윤 오늘 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10833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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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제목에 낚여서 굥퇴한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1.

바늘구멍이 그렇게 넓은 줄 몰랐다.

사람의 마음이 바늘구멍 좁을 줄 이제야 알았네.

인기의 크기가 비난의 크기라는 것을 

성인이 되어서도 모른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

완전 하고 싶은데로 하는 구나. 주어 없다.



이해찬의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016223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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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1

굥이 죽였다.



화성 못 간다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RWlt1sAD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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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0

하이퍼 루프와 화성 이주는 원래 안 되는 것임.

그냥 시도는 해볼 수 있지만 유의미한 성과는 없음.


이 정도는 전문가 아니라도 쉽게 알 수 있음.

하이퍼 루프 경제성을 얻으려면 한 번 출발에 천 명 태워야.


그 경우는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실패.

10명 정도 태워서는 하루 3만번 출발해야 함.


2초에 한 번씩 출발해야 하는데 러시아워는 1초에 1회.

앞차 승객 10명이 1초만에 탑승완료 해야 한다는 거.


그게 아니면 플랫폼 안에서 분기를 해야 하는데 그 경우 역이 커짐.

역이 서울역 10배로 커지는데 그럴 바에 고속철이 낫다는 거.



바보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017394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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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0

대구, 홍준표, 신천지가 한몸으로 그 어려운 역할을 맡아준다면 싫어할 이유가 없지.

대신 주먹으로 예뻐해주마.



소통하러 용산가서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20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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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0
산성을 세우고 싶었나?
기자들의 속성을 이제까지 몰랐다는 것이 신기하다.
기자는 끊임없이 질문하는 직업이다.
도어스테핑을 시작할 때 각오했어야 할일 아닌가?
노무현이 시민을 집앞에서 만날 때 기자들이 어떻걱 했나? 청와대70년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생긴것 아닌데
그것을 다 무시하고 국민과 소통한다고 용산가서 산성을 건설하나?

용산으로 제발 가달라고 등떠민 사람 없었다.
굥의 고집으로 간 것이다.
용산으로 가면서 소통을 꺼낸 것도 굥이고
지금 불통하기 위해 산성을 건설하는 것도 굥이다.
에휴.

지난 금욜에 mbc기자와 말싸움에서 가장 놀란것은
Ytn출신 비서관이 mbc기자가 군사정권보다 더하다라는 뉘앙스에 화를 내는 게 더 놀랍다.
군사정권보다 잘 하는 게 뭔가?
이제는 하다하다 건물안에 산성을 축성하나?


유승민이 제기한 정법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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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0
천공을 오늘 스트레이트에서 파해친다고.
에휴. 보수는 품격을 따진다는 데
보수의 품격은 천공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1.20.
스트레이트 지금 보는데… 공포물인가요?
착잡합니다.


살아오면서 대화를 해 봤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01138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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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0
수사하고 압수수색하고
위협하고
삿대질하는 거 말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라는 것을 해 봤을까?


미친 녀와 시종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568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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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0

각본 감독 조명 촬영.. 내 눈에는 여섯으로 보이는데?



뻘짓 좀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00900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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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0

양식장 물고기로 사기나 치고



마약수사 못 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PvVl4JR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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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0
정친인들을 날려야 검사, 변호사가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 들어갈 공간이 생기나?
지금 마약수사 못 하면 (민주당)정치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20명알파를 날리려고 하지 않을까?
이 과정에서 검사들이 얼마나 국민의힘을 칠지는 모르겠다. 김은혜나 박영수처럼 다 빠져나가게 해주는 것 아닐까? 검사들이 국힘의원들을 정말로 의원직을 날린다면 0.1프로 믿겠다.

검찰수사에 국힘의원들도 떨고 있다는 것은
현 검사들 행태에 특수부라인이외의 검사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단지 우려만하는 것이다.

지금 검찰사회나 국힘에서 누가 이름을 대놓고 반기를 드나?
아무도 없다. 지금까지 국힘에서 이름을 말하고 검찰에 반기를 들었나? 검찰에서 검사들의 정치활동에 반기를 들었나? 아무도 없고 앞으로 개인이름이 아니라 두리뭉실한 이름으로 두리뭉실하게 행동할 것이다.
그냥 우려만 할 것이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일뿐이다.

기자들 앞에서 이름을 걸고 의견을 말해야 진짜로 행동하는 것이다. 국힘이나 검찰사회는 다 (전)검찰정권의 지지기반이고 그 둘은 한몸이다. 아닌척하지 마라.


가정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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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2.11.20

예전에 올려주신 글이 떠올라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0.

가정붕괴는 부족붕괴로 인한 것이고 

부족붕괴는 노예제도로 인한 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인종차별인 거지요.

문제는 차별을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흑인에게는 역사와 전통과 부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교회가 그 기능을 일부 하는건 사실입니다.


즉 본질은 인류의 수준 문제라는 거.

생산력도 증대해야 하고, 국가의 개입도 필요하고


종교를 대체하는 풀뿌리 사회주의도 필요하고,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11.20.
동렬님, 전에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안으로 말씀하셨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0.

종교의 기능을 지역사회가 떠맡아야 하는데

부녀회, 청년회, 노인회, 이장 등은 정부 돈 빼먹는 타락한 집단입니다.


언론에 감시받는 검증된 정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종교기능을 뺏어와야 합니다.


중앙권력에 앞서 지방권력을 장악하자는 건데 과거에 그런 논의가 좀 있었지요.

검증과 경쟁과 과학이 없는 것은 전부 가짜입니다. 


생각있는 젊은이가 나서야 하는데 후진국은 그게 더 절실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11.20.
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1.20.
가정붕괴로가면 엄마들의 일하는 권리 침해로 갑니다. 어느사회나 싱글맘 싱글대디는 힘들지만 국가개입으로 미혼모 싱글부모 케어가 받쳐줘야 합니다. 미국은 그걸 종교와 자선단체에 맡기죠. 한국 이 출산율 낮은것도 대부분의 고아시설이 종교시설이라는것


또 다시 눈동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8Lprd4Wc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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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개의 눈에 이어서
또다시 눈동자

렘브란트는 빛을 잘 이용한 화가였다.
빛으로 명암을 만들어 빛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그의 그림은 역사에 남았고
눈동자 또한 그럴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기록되지 않는 것은 없다.


허니문은 영원하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PRiyXiL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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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9
한국기자들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