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트랙의 백미가 이런 것인데...

이 게임 전 여자 1000m 예선보니 거의 모든 경기가 심판진들끼리 모여 비디오 판독으로 순위를 결정.

이건 아니라고 봄.

대박.

방구석에서 턱괴고 무표정으로 보다가 환호성을 질렀네요.

하여간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종목임에는 틀림없음.

규칙은 분명히 손 볼 구석이 있긴한데. 

혼돈과 운빨이 작용하는 부분은 또 그런대로 재미가 있으니 그런대로 놔둘 필요도 있는듯. 동계 올림픽에 이 종목만 있는 것도 아니니. 뒤엉켜 넘어지기도 하고 이변이 발생하기도 하고.

근본적 운영의 모순이있는데 그런데 묘하게 재미가있다.

격투기 뺨치는 아슬함이 있네요.

어쩌면 모든 스포츠의 근원은 원초적 싸움(투쟁,전쟁)이고 이걸 문명화시킨 룰로인해 스포츠화 된 것인데 

숏트랙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틀(10분의 9전에 벌어지는 병목으로 줄줄히 실력과 상관없이 낙마)을 줄이는 룰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218214107119&RIGHT_REPLY=R4

중국선수 실격이유

중국은 원래 남녀 할것없이 쇼트트랙에서 반칙 잘 하기로 유명합니다. 예전에 리자준이었나? 반칙왕 리자준이 연상되네요.. 글구 심석희의 괴력의 막판 스퍼트는 전성기시절 김동성을 연상케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전 심석희가 이렇게 잘 하는줄 몰랐네요.. 1500미터 은메달을 땄는데도 경기를 보질않아 잘 몰랐어요..

앞으로 남은 1000미터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ㅇ ㅏ ...

피난길에 가족과 헤어진 시리아의 4살 소년 마르완이다.

 "뇌종양 세포가 이동에 즐겨 이용하는 신경섬유와 혈관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나노섬유나노섬유를 모노레일처럼 타고 미리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이동하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

뇌신경계 쪽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군요.

이쪽에서 진도를 나가주면 인간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건데, 대박이네요.

김연아나 안현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운동선수의 부모들은

자기를 희생시켜 아이의 성공으로 보상받으려 함.

자기를 희생시키고도 자녀를 성공 못시키고 같이 망한 부모가 99.9%

문제는 자녀가 성공해도 그 자녀는 부모의 그늘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것. 

벗어나는 순간 사기를 당함. 판단능력 제로.

"넌 운동만 열심히 해,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

이 말을 바꾸면  "너는 운동만 하고, 내 말 잘 듣는 바보가 되렴!"

애플 실력으로 무리.

내가 창업을 하든지 해야지. 

거짓말은 2bit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부분적으로 쉽습니다. 만만합니다. 멍청한 자신의 모습과 딱 어울립니다.

그러므로 대중은 거짓말 듣기를 원합니다. 다만 부분들이 연결이 안되니 제대로 설명하려면 난삽해지고 글이 길어집니다.

진실은 4bit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부분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지성인하고만 어울립니다.

그러나 부분들이 쉽게 연결이 되니 전체를 설명해도 간단명료해집니다.

ps.음모론이나 마녀사냥이나 지식인의 무식을 가리기위해 동원된 2bit 이야기(거짓말)입니다. 읽어보나마나 입니다.

거짓말도 많이 있지만  세계의 부가 일부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그리고  아프리카나 중동 남미에서 대량학살이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는 점 선진국은 더욱 선진국이 되어가고 후진국은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 인류는 진봐고 문명은 발젼해야하고 인간은 존중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부터 인권이 말살되어가고 있다는 점,  

세계가 기득권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가난한 이들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부를 축적하고  인류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은  거짓말이 아니지요.  권력자들은 권력을  법과 정의를 자기들것으로 만들고 가난한 이들과 권력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그들의 거짓말에 굴복할수 밖에 없다는 것.   마음으로나마 그들에게 저항하고 반대하는 것이 자유임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

있는 자들은 언론과 권력을 이용해서 더 많은 부를 쌓고  그렇게 많은 부도 부족해서 더 많은 부를 쌓고자 하는것  이것이 문명인의 태도일까?  내가 쓸수  없을만큼의 돈이 많은것이 자랑이 될수 있을까?  지금 부를 독점한 자들의 부를 세계에 나눠준다면  아마 세계는 금방 멸망할것! 왜? 부가 많으면 일을 안하니까.....

