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를 국가적 재난을 막치 못 한 것이

차기 대통령후보로 올려놓을 조건인가?

에이치를 키운 줄 알았더니

이상민을 대통령 후보로 키우고있었을까?

굥이 검찰총장때 화환으로 검찰청주위를 장식했었지....

그때 대권후보를 꿈꾼 것 아니었을까?

사회적재난을 일으키고도

거기에 보상을 준다는 보수의 이념?

도대체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갔는가?

배신을 할 수록 지지하는 보수의 이념?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 이념과 정부가 아닌가?

도대체 뭘 보여주려고 리더가 됐을까?

법이 처가만 가면 힘을 못 쓰는 구나?

국민을 조롱하는 것 같다.

이러고도 정치보복이 아닌가?

서욱이 구속적부심사로 풀렸나는 데

또 같은 건으로 다른 사람한테 구속영장청구는 

정치보복이 아니고 뭔가?

가격은 일급비밀 아닌가? 막 말해도 되나?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로 가나?

'루이14세는 말로만 공포정치를 했다면

짐은 공포정치를 실행할 것이요.

국민은 대화나 타협의 상대가 아니요.

국민은 대화할 수록 기어오르니

초장에 눌러주어야하오.'

다른건 못해도 사람을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사람이 제일 만만하다. 그 상태에서

+ 주먹이 된다.. 조폭

+ 구라가 된다.. 목사

+ 인맥이 있다.. 정치인

+ 인맥이 필요하다.. 노조활동가

+ 탈이 좋다.. 사기꾼

+ 얼굴이 된다.. 연예인

+ 비위가 좋다.. 외판원

원희룡은 정치입문에 필요한 인맥을 만드는 훈련장으로 노조를 선택한 것뿐.

원희룡은 사람을 깔보는 표정을 들키는 것을 즐기는 자

아마 국민이 더 많이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ILO 그런 것을 대통령실에서 알려나? 신경은 쓰고.?

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언제 대통령다운 품격이 있었는가?

민주당XXX부터, 이준석XXX, 민주당같은 소리, 언론사에 고통을 준다는 뉘앙스 등

언제한번이라고 리더다운 말을 해 본적이 있던가?

후보시절을 보면 대통령을 상상할 수 있다고

후보시절부터 홍준표와 열심히 막말 대결도 하지 않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T2XheRygKO0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EB%B9%84%ED%8C%90%20%EB%B0%8F%20%EB%85%BC%EB%9E%80/%EB%B0%9C%EC%96%B8

카메라 앞에서는 100녀네 한번 나올까 싶은 이준석이고

뒤에서는 이새끼저새끼라고?

어떤 리더가 이제까지 저런식으로 말을 하고도

언론으로부터 비호를 받은 경우가 있었나?

2002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고도 버스값을 몰라서 비난 받던 정몽준도 대통령이 못 됐는 데

주택청약을 모르고도 리더가 되서 백치미를 뽑내도 어느 언론하나 비난을 못하는 혀....ㄴ...ㅅ....ㅣ...@@

민주당리더가 저랬으면 언론이 난도질을 해서 하루에 지지율 5%떨어지고

민주당은 분열되어서 없어졌을 듯.........

미러링 https://v.daum.net/v/20221120140350064

김재규 발굴해야 러시아 산다. 

어쩔 수 없는 물리

받은 사람이 15년구형이면

준 사람은 몇년인가?

오래 전에 죽은 자

고시의 폐해

복지는 민간에

은행은 예금금리 동결에

건설사부양은 국민이 대출해서

국민은 건설사와 은행의 수익을 떠받치게 하면서

복지는 줄이는 해괴한 구조.

거기다가 은행과 건설이 어려워지면

또 대마불사라고 나라경제가 어려워지니

국민보고 고통을 감내하라고 할판.

사고는 지방정부치고

운영은 정부가 제대로 못하는 데

국민은 언제까지 고통을 감내해야하나?

그래도 기재부 추경호나 기재부공무원이 조용한 것은

경제가 어려운 것을 세금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출을 받아서 국민의 미래를 저당잡아서

해결하라고 하니 기재부는 조용한 것 아닌가?

서울은 집값이 떨어지지도 않았는 데 아파트가 15억원이면

누가 애를 낳고 싶겠나?

세상에 이렇게 쉽게 정부운영을 하는 나라를 첨본다.

남 일이 아니구마

화물연대에 대해서 나무위키를 읽어보면 이들은 개인사업자로 나온다.

자영업자로 보이는 데 정부는 화물연대 개개인의 동의를 받고

우편물을 발송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화물연대 집주소는 개인정보아닌가? 개인정보의 주인은 누구인가?

정진석이 이태원참사 명단공개는 패륜이라고 했는 데

이 바탕에는 개인정보보호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 정부는 화물연대 개개인의 동의를 받고

그들의 주소를 알아내서 우편물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집주소를 알아내는 사용된 정보들은 다 개인정보 아닌가?

개인의 동의 없이 집주소 유출은 개인정보법에 위배되나 안되나?

길도 안비키고 신체 닿았다고 성희롱이라네. 차라리 성추행이라고 해라. 

그걸 성고충위원회에 성희롱이라고 판단하니 참..

누명 씌우고 조작한 놈들이 국힘당 가서 떵떵거리고 사니까 따라한동훈

미신과 징크스를 믿기 때문.

서양인은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미신, 징크스가 적을듯.

야구 감독들이 면도를 안 하고 빤쓰를 안갈아입듯이 

메이저리그도 그렇게 하는지 몰것음.

김형인이 그래도 도박의 본질을 아네.

조폭의 심리도 정확히 아는데

조폭의 본질은 시내에 나갔을 때 떨거지들한테 인사받는거.

인사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조폭의 본질.

돈과 명성과 힘은 인사를 받기 위한 수단일 뿐.

미신과 인사의 공통점은 상호작용.

인간은 결국 상호작용을 원하는 것

즉 건드려서 돌아오는 반응을 원하는 것.

옳고 그름이나 선악에는 관심이 없음.

자극해서 반응이 있으면 죽는 길로도 가는게 인간.

그렇게 관종짓을 하는 거.

반응을 원한다는 것은 결국 의존한다는 것.

환경에 의존하는게 별 수 없는 인간.

김진태가 쏟아올린 레고랜드시행사채권 흑자도산유도로

10월말 한은총재, 추경호, 금융당국 등등이 모여서

시중은행에 압력 넣지 않았나?

해결하라는 뉘앙스로? 

시중은행에 뭘 자꾸 매입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은행이 조건달지 않고 정부요구를 들어주었을까?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시중은행이 김진태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보은 차원에서

은행 수신금리 (예금상품)을 낮추어주고 대출을 늘려달고 했을까?

현재 뉴스를 보면 정부 및 금융당국이 대출을 늘려주고

예금금리를 낮추고 있으니

정부가 은행에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뉴스도 매일 정부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는 것처럼 내보내지 않나?

검사출신 금융감독원장 이복현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제2금융권을 걱정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제1금융권에 이익 창출하라고 하는 것 아닌가?

지금까지 뉴스와 정황을 보면 말이다.

(사람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역사를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왜 예금금리를 못 올리게 하나?

시장경제를 그렇게 입에 달면서

지금 왜 관치경제를 보여주나?

공정은 뭐고

상식은 뭐고

시장경제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