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구글 비밀의 방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314513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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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6

구글 사무실의 진실은 "생각 착취"가 어렵다는 것이다.

 

노동 착취는 쉽다. 관찰하고 개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 착취는?

 

구글도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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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뉴욕 사무실에 감춰져 있다는 '비밀의 방'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는 소셜마케팅 기획업체 아이크로싱의 타라 페인버그가 인터넷에 올린 '비밀의 방'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장들 사이로 가죽 안락의자와 작은 책상이 놓인 방의 모습이 보인다.

이 방에는 구글이 제공하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과 각종 스마트기기도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은 사무실 서가에 꽂힌 책 한권을 당기면 책장이 서서히 회전하며 모습을 드러낸다. 구글 뉴욕 사무실에는 이렇게 숨겨진 '비밀의 방'이 몇 개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 곡해하기" 쭈욱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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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6

"인공지능(AI)은 이번 세기 인류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이코노미스트는 문제의 해답으로 교육을 꼽았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 감정적 교류 등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무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인지능력 향상에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코노미스트는 "각국 정부는 시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복지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찰은 하였으나, 진단도 대책도 다 꽝이다.

 

"로봇의 일을 로봇에게"가 인류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다.

 

"진보에 대한 곡해"가 가장 위험한 것이다.

교육이 아니라 "각성"이 답이다.

 

이제 인간은 원래 잘 하던 일을 하면된다.

 

"즐기기"다. 로봇이 일하는 시대를 왜 즐기지 못하는가?

 

산업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비판적 사고없이 숭배하기 때문이다.

 

멍청한 기계와 알하던 시대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 기계가 멍청해서 한 고생을 무슨 신이 부여한 사명인냥 부여잡고서는 지금의 기술문명 진보를 걸맞는 정신문화의 진보를 이룰 수 없다. 정신문화가 진보하지 못하면 사회제도를 바꿀 수 없다. 기술진보에 걸맞는 사회제도를 갖추지 못한 집다는 퇴보하고 정리된다, 통으로.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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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이 사는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20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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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아까부터 우주시대.

 

시계가 이정도는 해줘야 기본.

 

 

 

 

수·금·지·화·목·토..태양계 담은 '천문 손목시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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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5.

29년 기다려봐야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알것구만유. 



폰도 쏠 수 있어야 사람이다, 총만 쏘는 건 원숭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200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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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폰도 쏠 수 있어야 사람이다, 총만 쏘는 건 원숭이도 한다.

 

폰을 손에 들고, SNS가 연결된 폰을 손에 들고 있다.

 

각성해야 한다.

 

폰이 내 손에 있다.

 

깨달음이 때를 놓칠까 하여, 선각자는 돌에 새기고, 책으로 찍고, 제자를 길러 전한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아래 폰든 청년을 보라.

 

부처도 예수도 딱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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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에 쫓기며 '셀카'를..아찔

 

-----황소에게 쫓기는 와중에 '셀카'를 찍는 용감한(?)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휴스턴 프레스' 온라인 판에 게재된 '휴스턴 황소 축제 사진'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이 있다.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는 황소 앞에서 급박한 표정으로 열심히(?) '셀카'를 찍는 젊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것.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크리스티앙'으로 이 외에 알려진 정보는 없다. 그의 '황소 셀카'는 순식간에 SNS로 퍼졌는데 그중 유명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딧'에는 '가장 높은 등급의 셀카'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목받은 것은 사진뿐이 아니다. 크리스티앙이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유투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총 길이 3분 20초가량의 해당 영상 속에는 크리스티앙을 포함한 10여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36마리 성난 황소에게 열심히(?) 쫓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담력 하나는 인정해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작은 밥통이었으나

원문기사 URL : http://abunda.ru/116292-s-chego-nachinal...-fo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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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소니는 밥통장사

LG는 치약장사

삼성은 쌀장사

노키아는 덧신장사

도요타는 재봉틀

닌텐도는 화투목


다들 시작은 처절하군요. BMW만 귀족



인간은 일관되게 진보를 곡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51522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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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가 사람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간은 일관되게 진보를 곡해한다

 

결론이 너무 진부하지 않는가?

