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쥐박이도 같이 사라지면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DateDa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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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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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경우는 나머지를 써본적이 없으니 열가지가 생긴것인듯.



맹박아 풍수를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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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20

한국의 기후는 강변에 도시를 세우지 않도록 되어 있다. 바닷가도 마찬가지다. 서해안의 마을들은 대개 바다를 등지고 해풍을 막도록 되어 있다. 동해안은 바람이 동쪽으로 불므로 해풍의 피해가 덜하다. 


건물이 바다쪽을 보고 있다면 도시 사람들을 위한 까페나 펜션, 상업용 건물이다. 왜 그런지는 살아보면 안다. 해풍이 얼마나 해로운지. 일단 기관지를 망가뜨린다.


문제는 한국만 그렇다는 점이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한국의 날씨가 강변도시에 좋지 않다. 강원도 호수 주변의 별장들은 건축된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유령별장으로 변한다. 도시사람들이 경치좋은 멋진 곳에 건물을 지어놓고 가서 살지는 못한다. 살아보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여름에는 습기가 차오르고 겨울에는 칼바람이 분다. 도시 부자들의 별장으로 설계된 그 건물들은 곧바로 분위기 있는 까페로 변한다.


강변도시는 홍수기와 갈수기의 수량변화 및 토사충적, 악취로 최악의 주거공간이 된다. 수량이 일정해서 신선한 물이 공급되는 유럽과 다르다. 여름에는 홍수로 흙탕물이 되고 겨울과 봄에는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악취가 난다. 


지금 한강도 둔치에 악취가 심하다. 자세히 들여다보라. 물이 썩어있다. 수중보 철거하고 물을 빼야 한강이 산다. 서울사람들은 한강유람선을 타지 않는다. 관광온 시골사람이나 타는 것이다. 수상택시도 타지 않는다. 악취 때문이다.




이 정부가, 우리 국회가, 우리 국민이 사람을 이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dxno=9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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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20

경계에 실패한 전사자들은 영웅대접

남을 위해 애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투명인간대접 



교회 싸게싸게 팝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73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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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4.19

예수가 그리 가르쳤디?



생선회는 왜 보냈니?

원문기사 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amp;cp=n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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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19

노숙인들 덕분에 지자체장이 생선회를 중앙 장관에게 갖다 바치는 것을 포착



최면술 도둑

원문기사 URL : http://j.mp/hBu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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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9

누가 명박이한테 최면술 좀 걸어라.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잠에 빠지도록.



풍력발전기 과연 돌아갈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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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9

시골로 다녀보면 곳곳에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긴 한데 대개 바람개비 날개가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보였소. 과연 저것이 전기를 생산할까? 믿을 수 없소. 제주도나 울릉도를 제외하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4.19.

제주도에 있는 풍력발전기들도 3~4개씩 세워져있는 데를 보면 꼭 그중 하나는 안돌아가는게 보이더군요. ㅡㅡ;; 고장나도 수리 안하는 것 같던데... 



사기에는 국경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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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9

북한도 넘어갔다는데 



정당 지지율, 대선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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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18

대선 후보도 한 명 못내는 민주당에게 뭘 기대할까?



제목   미국에서 전자책판매 매축액이 종이책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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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4.18
위 기사를 본 후 역시 아직까지는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건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큐브와 킨들 두 개의 전자책 리더를 들고 있는 저로서는 저런 기사를 보면 인프라는 갖춰져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전자책시장이 제자리 걸음하는 것이 우리현실이 한심합니다 
책은 손맛이라든지 이북이 활성화되면 스캔본이 돌것이라든지 다 헛소리입니다 적정한 가격에 많은 컨텐츠 편리한 접근성이 보장되면 우리나라도 금방 전자책 위주가 될텐데 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4.18.
일본인이 쓴 '전자책의 충격'이란 책을 읽어봤는데 책과 그 주변환의 미래를 어느정도 가늠케해주는 글이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하나됨   2011.04.18.

e-book은 뭐니뭐니해도 전달매체(medium)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종이책처럼 쉽게 펴들고 볼 수 있는, 조작이 쉽고, 읽을 때 눈이 안아픈 그런 기기 없을까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기기(아이패드 포함)들은 모두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4.18.

