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꼰대들이 점령해버렸군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zVskrjrY1...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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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8.01

노짱 때는 숨도 못쉬던 꼰대들 목소리 크게 내니까 좋은가보오. '단어 하나만 바꾸면 되는 걸 가지고 왜 그렇게 소란이야!' 이러고 있소. 참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1.

맥주 CF, 식당에 벽고 술광고나 다 지우고 나서 남의 노래에 손대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8.01.

 전쟁났네. 가사한두개 수정해서 양보해도 계속 밀고 들어오지. 미친개수준이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모비딕도 19금..되시겠다..담배피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맥도널드 할머니 인터뷰 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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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1

할머니, 상태가 안 좋은 스토커 만나서 개고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01.

자기 멋대로 하고서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친 스토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http://sports.hankooki.com/lpage/st_story/201101/sp20110129060149106210.htm

 명바기 쓰레기 두언이도 가수 ? ㅎㅎ

사이비 가수 중 반은 쥐새키

북한인권운동가 ? 사형 전면폐지 반대 ? 하리수 고소로 자기 홍보 ?

한마디로 쥐새키쓰레기 

졸라 패버리고 싶은 놈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광필이 이넘은 나이 속이는 것은 기본이고 완전히 싸이코 패스 수준이군요

해외 학력도 가짜라는 생각

http://people.hanple.com/people.php?cmd=view&pp_no=10782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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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과 다음에서 지워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월) 08:34  경향신문

[단독]맥도날드 할머니, 최초 입장공개 “이씨는 무서웠다”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하자씨(74)가 가수 이광필씨(49)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권씨가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권씨는 원치 않는데도 막무가내로 '옷을 주겠다'며 달려든 이씨가 무서울 정도였으며, 그를 피하고자 우산을 휘둘렀으나 그를 다치게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목격자들도 권씨의 주장을 인정했다.

귄씨는 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이씨와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씨가 이곳(정동 맥도날드 매장)에 찾아와 내게 이상한 옷들을 입으라고 건넸다"며 "내게 '입어볼 수 있느냐'고 의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가수 이광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씨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여름 옷들을 주려했으나 권씨가 갑자기 욕설을 했으며, 우산으로 몇차례 폭행해 눈에 부상을 입을 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왜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 옷들을 입어야 하는가 싶어 (이씨의) 요구를 만류했다"며 "그런데도 이씨는 계속 입으라고 했다. 내가 연거푸 거절해도 계속 그랬다. 평소 (인간관계에 있어) 민감한 성격인데 그 남자의 표정조차 이상해 보였다"고 말했다.

두려워진 권씨는 맥도날드 매장 밖으로 나가 인근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안쪽 홀로 들어갔다. 그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이씨가 뒤따라왔다.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시 온 이씨가) 아까 주려던 옷들을 건네며 또 입으라고 했다"며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 그에게 몇번 뭐라 했는데도 계속 그랬다"고 전했다.

권씨는 또 "내가 한사코 거절하자 (이씨가) 나중에는 팔목을 잡으려 했다"며 "나도 여자다. 주변에 고함도 쳐봤는데 딱히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 내 몸을 지키려는 생각에 '저리 가라'고 우산을 휘둘러댔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우산을 몇번 휘둘러대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만뒀다"고 말했다.

권씨는 앞서 보도된 이씨의 '실명 위기'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우산은 휘둘렀지만 안경을 깬 일도 없고 남자도 다치지 않은 걸로 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권씨의 이같은 주장은 당시 목격자들로부터도 부분적으로 확인됐다. 권씨가 이씨와 실랑이를 벌인 모습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27일 10시쯤 경향아트힐 내 편의점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계시는 걸 봤다"며 "그런데 조금 있다 한 남자분이 할머니에게 와서 뭔가를 계속 주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할머니는 흥분하셨는지 굉장히 거부반응을 보이셨는데 남자분은 물건을 계속 주려고 했다"며 "'왜 가만히 있는 분을 굳이 저렇게 건드시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머니는 남자분을 피해 홀 내부의 이곳 저곳으로 자리를 바꿔 피해다니셨다"며 "남자분이 할머니를 계속 따라가 물건을 건네려하자 할머니는 나중엔 우산을 휘둘러댔다. 당시 기억으로는 크게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았다. 앞뒤로 찌르는 모습이라기 보단 위아래로 휘젓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그렇게 실랑이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남자분이 가신것 같았다"고 말했다. "뭐가 깨지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면 소란스러웠을텐데 그런 낌새는 느끼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01.

우낀 넘이 쇼핑몰 장사가 안 되니까, 우야든동 난닝구라도 몇 점 팔아묵을라꼬 어디서 보세옷 몇 벌 가져와서 뻘짓하다가 뉴스거리 맹근다고 자기 눈을 작업해서 우째 신문에 이름은 냈는데 경향이 할머니와 인터뷰를 하니까 또 고소한다고 전여옥수법을 썼는지 하여간 기사는 지웠다만 태생이 불쌍한 놈인데 그래서 몇 벌이나 팔았는지 몰라도 더질더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광필이사기극의 사건 내막이 널리 퍼져야 할머니가 살고 광필이가 가겠죠?

