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국의 똥물 퍼붓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DxOgKyNqxA?si=3I4ohaV9ZF-bgb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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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03

중동과 아시아는 축제중인데 적당히 좀 해라.



클린스만의 역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CEiA1lbzpI?si=hjrrlwwRVzD8TR0l&t=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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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03

선수시절 그는 늘 약방의 감초처럼 천재성을 발휘하던 타입

어느 한 팀에도 오래 머물지 않던 외부인이라

웬만해선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지 않는듯.

결국 감독이 선수에 개입하는 것도 거부해.

 

한국 - 호주 전은 전형적인 '선수중심 대 팀중심'의 경기였는데

한국은 사실상 9명으로 싸운 경기.

최전방의 조규성과 우측의 김태환은 없는 것과 다름없어.

키가 큰 호주에 조규성의 몸싸움과 김태환의 크로스는 무의미해.


상대의 키가 클 때는 패스 중심의 필드축구를 해야 하는데

클린스만이 이런 기본적인 걸 할 리가 없지.

좋은 축구는 감독이 경기장 바깥에서 선수선발과 기용에만 개입하고

필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창의성이 나오도록 개입을 최소화 하는 것인데,

응, 안 해.


클린스만은 오로지 체력훈련만 시킨다고 하는데

국대 팀에 있던 기간이 짧으므로 그럴 시간이 없잖슴?

건조하게 보면, 그는 체력훈련을 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잔소리를 안 해서 결과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좋아지는 거.


우리는 인간이 뛰어다녀서 지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꼰대의 잔소리에 가장 지치는 동물

인간이 원래 남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건 매우 힘는 일.

경기에선 선수들이 두뇌 사용을 최소화 하므로 체력이 좋아져


호주전에서도 2틀밖에 못 쉰 한국 선수들이

4일 이상 쉰 호주 선수들보다 더 잘 뛰어다녀.


내가 별볼일없는 클린스만의 축구에 관심이 생기는 이유는

극단적인 그의 스타일 때문에

팀과 개인의 역량이 극명하게 잘 드러나기 때문.


4강 요르단 전엔 김민재가 없으므로 매우 불안하지만

이 한 경기의 수비 문제만 어떻게 해결된다면

한국은 우승도 할 수 있을것.


2015년의 슈틸리케도 결승까지는 갔었잖수.

이번 결승전에 일본이 나온다면 대박이겠는데.



화환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m.mbn.co.kr/news/500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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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3

화환은 누가 계속보내고 있는가?

가만히 있지만 가만히 았지 않을 사람 누구인가?

촛불이 서초동에서 시위할 때에도

검찰응원 화환이 왔었다. 


한동훈인생에 가장큰 권력을 가져본적이 있을까?

아마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굥 밑에서 움직였는 데

비대위원장으로 왔더니 신세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굥과 맞설만큼 힘(?)에

어디가면 아이돌급 인기에

TV에 맨날 나오고 

국힘의원들도 다 머리숙이는 것 같고....


2차 어깨에 힘들어갈 시기가 또 다가오나?

공천시즌이 오니...



29의 저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306024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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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3
한동훈이 만든 숫자


이걸 이기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match/8007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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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03

호주가 한골 넣고 4강 준비한다고

수비중심으로 선수교체를 거의 다 했고

클린스만은 무념무상으로 교체를 안 했는데
갑자기 손흥민 기적이 일어나서
오히려 역작용으로 이겨버려.

근데 김민재 경고누적으로 4강 못 나오는 것

황희찬 부상인 것

선수들 체력 관리가 전혀 안 된 게 좀 아쉽네요.



영선과 무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IJP8RiJ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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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2

둘다 국회의원이 당선적이 없고

일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뭘 할 수 있을까?

듣기 좋은 말만 하면 표가 몰려오나?



권력자는 시샘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6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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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2

특히 누구는 더욱 큰 시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이 힘자랑할 수록 열 받는 굥이 아닌가?



주호민도 불법촬영물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11350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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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공익성이 있으면 위법성이 조각된다는거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2.

대통령은 구정을 세나?

저쪽은 아직도 연말인가?



동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1315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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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어휴. 무관중인거 모르고 사직 갔다가 근처 모텔에서 텔레비전으로 봤다고 거짓말 해라. 해명부터 하고 떠들어야지. 아니면 이십년 전에 사직 간 기억을 떠올렸다고 둘러대라. 설명 못하면 병맛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2.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왕조시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대통령임기는 5년이다.