책도 오래보면 눈이 아프죠 ㅎ. e-ink는 책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요즘 나와있는 전자책 리더기는 대부분 아이패드보다 더 얇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터치패드가 아니어서 조작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요.  kindle이나 인터파크의 비스킷과 같은 리더기는 3g로 어디서든 책을 구매해서 다운받아 볼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어디 휴가가실 때 리더기 하나면 읽을거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ㅎ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자책은 그 수가 너무 빈약하고, 아직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유저에게 맞춰져있지 않은면이 있습니다. 또한 근시일내에 flexible e-ink나 color e-ink의 상용화가 이루어질 듯하니 앞으로는 colorful한 책들도 전자책으로 출판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으니... 요구 조건이 많으시면 좀 더 기다려 보시는게 좋으시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하나됨   2011.04.19.

e-ink가 아무래도 질감이 종이와 같을 수는 없겠죠.. ^^; 다만 제가 시중에 나와있는 전자책 리더기를 봤을 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럽니다. 삼성에서 나온건 완전히 망했고 킨들도 개선할 여지가 많아 보여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4.19.

애플이 최근 획득한 특허가 LCD와 e-ink를 번갈아 가면서 쓰는 거라고 하네요. 아이패드 3부터 적용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소비자는 날로 편해집니다. 집안에 가득한 책장이 단촐해지는 시점이 머지 않았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08204120&type=xml



삼성이 떠난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chosu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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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4.18

이 기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박왕 세금 추징을 빗대어 삼성이 국적을 바꾸는 것을 우려하는 듯한...그리고 그 이후 대한민국의 상황을 얘기하는 듯한...

이동은 자유지만 삼성 떠날까봐 겁먹은 글 같아 보이오. 기업하기 좋은나라라....기업하기 좋은나라의 조건은 끝이 없구려...... 필요와 이익에 따라 국적을 옮기는 글로벌... 다른나라에 세금은 바쳐도 대한민국에는 못 내겠다는 것인가? 글로벌이 세계화라기보다는 또 하나의 합법화된 해적질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려... 걍 머무는 곳에 얼마 찔러주고 그 다음은 터치하지마라는 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8.

협박이지요.

협박에는 협박으로 대응하는게 맞소.

 

국적없는 탈세선박왕은 저격해버리면 그만.

그것이 해적의 법칙.

 

원래 국가의 발생원리가 해적의 법칙에 의해 성립하므로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대항논리에 따라 국가가 이건희를 칠 수도 있다는 거.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자국 아니면 누구도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지 않소.

 

친일파 재산을 압류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소?

국가가 재산과 목숨을 보호하는데 국가를 배신하면 공민권 박탈에 전 재산 압류가 당연지사.

 

삼성의 전 재산을 압류하고 이건희를 쏴버릴 수 있다는게 국가건설 법칙이오.

혁명이나 저항은 그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것.

 

유승준 꼬라지를 보세요.

공민권 박탈로 대응함은 당연한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18.

삼성이나 좃선이나 거지같은 작자들이군. 한참 피 빨아먹고 좀 크니까 어디다가 협박질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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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논리.

삼성이 기자 아빠라도 되나보다. 아빠가 떠나면 어떻해요?

잉잉잉. 그러니까 아빠 있을 때 효도해야지~

어휴.. 정말 이런 기사 때문에 반기업정서가 더 커지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8.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줄 대상 자체를 거부하거나 공격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대 재산으로 거대 기업으로 거대 글로벌로 맞선다는 것 그 자체는 국가라는 보호수단이 없다면 땅없이 떠도는 유랑민에 불과한 것이니...삼성이 국제 미아가 되거나 유랑걸식하거나 국가의 보호를 받거나 중에서 선택은 할 수 있다하여도 그 최종 결정은 대한민국과 국민이 결정한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8.

 

구조론으로 보면

개인에서 가족, 부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는게 아니고 그 반대이오.

 

인간이 처음 태어날 때 세계와 국가가 먼저 개입하오.

극한의 법칙을 적용하여 인구가 두명밖에 없는 국가를 생각해 볼 수 있소.