노예가 필요하니 돈은 적당히 주고  부려먹어야  가진자들이 편하지.........그러니 하류층은 뼈빠지게 일해서 상류층들의 삶을 보장해 줄필요가 있는것이 이 거지같은 세상이지......

하나님이 부자는 천국가기 힘들다고 한 이유가 다 여기 있는 법!  그만 착취하고  나눠주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구만. 언제까지 착취하려는건지?  지금은 물자들이 넘쳐나서  가진자들이 다 쓰기에도 부족할텐데....이젠 가난한 자들도 좀 쓰고 살았으면 좋겠구만.....일하면 일한만큼의 보상을 받아  그것을 삶을 누리게 한다면  지금처럼 불합리한 세상이 조금이나마 변하게 될텐데.......

일루미나티들은 교육을 받는다지...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돈에 탐욕을 부리지 않게하는 교육을 받는다고 하는데...돈에 무감각해지는 교육을 받으면  돈만 긁어모으게 되고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해 결국 돈에 깔려 죽게 하는건가? 

세상은  불합리하고  거짓이 판치는게 진리이지......세상은 거짓말 투성이라고  불합리한것 투성이고 비상식적이라고 판단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할듯.......죄도 없는 사람이  권력이 없고 돈이 없다고 죄인이 되어가는 세상이 바른세상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 불합리한 세상이 언제까지 갈수는 없는법....인류가 5억만 남기전에  온인류가 다 멸망하는 날이 오는게 더 빠를듯.

아고 힘들다

심심해서 읽어볼라했드만  몸이 배배 꼬이네

팩트이든 아니든  이렇게 어색한 거는  가짜

증거와 논리로 도배되있어도 가짜

이유는 필요없슴

깨고,까고,뒤집고,할퀴고,공개하고,고발하고, 양심선언하고---그럴 때도 됐지!  그러다가 좀 나아지겠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겁니다.

서태지 아버지, 박지성 아버지, 박찬호 아버지, 뭔가 잡히는게 없나요?

아버지가 자식에게 손벌린 케이스고, 안그러면, 누군가 먹어버릴거라는 두려움이 그렇게 한겁니다.

스포츠와 연예계가 양아치들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미국에서 괜히 commissioner들에게 막강한 힘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은 어떻하고  저부분 이래하고  하는 사람치고 생각 제대로 하는사람 못봤슴

상대를 포함해 전체를 봐야 창조도 보일것

우리 닭양은 암생각 엄써요.

꼬꾸댁 꼭꼭

~ 베스트 댓글 ~

한국정치가 파벌인데---ㅋㅋㅋ!!  새누리가 그냥 새누리냐? 개상도 패거리 이지!!

인기로 정치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굴로, 간판으로 정치하는 

얼쑤~

뭐 실제 정책이야 감각 딸리는 무뇌 지식인들이 내논다고 하지만, 

여러가지로 퇴행길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이다. 

다만 수준이 낮을 뿐이다. ㅠㅠ

하하 이만기라 하하 직장구하러 나왔구나.

보수란? 정권 잡은 놈이 자기울타리 로봇을 정하지---한국서 튀는 놈들 모두는 일단, 보수잽이들의 들러리 群, 깜이지!

이만기가 열린우리당 창당 때에 열린우리당으로 마산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2위로 낙선한 바가 있습니다.

이만기. 아깝네요

열린우리당시절 도전이 인상적이었고

나중에  진보쪽의 힘이 되지않을까해서 응원했는데

역시 상부구조로 도약하지 않으면 백프로 보수화, 꼴통화되는군요

소승공화국 이다.

서울대 가면 그만,

삼성맨 되면 그만,

정교수 되면 그만.

대의리 없는 소의리는 깡패.

집단 성공 없는 개인 성공은 변태.

대승 없는 소승은 허무.

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

성악과 교수, '음란문자' 보내고 몸 만져…피해자 잇따라

거짓은 거짓을 낳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