광필이가 돈과 빽도 많으니 가만히 있으면 할머니가 억울하겠네요

SNS로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비 그치고 한숨 돌리자니 또 열받게 하는군요 광필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1.

어제 이 기사를 보고서 네티즌의 수준이 높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1. 남의 사생활에 테러를 가해놓고,

2, 폭행당했다고 하소연에

3, 재차 사생활 테러 하겠다고 우기는狂필이에게

 

죽비날리는 댓글들이 추천 1~10위까지 채웠구려.

할머니 욕하는 댓글은 찌질이이들 몇명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8.01.

 페이스북에 더맞아야 될놈이라고 적어서 기사 링크 했더니, 자동 수정되서 더 믿어야 될놈이라고 나와서 급당황. 수정도 잘 안되서 걍 삭제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ㅋㅋㅋㅋ 다시 하시기를

추가 정보가 더 있음

 "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광필은 사회운동도 병행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차기 대권" 에 도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

- 기사내용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생색내기, 자기홍보, 강요, 상대를 놀라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에서 - 10000점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는 광필이, 

할머니 스토커 광필이 기사 

경향신문에서 삭제된 기사를 다시 수정해서 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718291&code=940100

 



세계최대 동굴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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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30

베트남의 항손둥 동굴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7.31.

경이롭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01.

탐사대원 말처럼 공룡이 나올 거 같은 풍경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꿈은 이루어진다

상상이 현실이라니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멋지네요. 동굴은 어떤 묘한 매력이 있는 듯..괜히 탐험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부추김....^^



차라리 일본대중문화 덕이라고 하면 뭐라고 한마디 말이라도 해줄텐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92000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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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7.30

대중문화로 반한 감정 갖을 필요가 있을까? 한국 대중문화에도 일본과 미국문화도 섞여 있는데... 단지 믹싱을 잘해서 우리것화 했지만...

한국 대중문화가 일본으로 가면 다시 일본 대중 문화와 섞여서 또 다른 일본 대중문화가 나오는 것이고,

솔직히 일본 대중문화 에너지 많이 빠져서 김도 별로 없는데, 에너지를 채우려면 외부에서 뭔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중국이나 동남아..등등 제대로만 한다면 한류가 스며들어서 새로운 그들의 대중문화를 만들 수도 있을텐데...

한류가 문화침공인 것도 맞지만...그러한 것을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고, 우리도 그렇게 겪었던 것이고, 문화가 문화를 잠식하는 현상은 반드시 일방적인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 원망하면서도 수용하고 소비하게 되는 것 역시 문화의 확장력 때문이므로...

건네 준 쪽도 제대로 된 것을 잘 건네줘야 하겠지만, 받는 쪽에서도 잘 받아서 자신들의 것과 잘 조율하면 더 나은 것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단지 우리가 건네준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네이트 암호회 비밀번호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100096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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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  2011.07.29

그냥 뚫린다 하네요

비번 변경해야겠습니다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함께함   2011.07.29.
네이트 탈퇴를 심각히 고려중입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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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암호를 사용한것 같군여..단방향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면 아직까지는 풀지 못합니다...풀린예도 없구여...

삽질해서 풀었다 할지라도 그게 반드시 맞는 내용인지도 불분명한게 단방향 암호입니다.



성나라당은 조용히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895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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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7.29

예술이 좋은데,  문맥없이 화제작만 다모아 놓고 반박하는 진중권도 도는 넘네요.

 

성나라당 덕분에 예술 작품 한 번 제대로 구경합니다.



리얼하다..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L0ctCSZIH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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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7.29

일본 쓰나미 영상을 보는 것 같소. 저 엄청난 힘 앞에 인간의 나약함이란...



오세이돈 공식용어 등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vi...&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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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9

기자가 개념있네.



비새는 춘추관에도 위대하신 가카의 섬세한 손길이?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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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7.29

스쳐지나간 것 같네요..

뽀대나는 일에는 숟가락 얹기, 문제 터지면 아랫 사람 잘못 (여기선 하청업체 잘못?) ㅎㅎ



이 광고 효과도 칼럼방에서 나누는 대화와 맥락이 통하는 것이겠지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sis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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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7.28

좋기는 한데..딱히 뭐라고 할 말이 없네....ㅋㅋ^^



크로스 카운터

원문기사 URL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453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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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8

조폭과 HID의 대결에서 조폭 승. 어쨌든 보기 드문 멋진 크로스 카운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7.28.

주먹이 결을 탓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7.28.

따닥. 따가 이겼네요. 0.1초 차이도 안나겠소. 때린 사람도 휘청거린 것을 보면.