이말은 준비된자만이 대통령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세종이 한글을 개발하고 태평성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임기가 30년정도 였기 때문이다.

본인이 실수하고 배우고 수정할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성이 배우면서 성장한다는 가정하에만 가능하지만.


이시대는 30년이상 집권은 독재국가에서만 가능하다.

무경험자가 대통령이 배우면서 뭘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라는 것을 조중동은 모르나?

모르지만 조중동이 미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고

조중동과 리더가 싸우면 탄핵된다는 역사적사실을 만들고 싶어서

아무나 밀고 있는가?


올림픽, 월드컵에 무경험자가 축구월드컵에 나가나? 축구올림픽에 나가나?

개방경제 대한민국이 폐쇄경제 북한보다 경제성적이 낮게 나온다면

그것은 리더가 무경험자이기 때문아닌가?



호주전 예상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1%B4%EB%A6%B0%E...C%EC%A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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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02

손흥민이 카리스마를 빌휘하여 내부가 정리되면 2:1 승
아니면 1:2 패인데,
이틀만에 어려운게 사실
객관적 전력은 한국이 근소하게 앞서긴 합니다.



이구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1214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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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29마넌밖에 없다



범죄왕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072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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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범죄를 지시하고 부하에게 독박을 씌우고 자신은 관련이 없는 척 연기를 하는구나. 악마 그 자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2.

검찰은 무치인가?

검찰은 대한민국 국민이 상궁, 궁녀, 내시로 보여서

그 의혹들과 판결들에도 당당하고 떳떳한가?



진보의 트렌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1633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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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결벽증, 강박증, 캣맘증, 비건증, 혐오증, 공포증 등 


일체의 정신병 정형행동 증세를 탈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것이 대세.


이효리의 인기나 맨발걷기, 자연인이 그러한 세태를 반영하는 거.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을 가능성은 없지만 똥을 밟을 가능성은 있지.  


캣맘증.. 고양이가 불쌍하다. 똥이 더럽다. 똑같은 호르몬의 작용. 


현대인은 감각이 퇴행해서 감각을 살리려고 고양이에 애착을 보이는 것. 


비건증.. 육식을 혐오한다가 아니라 야채를 통해 감각을 살리려고 하는 것.


현대인은 전방위적으로 감각이 퇴행해서 불안증세가 나타나는 것.


환경과 공존하고 타인과 부대끼며 감각을 살리는 것이 진보의 새로운 트렌드. 


일주일에 한 번씩 3시간 정도 많은 사람을 좁은 공간에 가둬놔야 안정감을 느낌. 



쥴리가 고소를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22524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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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김건희는 나서지마라. 

피해자는 쥴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2.

연속극이 길고 길어서 5년갈지 6년갈지 알 수 있을까?

연속극의 수위가 높은 19금이라서

아침이나 대낮에 상영은 불가능 할 것 같고

밤 12시 넘어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재판장에는 대낮에 19금얘기들이 나올까?


검사들의 이야기나 쥴리의혹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저런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랄뿐이다.

어떻게 저런 세상이 가능한 세상이 있다는 말인가?

딴 세상얘기 같다.


영화 '내부자'나 '더킹'은 현실을 '새발의 피'만큼 반영한 것인가?



그네한테 달라고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07271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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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영치금 없어도 다들 감방생활 잘 한다. 

근혜 변기만 팔아도 10년 영치금 나온다. 



실무진이 김건희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0812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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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한센병이나 걸려라고 저주를 보낸듯



산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206010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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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반갑구나. 산양은 한반도에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증가했을듯. 절벽 근처에 살기 때문에 보기 힘든 거 뿐. 서울 주변에 출몰할 정도로 개체 수가 증가함. 케이블카 건설에 영향을 받지 않음. 케이블카는 문명과 야만의 문제이지 산양과 무관. 



김웅 즉각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18102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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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김웅이 한동훈 불면 한동훈이 윤석열 불고 탄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2.

감찰이 아니라 수사를 해야한다.

검사들이 검사를 감찰하면 제식수봐주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손준성이 감찰을 안 받았나?

손준성이 고발사주로 수사를 받고있는 와중에도 왜 승진을 시키나?

검사들한테 신호를 주나? 윤에 협조하면 범죄자가 되어도 승진, 

협조하지 않으면 능력이 있어도 제자리..



하늘은 윤석열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23053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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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김건희도 윤석열을 버렸다. 



쥴리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12303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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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2

죄인을 구속수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