 

지구에 인구가 두명 있는 나라 하나 밖에 없고

둘 중 하나가 대통령이고 하나는 국민인데 아기가 태어났소.

 

그런데 생존가망이 없는 기형아이오. 

동물은 생존능력없는 아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소.

 

인간은?

그 아기를 버릴까요 키울까요?

 

옛날이라면 바로 버렸을 확률이 높소.

어쨌든 존엄의 문제가 맨 먼저 판정되오.

 

즉 그 생명체를 인간 아기로 대접하여 키울지 아니면

기형아니까 바퀴벌레로 대접하여 버릴지?

 

다시 말해서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하느냐 마느냐는 그 순간에 정해진다는 것이오.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하지 않고 버렸다고 칩시다.

 

버렸는데 그 아기가 살아남았다면?

고대설화에 흔히 나오듯이 학이 아기를 품어서 보호하고 늑대가 젖을 물려 키우고

 

그 버려진 아기가 성인이 되어

자신을 버린 부모에게 보복한다면?

 

이러한 대항원리에 의해 국가가 탄생하는 것이오.

아기가 탄생하면 맨 먼저 출생신고를 하는데 즉 국가가 가장 먼저 개입하오.

 

그 이유는 대접의 문제, 존엄의 문제가 가장 우선하기 때문이오.

기업의 탄생도 아기의 탄생과 마찬가지오.

 

아기를 버릴지 말지 부모가 결정하듯이

기업을 살릴지 말지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오.

 

기업이 국가를 배신하면 국가는 기업을 버리오.

즉 공민권을 박탈하고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오.

 

(공민권을 박탈한다는 것은 누가 와서 죽여버려도 죄가 안 된다는 뜻, 바퀴벌레 죽여도 죄가 안 되듯이.)

 

거기에 기업은 어떤 대항수단이 있는가?

탈세범이 4000억을 탈세한 것은 속임수라는 대항수단을 쓴 것이며

 

기업이 속임수로 대항하면 국가는 응징으로 대항하는 것이 맞소.

대항할 수 있으면 대항해도 좋소.

 

미국이 카다피의 해외자산을 동결시켜 버리듯이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대항하는 것이오.

 

바보들 중에는 내정간섭 운운하며

남의 나라 일에 왜 외국이 개입하느냐 하고 흥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의 나라 일에 개입할 수단이 없어서 개입하지 않는 것이고

수단이 있으면 당연히 개입합니다.

 

대부분 현실적인 목표가 무엇이냐

그 목표를 달성할 수단이 있느냐가 기준입니다.

 

중국은 견적이 안 나오니까 못 건드리고

북한은 핵이 있으니까 못 건드리고

 

소말리아는 해적들이 빡세서 못건드리고.

리비아는 만만하게 보고 건드렸는데 거 쉽지가 않고.

 

약소국들은 대규모 동맹을 체결해서 대항수단을 획득해야 하는데

일본은 탈아입구 운운하며 고립주의로 가서 망가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8.

기업이 탄생한 곳을 배격하면 권리는 누리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는 것이니, 국가가 그 자격(보호,혜택= 권리, 세금납세=의무)을 박탈하는 것이 맞으나...

 

국가대 국가의 간섭은 내정간섭이 되는데.... 나라 대 나라에서 간섭하게 되는 이유들에서도

그 시대의 국제적 상황, 혹은 이데올로기적인 것들과 상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대의 국제질서, 그 시대의 사상적 흐름, 그 시대가 추구하는 방향..등등 

카다피 등은 현재 국제질서의 방향과는 잘 맞지 않는 것이고, 독재가 가능한 것은 이유가 있었겠으나 독재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에 본질은 아니라는 것이기에... 국제적 간섭이 힘을 얻으나 방법에 있어서 실효를 가두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어찌되었든  간섭하기위해 이데올로기적인 것들을 결부시켜 어떤 이론이나 룰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같구요.