 

자동차가 인간의 달리기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굴삭기가 인간의 삽질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총이 인간의 활쏘기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등등과 뭐가 다른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라환 박사는 실험 참여자들이 실제로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그룹에 속한 다른 사람의 정답을 베꼈음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즉 첫 번째 질문에 오답을 말하고 나서도 실제로는 어떤 계산도 하지 않고 이어진 질문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라환 박사는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면 무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일을 꺼린다"며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이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는 우리가 점점 더 다른 사람의 견해에 의존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SNS에서의 정보 공유는 우리에게 언제나 누군가는 정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게 만든다"며 "이로 인해 우리가 점점 더 게을러지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SNS가 생각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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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2.05.

정답보다 상위의 개념이 있음을 모르니 박사라는 자의 분석이 저 수준...

왜 수학문제를 각자 풀어야하나? 인간이 노가다 할려고 태어났나?

한명이 풀고 나머지는 컨닝하고 판정하고

세력을 이루면 그게 진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2.05.

박사님 인터넷은요?



뒤뚱영화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newsview...p;p=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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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너구리, 다람쥐 이런 애들은 숏다리라서 천상 뒤뚱댈 수 밖에 없소.

세계를 주름잡는 일본 애니메이션도 못한 거.. 뒤뚱대기.


예고편 밖에 안 봤지만 팀플레이를 한다는 것.

디즈니의 권선징악 공식을 깨는 도둑들 영화라는 것. 


여러모로 구조론의 공식과 맞소. 

영화는 무조건 뒤뚱대는게 최고.. 


다른 말로는 대칭구조를 따라가는 것.

뒤뚱은 대칭 중에서 시각적 대칭. 


내용도 대칭되어야 함. 권선징악도 대칭을 연출하는 하나의 방법이지만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갈아타려면 결국 팀플레이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05.

제작 스토리가 영화 스토리.



다음 미디어의 댓글시인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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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2.05

호흡이 길어야 할 곳에서는 길고

짧아야 할 곳에는 짧고


자기 소개 안 하면서

세상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솜씨를 보니


고은 보다 더 훌륭한 듯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2.06.

추운 겨울에는 이런 글 읽지 말자.

영하의 날씨 보다 더 시리고 춥다.



노예전략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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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일본식 어려보이는 행동, 혹은 한국의 북창동식 행동.


인류의 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만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연아 의상 괜찮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511180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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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섹시하다잖아. 



다산콜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511540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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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전화질 할 시간에 검색해라. 



아, KBS 민경욱 이 사람 새누리의 부름을 받을 거라 예견했더니...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22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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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05

역시나...

작년에 MC를 보상차원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삼는 경우가 어디 있는지...

하긴 작년 대변인도 정몽준이 따라다니던 철새 대변인 김행이었으니...

 

선비정신은 사라지고, 언론이 정치에 종속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청와대에서 불러줄 날만 바라는 저급 언론인들이 박비어천가를 부르면서

전화기 옆에서  무릎꿇고 성은을 입을 날만 기다리고 있겠구나.

 

이 정권 떠받치는 종박 3종세트(종북, 종박, 종편)의 암흑기에 시대에 의인들이 힘을 내길.

 

 

http://gujoron.com/xe/194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05.

구조론 식구들의 예측 능력이 빛이 나는 군요.



이것이 바른 말

원문기사 URL : http://bluepaper815.kr/index.php?documen...mid=ct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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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한길이 때려잡고 니가 대통령 해라.

민주당이 인기없는 이유는 딱 하나의 이유다.


내려놓지 않아서가 아니고 집권야욕이 없기 때문이다.

다 내려놓은 노숙자들 서울역 앞에 많다.


한길이도 다 내려놓고 서울역 앞에 가서 노숙자나 해라.

노숙 3년 만 하면 강신주보다 똑똑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05.

작년인가 이 친구가 지도 관련해서 잘못 말한 것을 제가 끄집어 비판을 한 바가 있는데, 그 이후에는 의정활동이 아주 우수한 것 같습니다.


김한길 이 등신과 이를 대표라고 뽑은 노쇠한 민주당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하철에서 가방먹기

원문기사 URL : http://me2.do/FRIDyO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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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왼쪽 좌석은 비어있고 자연스럽지가 못해.



양쯔강에 주민번호탕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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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주민번호 탕수육, 주민번호 란자완스 대 유행.

한국 주민번호로 튀겨먹고, 볶아먹고, 구워먹고 난리. 


주민번호는 가장 앞서가는 좋은 제도입니다.

외국인에게도 원하면 번호를 준다든가, 원하면 번호를 바꿀 수 있게 한다든가


주민번호없이 거래할 수 있게 한다든가 하는 형태로 헛점을 보완하면 그만이죠.

