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키즈의 부정투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410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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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20140424100210347.jpg


투수가 목에 송진을 발랐네요. 뻔히 보이는데 참. 사람들이 참 대담하단 말야. 담대한 부정인가? 



부산 심술 아주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409470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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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공 못 잡은 사람의 심통일 뿐. 

공값 얼마 한다고 아 한테는 그냥 돈주고 하나 사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4.24.
또하나의 폭력일뿐.


역시 댓통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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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4.24

구조보다는 댓글에 최선을 다하고 있군..

한심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24.

댓글은 일사분란

구조는 우왕좌왕



오바마 센카쿠 日 입장 첫 공개 지지…中 강력 반발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plate=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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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4

춘추전국시대 보는 느낌. 

아래는 참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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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14-04-21)

이번 주 아시아 순방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중략) 방문이 예정된 국가들은 남중국해나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도서나 영해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USA투데이는 "이들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과의 분쟁이 격화될 경우 오바마 행정부가 그들을 지원할 태세가 돼있는지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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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베이징=연합뉴스] (2014/02/27)


"중국, 우크라이나에 30억불 손배소 제기"

중국이 최근 정치적으로 혼란을 겪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곡물 거래 계약을 위반했다며 3조2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중국과 홍콩 언론들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 등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을 인용해 중국 수출입은행이 우크라이나 국가식품양식집단공사로부터 곡물을 받는 조건으로 30억달러(약 3조2천억원)를 빌려주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중재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계약이 2012년 체결됐으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측에서 1억 5천300만 달러 상당의 곡물 18t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또 앞으로 15년간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곡물을 제공한다는 내용과 함께 우크라이나 의회가 계약을 보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당국자는 중국이 이미 소송을 냈다고 확인했지만, 소송 제기 날짜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의 통신사인 월드와이드 뉴스 우크라이나는 중국이 약속한 금액 중 절반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됐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400만t의 곡물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었다.

중국 수출입은행은 보도에 대해 아무런 공식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 대사관은 관련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 대사관 측은 중국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導)에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며 "보도에 나온 숫자 역시 사실과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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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4-02-26)

EU로 기우는 우크라이나 … 중국이 불안한 까닭은

항모·이지스·전차엔진 기술 도입, "무기 대약진은 우크라이나 덕" 

중국은 반대급부로 핵우산 제공, EU 가입 땐 무기 수입루트 끊겨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줄다리기에서 시작된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국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EU와 미국 대 러시아와 중국의 힘겨루기로 확대될 태세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얽힌 건 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군수산업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군사 강국이다. 그 최대 소비자가 바로 중국이다. 30여 가지 군사기술이 중국에 제공됐다. 우크라이나의 항공모함을 중국이 도입해 개조한 것이 지난해 실전 배치한 랴오닝함이다. 중국의 이지스함으로 알려진 ‘052D’형 구축함의 터빈엔진 ‘DN/DA-80’, 주력 전차의 엔진 ‘6TD-2E’, 훈련기 엔진 ‘AI-222’가 모두 우크라이나 기술로 제작됐다.

 중국에 파견된 우크라이나 출신 군사기술 전문가도 수만 명으로 알려진다. “우크라이나가 없으면 중국의 군사적 성취도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캐나다 군사전문지 ‘칸와디펜스리뷰’는 “우크라이나 군사기술이 대거 도입되면서 중국 무기의 엔진 능력이 대약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중국이 핵우산을 제공하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의 핵우산은 북한도 제공받지 못했다. 중국-우크라이나 관계가 긴밀하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12월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은 베이징을 방문해 100억 달러 상당의 경제협력과 핵우산을 제공받았다.

 우크라이나의 정세 변화에 중국이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24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도 우크라이나 사태가 거론됐다. 23일 알렉산더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EU에 가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었다.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면서도 “평등호혜의 기초 위에서 우크라이나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고민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중국에 중대한 문제다.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EU가 대중국 무기 금수조치를 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요 무기공급 루트가 차단될 수 있다는 얘기다. 친(親)EU로 기울어진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이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홍콩 ‘명보’는 25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음 달 말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유럽 순방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24일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실각을 확인하며 “우크라이나가 연립정부를 구성해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EU도 지난해 무산된 경제협력 논의를 재개하고 대규모 금융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권력교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24일 현재의 상황을 “무장 반란의 결과”라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의 권력 교체를 인정한 EU에 대해서도 격하게 비판했다. “정신착란”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정작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손해를 봤지만 러시아가 이용할 수 있는 지렛대는 있다”고 보도했다. 역설적이게도 지난 주말 석방된 친(親)서방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가 그중 하나다. 티모셴코가 재임 당시 러시아와 관계가 좋았기 때문이다. 5월 대선을 노리는 티모셴코 입장에서도 친러 성향인 동부의 표심을 얻으려면 러시아를 이용해야 한다. 게다가 러시아는 중국의 암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큰 움직임이 없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중국도 가만있지 않을 게 분명하다. 미국과 EU의 우크라이나 끌어안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김응용의 경기장 추태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sWi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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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박종환은 관뒀는데 응용이는 왜 버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4.24.

