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레일의 실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2112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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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적자는 전부 정치인이 유권자의 표를 매수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02.

부산에도 구포역, 부산역 두군데 뿐인데 ㅎ



늘그막에 소일거리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100...mp;DA=I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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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나중 한가해지면 하와이 해변이나 털어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3.

아 귀가 당기도록 웃었네요.ㅋㅋ



서울 집갑 폭락?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641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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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탈서울 러시 일어나겠네요. 



달아난 목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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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교회에서 1억도 못 모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요약 잘되어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youzealand/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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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02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아니면 굶어죽음.

조지아 꼴 나기 전에 러시아에 붙는 게 좋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독일 1인당 국민소득 4만불

독일에 붙은 폴란드 1인당 1만 4천불

폴란드 밑의 구 동구권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등 1인당 8천불


러시아 1만 4천불.

우크라이나 서부 2천불

우크라이나 동부 4천불

우크라이나 평균 3천불


우크라이나는 딱 북한신세.

어느 쪽에도 제대로 붙지 못한 거.


우크라이나 분열되어 동부가 러시아에 편입되면 바로 1만 불 이상 감.

서부가 서방에 붙으면 1만불 이상 못감. 공업지대와 항구가 없기 때문.


물론 중간에서 양다리 걸치고 양쪽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최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러시아에 붙는게 이득임.

러시아엔 우크라이나가 필요하지만 

서방엔 우크라이나 필요없음.

잘해봤자 불가리아 꼴남. 




대작들이 3월에 개봉하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xno=87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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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폼페이:  최후의 날 : 2월 20일 개봉

300 제국의 부활: 3월 6일 개봉

노아: 3월 20일 개봉

 

서양의 사극들이 봄방학이 끝나고 3월에 개봉한다.

 

혹시 한국의 대작들과 같이 개봉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아닐까?

성탄절, 겨울방학, 봄방학, 8.15가 있는 여름방학, 추석 등이

대체로 영화 개봉의 성수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외화들이 이런 시즌을 제외하고 개봉하는 것은

한국의 대작들이 개봉하는 시즌을 피하여

한국의 관객들을 외국의 대작들에 집중하려는 효과?

그리고 지금 겨울왕국이 long run하는 것도

이 영화를 대체할 강한 신작개봉이 없다.

(아, 폼페이 정도)

 

(혹시 사극을 좋아하는 주부들을 겨냥한 건가?

3월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은 바뿌고

직장인도 3월이 1~2월보다 더 바뿌나?????)

 



이런거, 보면, 혼자 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원문기사 URL : http://poem-society.tistory.com/entry/%E...0%E2%8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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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03.02

사법시험 합격해야했고,

세무변호사로 성공해야했고,

부림사건 이기는건 꼭 그러해야했고,

정주영과도 담판떠야했고,

3당합당은 반대하는게 맞으니, 박계동하고도 손잡아야했고,

민주당, 김대중정권 이어가는게 맞다고 늘 지지했고,

그래서 대통령했고,


근데, 퇴임후에, 영부인과, 아들 발목에 잡히는거보면...

경위야 어찌되었건, 늑대들에게 이유가 되었으니...


정치인이라면,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혼자사는것도 괜찮겠다 싶다.

다만, 프랑스처럼, 올랑드가 바람피더라도, 쿨한 분위기가 되는게 먼저이지 싶다.


여자랑 살고, 그 가부장제? 아니, nest에 집중하면, 역사의 대의에 따르기 쉽지않다.

그거 다 받아들인 여자라면, 성모 마리아겠지만 말이지..



평창 올림픽 반납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214240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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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우간다에서도 이렇게는 안한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거짓이 일상적인 것이 되었다는 건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봅니다.


송소희의 아리랑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cons...20811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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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3.02
그동안 올레광고 나오는 송소희,
거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명품이었다.

어린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함과 절제미, 화려함과 웅장함을
고루 갖추었네.

아리랑속에 담겨있는 우리 민족의 한을 넘은 꿈을
국악의 맛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얼마 전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02.

힘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때에 모처럼 진짜가 나왔네요

 

그리고 재키 에반코 추천합니다.

송소희처럼 어리지만 진짜배기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3.02.