역사이래 많은 전쟁들도 그러하고, 식민지와 민족주의적 제국주의도 그러하고, 신자유주의 무역정책들도 그러하고,

민주주의적 시스템도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어떤식으로든 개입하고 간섭하고 관여하기 위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개입과 간섭과 관여가 더 큰 힘이나 더 큰 연대가 더 큰 흐름의 상위의 에너지라면 작은 것은 거기에 연동되어 간섭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일본 원전의 경우도 일본은 내정간섭을 피하고 싶어서 무리수를 두고 있으나..국제 질서나 정서는 이미 내정간섭을 하려는 쪽으로 가고 있고, 또한 간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본이 미워서 감정적인 발산이 아니고, 앞으로의 경제나 정치적인 것에 있어서 상호 협력이 안되면 같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허점을 보이게 되면 간섭의 빌미가 되어 어떤식으로든 구실을 제공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국가의 위상이 약화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더 큰 힘은 언제든지 간섭할 자세가 되어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큰 힘보다 작은 힘은 간섭을 당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큰 힘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보입니다.

기업도 국가보다 힘이 크면 국가를 찜쪄먹을 수 있겠으나 그렇게되면 국가의 존립이 국민의 존엄성 보호보다는 개인 기업 보호수단으로 전락하기에 국가가 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위치가 바람직하다고 보이며,

나라도 하나의 나라가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형태는 그동안 많았으므로 ... 국가들의 연대로 거대한 단일국가적 힘과 대항할 수 있는 세력도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큰 힘이 있으면 그에 대응할 힘이 상대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지만, 큰 힘에 작은 힘이 간섭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절대적으로 세팅되어진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큰 힘이 질서를 만들고 룰을 만들기도 하지만, 큰 힘에 연동되는 작은 힘들은 최대한 덜 휘둘리는 방향으로 약진하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되구요.

 

개인이 국가에 연동되고, 기업이 국가에 연동되고, 국가가 국제사회에 연동되고, 깡패국가 해적국가 땡깡국가 등등의 힘을 통제하는 것은 지구안의 세계적인 수준이 높아져야 합리적인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하나됨   2011.04.18.

샘승은 미쿸으로 가는게 좋을 듯...

불법 증여, 세금 탈루로 감옥에서 한 500년은 썩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4대강이 아니라 死대강이었구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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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18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도 있겠으나

 속도전 강행, 안전사고 위험 높은,  예견 가능한  사고가 많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18.

사람 잡는 미친 컴도저도 강에다 쳐박아야 하는 건데..



재보선 지지율 여론 조사

원문기사 URL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14...l?ctg=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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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18

꿈속에서 좋은 꿈을 꾸긴 꿨는데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이 기사 보고 기억이 났더랍니다.

 

꿈속에서 유시민를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악수하고

이봉수 후보의 지명도가 약해서 걱정이라고 하소연하던 기억이...

 

재보선 승리의 기세를 2012 총선으로 이어가길!



남은 임기 알려주는 앱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DateDa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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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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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을거 같은 앱 아이디어좀 내봐요.  될일이면 누가 만들어도 만들테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7.

아직도 많이 남았구나. 쥐가 이 산천 갉아먹을 날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17.

쥐의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앱은 없나? 무쟈게 궁금하네.



구조론은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goo.gl/50u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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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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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언어의 기원 http://goo.gl/50uc9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약 6천 개에 달하는 현대어가 모두 5만~7만 년 전에 초기 아프리카인이 사용한 고대언어에서 유래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할매를 부탁해

원문기사 URL : http://j.mp/f21i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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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5

싸구려 쓰레기지만 미국에서 팔려. 왜? 미국도 쓰레기니까.

 

상식있는 인간이라면 쓰레기에 대해서는 분노할줄 알아야 하오. 쓰레기라도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무협지 독자들은 인류의 집단지능 네트워크에서 배제되니까. 즉 인간취급 못받는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5.

"김치냄새 나는 '클리넥스 소설의 싸구려 위안"

아주 적절한 표현이구만 뭐. 생김치도 아니고 쉰김치.

그 양반 소설은 오래 전에 몇구절만 읽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소.

쳇. 미국도 쓰레기를 알아보는 이들이 있구만.

신경숙씨 출판기념회 인터뷰도 가관.

에구... 챙피해서.... 정말.

애초에 자존심이 없는 문학이

무슨 한국문학의 자존심을 대표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5.