주민번호는 그냥 숫자일 뿐이고 그 사람이 그 사람임의 증명은 별도입니다.


주민번호 아니라도 다양한 번호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주민번호가 일단 편리한 제도입니다. 


구글검색하면 주민번호, 전화번호 수백개 뜹니다.

길거리 간판에 전화번호 다 적어놓습니다.


전화번호부에도 번호가 다 올라 있어요.

개인도 명함 돌리면서 자기 번호 다 적어서 공개합니다.


다들 자기정보 공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거죠.

남의 번호를 훔쳐서 어쩌려구요.


번호야 훔치면 되지만 

그 번호가 자기번호임을 입증하는건 별도입니다.


그건 그 도둑놈의 고민일 뿐이죠.

왜 도둑놈의 고민을 덜어주려 애쓰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번호부를 그대로 인식하여 데이터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하면 (이미 나와 있지만)

전 국민의 전화번호가 내 손에 들어오는 거에요. 


준비 됐습니까? 

그 다음은 전화번호로 국 끓여 드시면 됩니다.


미성년자가 어른 주민번호로 어떻게 한다?

외국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각자 양심에 맡깁니다.

통제를 포기하면 된다는 거죠.


한국 - 민증 까봐.

일본 - 미성년자는 술 사지마. 만약 사갔다가 잘못되면 니 책임이야. 



입체적인 건축

원문기사 URL : http://me2.do/FGno1X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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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이거 설계도를 도둑맞은 기분이오.

나중에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집을 지으려고 대략 초를 잡아놨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2.04.

acaa 건축연구소의 키시모토 카즈히코라는 분의 작품. http://www.ac-aa.com/works/

 

정원이 집 가운데 있군요. http://world-architects.blogspot.kr/2012/10/acaa-o-clinic.html (1층 정형외과, 2층 거주)



생각하는거 하고는...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91407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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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2.04

현역단체장 검증 어쩌고는 저의가 의심됨.




정도전 고증 형편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309381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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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아지발도는 아기+바토르인데 바토르는 몽고말이다.

울란바토르의 울란(도시)+바토르(전사)다.

 

왜장이름을 조선백성이 어떻게 알아?

왜구는 아무리 어려도 봉건영주를 전쟁에 데리고 다니는 관습이 있었다.

 

아지발도가 군대를 지휘한게 아니고 봉건영주니까 전쟁에 데리고 다니는 거고.

봉건영주를 죽이면 바로 와해되는게 왜구의 특징이다.

 

이성계는 변발을 하고 살았던 몽골인이다.

공민왕이 변발을 폐지했으나 이인임이 다시 변발을 부활시킨다.

 



방송사고는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410460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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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4

개콘 초보뉴스 재방송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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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개콘이 종편을 야유한 건데 종편이 입증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2.04.

재미있는 뎃글......실수해도 몰라!! 보지 않거든.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버드내   2014.02.04.

저 여기자(?). 실전개그감각이 탁월하구먼.

방가한테 조인트 좀 까이겠는걸?



한국 학원축구가 못하는 이유가 경쟁이 없어서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408010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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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04

축구를 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지

경쟁이 포인트는 아니다. 축구를 즐기도록 하면서 실력으로 겨루게 하도록

코칭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유럽이 축구잘는 거지.

우리나라처럼 팀에 의해 개인이 희생되는 구조, 아직도 폭언 폭행이 횡행하는 

엘리트 체육을 해소해야 가능. 유럽은 이웃나라 축구컨닝이 가능하나 대한민국은

컨닝할 나라가 없다. 제대로 된 축구 친구가 없어서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4.

한국은 배가 불러서 안 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다들 권투했지요. 헝그리복서 어쩌구.

 

지금은 배가 불러서 권투 안하는 거고.

스페인은 아직도 축구에 목숨 걸은 거구.

 

그 시간에 한국은 겜방에 가서 스타 하고 있음.

게임이 더 잼있는데 왜 축구를 해?

 

우리도 집중하면 월드컵 16강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목숨걸고 축구해서 축구대국 되자는 식은 망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만들어서 팔아야지 무슨 축구?

 

한국은 지금 정도의 엘리트 축구로 충분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더 할 수 있지만 야구가 더 잼있는데 뭐하러?

 

스페인은 단지 축구만 잘 할 뿐.

우리는 축구 외에도 잘 하는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