저도 어제 봤는데 송소희 양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더군요.. 옆에서 같이 노래한 홍경민의 목소리가 송소희양의 목소리에 묻혀서 안들릴 정도였어요.. 작은체구에서 그렇게 크고 단단한 소리가 나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동렬님이 동영상 강의에서 송소희 양을 빗대어 말한 우리의 국악 판소리의 문제점이 생각나게도 해주는 무대였습니다. 왜 어린 10대소녀가 40대이상 아주머니들의 걸쭉한 뉘앙스로 소리를 해야하는가? 옛날 10대들은(주로 기생) 그렇게 소리하지 않았을거란 거지요.. 자기 나이에 맞는 느낌으로 노래하는 국악과 소리는 불가능한것인가? 왜 판소리의 느낌은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노쇠한 느낌인가.. 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이건 비단 송소희 양의 문제는 아니고 국악계가 전반적으로 고민해봐야하는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3.02.

음악이든 뭐든 새롭지 않으면 민속촌 되는거죠.

성악계에서 세계 3대 테너가 끝나니 팔아먹을게 없게 되었잖아요.



정신병이 면죄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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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정신병자와 일반인 중에 누가 더 많이 범죄를 저지를까?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이 타인에게 위해를 가했을 때는

정신병력을 참작하여 형량을 낮추어야 할까?

 

정신병력은 가진 사람들은 과거의 어떤 사건의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피해자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인 경우가 많은 데,

정말로 정신병자들이 많은 범죄를 일으킬까?

정신병인척 한 것은 아니고?

 

(서울의 번화가에서 인질극이라,

물리적인 두 힘의 대립에서 한쪽 힘이 약해졌거나 커져서

커진 힘이 거리로 나왔다면,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힘이 약해지면, 범죄자의 힘이 커지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힘이 커지면, 범죄자의 힘은 약해지고

 

지금은 어느쪽?)



김한길-안철수, 제3지대 신당 창당으로 통합 선언(상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210520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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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4.03.02

설마, 제3세계를 제3지대로 옮겨 놓은 말은 아니겠지?

 

냉전시대에는 제3세계가 필요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 제3세계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제3지대 그러면 두개의 양강속에서 살아남기위해

틈새를 찾는 느낌인데,

 

만년 2위도 아니고

만년 3위를 노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3.02.

문재인은?  정의당으로 친노세력들이 집결하는건 어떨런지...차라리 잘된것 아닌가?

안철수 김한길이 한방에 보내고  친노세력이 세력화 해서  제2당 먹고  그리고 세누리 무찌르고 1당으로 올라가는것....

이대로는 세누리세상을 막을길이 없어보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정치는 선수를 쳐야지 후수를 치면 안 됩니다.

선제대응을 못했다면 가만있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3.02.


이게 새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210120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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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03.02
새정치란 게 이런 거였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2.

새정치 답 나왔네요.

'정치고 모고 다 필요없고 안철수가 대텅먹는게 새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3.02.
원래 안철수가 야권쪽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는건 불가능했음. 새누리쪽으로 갔으면 성공했을지 몰라도. 정치판에 나오면서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죽어도 안되는 거임. 안철수가 한계에 다다르자 한길이가 손을 내밀어 구원해 준거임.

안철수가 이렇게 형편없다니 그간의 행적을 쭉보면 수상한게 한둘이 아님.


한철당 창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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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2

잘 놀고 있다. 국정원작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2.

대텅,여당,야당 모두 쥐를 위해 차려놓은 진수성찬같아보이네요 선생님.

쥐약 놓는곳은 없나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4.03.02.
국정원 작품이란 말씀은 어떤 의미를 두고 하시는 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수상한 건 다 국정원 작품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3.02.
그동안 행적이 수상하긴 합니다. 영화에서 권투하는거 보면 짜고하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며 합니다. 진짜는 윤형빈 하는거 보면 알죠. 들어오는거 보고 카운터펀치를 날려야 진짭니다. 내가 쓰러지더라도 상대에 치명타를 안기겠다는거죠.
정치판에 아무 지분도없이 들어와서 성공하려면 이렇게 싸워야합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이 진짜구나, 짜릿짜릿 소름이 돋고, 팬이 생겨납니다.
그렇지않으면 성공도 못하고 짜고하는거 아냐? 의심을 받게되죠. 의심을 해줘야 정상인 상황.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3.02.
기가찰 노릇이지만,이것을 전화위복이 되도록 노력해야함. 물론 또 상황이 변하면 저들이 어떤식으로 분탕질 할것인지 기대됨.
이젠 다음 대선까지 내부적인 진검 승부가 일어날것으로 봄.