우리나라는 남자들의 작품이라 해도 대부분 지식인의 같잖은 자기 연민이 많소. 푸념이나 하는 소리. 칼럼이나 영화평이나 이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마이뉴스에 드글드글한 거. 그런건 기본적으로 3류요.


입만 열었다 하면 자본 어쩌구 하는데 그 자본 반대편에는 불쌍한 지식이 포지셔닝 하고 있는 거고, 따라서 칼럼이든 소설이든 평론이든 자본타령 나왔다면 이미 실패, 더 볼것도 없소.


창의성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오. 전혀 예술이 아니오. 전위가 아니면 작품도 아니오. 앞서 있지 않으면 발명이 아니듯이, 앞서가지 않으면 문학이 아니오. 문학 아닌 것으로는 백만권을 판들 안쳐주오. 개똥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5.

아직도 우리 국민 다수가

오래된 식민지 역사에서

못 벗어나고

안 벗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본에 감사하다는 뉴라이트 패거리나

우리 땅 독도를 우리 땅이라 말도 못하는 욘사마 배용준이나

상황에 안 맞게 구역질나게 읍소하는 그 누구들

이 모두가 식민지 노예들의 자세 아닌가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17.

중학교 때 까지 무슨 소설 작가 라고하면 엄청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지.

고등학교 들어간 후 부터 국내 왠만한 소설은 다 읽어보고 코웃음이 났다. 이 정도 수준으로 뭘 하겠다는 얘긴지... 김진명, 공지영, 양귀자 등... 찌질거리는 이야기... 


고딩시절에 그나마 재미있게 읽은 것은 <불멸의 연인> 이건 영화로 봐도 재미있었다. 군대가니까 평소에 소설은 안읽던 녀석들이 죄다 <아버지>, <가시고기> 따위를 읽고 "감동적이야"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역겨움이 밀려왔다.


요즘 나온 소설도 마찬가지. 소설을 제대로 읽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가끔 대형 서점에 가서 소설 첫 페이지만 봐도 "이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한국 찌질 소설류는 상대성. 절대성의 소설이 없다. 그래서 감동이 없다.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콩밥

원문기사 URL : http://is.gd/LlZV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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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4.15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5.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그림이구려.

콩밥먹는 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4.16.

요즘도 그 곳에서는 콩밥 주남요.

그 때쯤이면 떡방아간이 마이 바쁘겠소.

떡 대신 김밥을 돌려야할지도 몰것소.



카터 방사능 피폭되어도 멀쩡

원문기사 URL : http://j.mp/dPa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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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5

방사능 피폭위험을 과장할 필요는 없소. 물론 확률로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더 큰 문제. 


체르노빌 방사능 메기도 사실무근으로 확인되었소. 방사능과 무관하고 러시아에는 원래 5미터짜리 대형메기가 널려있다고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5.

왕 큰 지렁이도 사실이 아니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5.

당연히, 호주에는 그 사진의 대왕 지렁이가 버글버글 하다오. 사진 속의 인물은 유명한 야생인

 

http://blog.naver.com/zatino?Redirect=Log&logNo=1101068597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20775

 

방사능으로 거대동물이 생겨난다면 인류의 식량난도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5.

'헐크' 영화를 너무 봐서들 그런거 같소.ㅎㅎㅎㅎ

감마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5.

중앙일보네요



마늘밭. 김제의 새로운 관광자원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1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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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4.14

김제 마늘밭. 전국에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져~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15.

산천어 축제보다는 마늘밭 지폐캐기 축제가 더 인기를 끌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5.

ㅋ 오만원짜리 몇개 묻어놓고 그 마늘밭 입장료 만원씩만 받아도 대박이겠소.ㅎㅎㅎㅎㅎ

 



오늘은 무슨 날?

원문기사 URL : http://j.mp/dTDN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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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4

설탕 왕창 넣고 미풍 왕창 넣은 옛날 짜장을 먹고 싶소. (옛날 짜장집에서는 미원도 아까워서 미풍을 쓴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4.14.

사진에 나오는 머슴아들 패션을 보니, 프로그램 개발자들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4.

500원짜리 짜장 정말 맛있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