우면산 떼죽음 세후니는 억울하다..가카 덕분인거다..

원문기사 URL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mp;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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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7.28
전송됨 : 트위터

예고된 재앙! 우면산터널 개발권 맥쿼리에 넘겼던 쥐씨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mobile/read?bbsId=D115&articleId=1523668&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7.28.

온 국토에 가카의 섬세한 손길이 닿아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id: 느닷없이느닷없이   2011.07.28.

무심코 (그리 길지도 않은) 우면산 터널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통행료를 내라고 해서 보니... 무려... 2,000원!!! 날강도들!!! 다시 U턴 할 수도 없었고...



손학새는 날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mp;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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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8

문재인 유시민 쌍두마차가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고 토스 몇번 주고받고 그 뒤에 이해찬이 받치고 있으면 손학새는 자동으로 훨훨 날아가고.  원심분리기를 돌려주면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여 가벼운 것은 가장 멀리 날아가게 되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7.28.

문재인이 야권 후보로 나온다면 노무현 때보다 훨씬 더 많이 득표한다는 계산이 나옴. 다른 곳 다 그때만큼만 득표한다고 쳐도 이번에는 PK에서 승리하면 게임 셋. 우리에게는 막강한 필승 카드를 이미 보유. 대선이 너무 싱거워진 느낌. 단 DJ 말고 허구헌날 영남만 대통령 해 먹는 것이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28.

지역주의를 해결하려면 개헌을 해야 합니다. 정부통령제처럼 만들어서 대통령과 총리를 세트로 선출하되, 대통령을 가져가는 쪽이 손해를 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외교안보만 대통령이 맡고 내각의 2/3를 총리가 임명한다든가 등으로. 총리를 대통령이 맘대로 바꾸는 현행제도로는 해결불능. 총리도 직선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7.28.

글올리려 했더니 벌써 동렬님이 올려버렸네.

내맘도 짐을 내려놓은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7.28.

다 바꿔야 하는 운명을 직시해야 하오. 노무현은 세력은 정치만 해서는 안되오. 정치는 일각일 뿐, 다 바꿀 수 있어야 하오. 정치, 언론, 기업... 개인에 삶까지 다 바꿔야 끝을 볼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7.28.

인터뷰 읽고 나니 정말 맘이 편해집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큰 것이 오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eather.naver.com/photo/satPhoto....qno=52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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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7

서울을 습격하고 있는 거대 물폭탄.

지금 때려맞은 것은 작은 거, 서해안에서 큰 것이 오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7.28.

에너지가 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7.28.

구름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구름이 계속 밀려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7.28.

ㅎㅎ 거의 다 분산이 되었구려.



지금 서울은 베네치아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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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7

오세훈.. 서울을 베네치아 만들겠다. 공약이행 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7.27.

이제 우리도 물 위에 집을 짓고 살아야 하는가...? 차 보다는 배 한대씩 준비하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7.27.

 소원들어준다는 악마의 손도 아니고,  무정부주의가 나라 더 잘 돌아갈 지경.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7.27.

중요한 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중요한 으로 바꾸는 재주를 세훈이는 갖고 있다.

중요하지 않은 인간이 중요한 일을 맡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증명한다.

 

중요하면서도 중요하지 않은 인간 세훈이.



서울 일대 상황 사진으로 정리

원문기사 URL : http://is.gd/EuP9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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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7.27

세상에, 서울이 이렇게 여기저기서 물에 빠진 건 처음 보오. 하늘이 노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27.

세빛둥둥 씨바둥둥

오세훈이 선견지명.

사대강의 업보로다.

한강신령 노했도다.

서울시장 없는 도시

강남시장 뭣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7.27.

그것 참..가장 부자 동네가 물 난리만 나면 도로가 잠기다니....

자기집들은 신경써도 공공재는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인가?

그쪽이 지대가 조금 낮기는 하지만...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드오.



돌고래의 신기한 치료능력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210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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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7

상어에게 물어 뜯겨도 상처를 스스로 치유한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7.27.

10년 후의 의료기술이 얼마나 발전할까... 노인들이 50프로 이상이 되는 지구양노원이 되겠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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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완전성으로부터 배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7.27.

ㅋㅋ..젊음의 묘약이 필요해지겠소.

오래만 살면 뭐 하겠소.



이명박의 BBK

원문기사 URL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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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2011.07.26

사기의 달인, 사기공화국 대갈통, 사기나라



당일치기 북한 관광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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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6

어부아저씨 혼자 슬그머니 장산곶을 보고 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7.26.

광복이래 친일파 별들은 딸딸이만 치지



KBS 방송국 폐쇄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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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26

머독은 도청하다가 뉴스오브더월드 신문사 문닫았다는데.

닉슨은 도청하다가 대통령 자리 내놓았다는데.

쥐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7.26.

쥐는 ?  더 더 쳐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