기사 제목보고 순간 반성문인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12027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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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4.03.02

하야하면서 읽는 반성문인줄 알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2.

국 정운영 잘 못하면 1번타자 북한

정 신나간 공직자 사고치면 2번타자 연예계핫이슈

원 성이 자자하면 3번타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 선개입으로 압박 받을땐 4번타자 해외패션쇼

선 한 국민 눈 멀게할땐 5번타자 헛된공약

개 같은 행동으로 욕먹을땐 6번타자 대기업

입 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할땐 7번타자 일본

진 실을 덮을땐 8번타자 역겨운판결

실 망하는 국민 분노할땐 9번타자 위조조작

감 추려다 들키면 지명타자 개인일탈

추 접한 일엔 대타 일베기생충

지 못미 할땐 대주자 어리버리연합

마 지못해 대국민 사과할땐 정전!!!




댓글이 걸작.




심심하면 나오는 온난화 사기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120130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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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온난화에 대한 구조론의 입장은 

일정한 정도의 영향이 있지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날씨에는 세 개의 극이 있습니다.

추운 극, 더운 극, 밸런스의 극(기상변동이 심해지는 극).. 


가속적으로 추워지거나, 가속적으로 더워지거나

기후변동이 커지면서 에너지를 털어내거나 셋 중에 하나입니다.


온난화로 급격하게 가속적으로 더워진다는 설이 있었으나 이는 속임수로 밝혀졌고

가속적으로 추워져서 빙하가 올 위험은 확률적으로 분명히 있으며 


지금 관측되는 내용은 온난화에 의해 기상변동의 폭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100년 정도 지나봐야 진짜 위기가 오거나 말거나 할 것입니다. 


오일쇼크 때 30년 안에 석유 바닥난다고 사기친 것과 유사하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식량고갈설도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이러한 위험의 경고는 일정한 의미가 있습니다만


MSG위험설이나 사카린 위험설과 마찬가지로 그냥 뻥입니다.

근데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를 포함한 


인도권 총인구가 이미 20억에 육박하는건 으시시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반지름 겨우 6378 Km 정도 되는 규모의 땅덩어리에서 일어날법한 일... 이 스케일에서 가능한 사건들의 다양성을 두고 의견이 많은 것이죠. 삶에 영향을 줄듯 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3.02.

온난화는 삶의 축복일 수 있습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면 인류가 농사를 짓는데 기술력이나 노동력이 많이 줄어들 것 입니다.

또 작년처럼 수확기에 태풍이 한반도를 비겨 나가고

10월까지 청명하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 과실수 농사는 쉬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일이나 채소의 가격등 생필품의 가격은 안정되어 물가가 안정되며

정치하는 사람들은 편할 것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작년에 한반도는 풍년이었고, 올해 과일 값은 예년에 비해서 쌉니다.)

 

정치인들이 조금 잘못해도 그것은 TV에 나오는 화면이고

밥상의 물가는 안정되기 때문에

정치인의 잘못 쯤은 눈 감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레고캡 아이디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2106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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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기가 막힌 아이디어네요. 

레고 본사에서 시비하지 않을지


329.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3.02.
레고 측에서 대승적으로 "지구를 위해서 좋군여~~ !!" 하면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02.

정말 죽여주는 아이디어네요.



개는 짖고 선거철은 다가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12002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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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세 모녀는 굶어죽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4.03.02.
이번에도 조작할 것같아서 걱정입니다


공압 하이브리드?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110180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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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공기를 압축하면 열이 나면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납니다.

에너지 손실없이 공기압축해야 의미가 있을텐데. 

아직 그런 콤프레샤가 없을테고. 



친일파 후손은 대통령도 되고 잘 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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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독립의 길은 얼고도 멀도다



한국위조본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1060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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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01

국정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