예전에는 의도적으로 덕아웃의 의자를 부수고 했다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4.24.

에휴 참 유치원에도 야구부가 있다면 거기 감독자리가 딱인듯...제가 다 무안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4.24.

기추니도 하는데--ㅎㅎㅎ

할매, 할배들의 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4.24.

모하나 내던지거나 부숴야 명분이 생길겁니다,,,



"정부계약업체만 잠수허용"..민간잠수사 대부분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newstapa.tistory.com/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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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3


이건 또 뭔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정부와 계약한 업체는 학생을 빨리 구조하면

일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벌고자 공무원 속도로 일한다는군요. 



박근혜 리더쉽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SVCTlJK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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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3



대한민국을 선장이 애써 위기로 몰고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3.

약속 지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4.04.23.
침몰 그리고 나홀로 탈출


시즌 초에 사퇴하는 김기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322170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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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04.23

이건 뭐 구단이 아니군요.


댓글을 보니 이병규가 원흉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핵심이 아닐테고 사적라인이 공적라인을 압도했다는 얘기인데.


지금의 근혜와 같은 패턴이라 보입니다.


안되는 집구석은 그 이유를 찾아보면 비슷 합니다.



해경의 괴상한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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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지금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소.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살해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23.

너무 황당하군요.

이것도 퍼즐이 안맞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4.
현장상황을 우쨌든 감춰야 하는 절박감이 절절히 묻어나누나


선장이 구원파 신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8450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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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구원파는 하느님의 물 심판을 대비해서 해운업을 하는데

독실한 구원파 신도인 이준석 선장이 감히 노아의 방주에서 승객들에게 탈출하라고 말할 수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23.
예수의 잘못 이군요.


버그인가? 벌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0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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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4.04.23

kafka.jpg


변신할 것인가? 변태할 것인가?



정인영 아나운서가 다시 물벼락을 맞아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306230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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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4.23

이 팀은 자체적으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방법을 전혀 모른 듯 합니다.

예전에도 삭발하고도 4강 탈락했던데...

차라리 작년에 정인영 아나운서가 물벼락을 맞은 다음에야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뭉치고 분위기 싸움에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팀은 외부에서 흔들어 주지 않는 이상 반등하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3.

김기태감독 잠적? 도주? 실종?



소 잃고 외양간 부수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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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참으로 잘 말아먹는구나. 

기업 로비에 넘어가서 규제를 암이라고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23.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막장 단체라고 해도

큰 사고가 나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당연한데

전혀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정신없는 저스틴 비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314381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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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4.23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로 버릴려고 했던게 이해가 감.

저싀틴 비버는 노래하기 바빠서 무식했다고 해도

그 주변엔 안목을 가진 어른하나 없다는게 안타까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3.

저스틴 비버는 뻔뻔해서 상처를 줘도 괜찮을 거라고 다들 생각하죠.

흑인은 피부가 질겨서 끓는 물에 담가도 안 죽을거라는 만딩고. 



노무현이었다면

원문기사 URL :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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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대통령이 현장에 상주하면서 지휘했을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시에 투입하고 부적절한 것을 빼는 마이너스법을 썼을 것이다.


바지선 열척으로 에워 싸고 닻에 쇠줄을 걸고 

크레인, 고가사다리차, 조선소에서 쓰는 장비를 동원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 속에서 선박을 용접하여 붙일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다.

물 속에서 쇠를 자르고 붙이기를 밀가루반죽 하듯이 하는 기술이 있다.


그런데 이 현장에서는 그 어떤 장비도 기술도 선 보이지 못하고 있다.

로프를 설치하는 데는 30분이면 충분하다. 불도저에 쇠줄을 묶은 다음 투하하면 된다.


조류를 극복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 물 속에 컨테이너로 명박산성을 쌓으면 된다.

옛날 제주 해녀 중에 상군잠녀들은 아무런 장비도 없이


수경이나 잠수복도 없이 삼베적삼 하나만 입고 30발을 잠수해서 미역과 전복을 캤다고 한다. 

해녀의 신장이 1미터 60센티라면  48미터다. 


여기에 허풍과 과장이 좀 섞였다 하더라도 대단한 기술이다.

이를 감안해도 제주 해녀는 상군잠녀가 30미터, 중군잠녀가 20미터를 


한 겨울에 아무런 장비없이 그냥 잠수한다.

근데 이 해군 SSU라는 넘은 온갖 장비를 갖추고도 10분 밖에 잠수를 못한다.


이런 밥통들에게 일을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북한 머구리들은 규정을 어기고 잠수병 위험을 감수하며 하루 6시간 잠수한다.


세계 조선 기술 1위, 첨단선박 건조 1위면 뭐하나?

그 뛰어난 기술을 바보 대통령 때문에 써먹지도 못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4.23.
젠장. 욕나온다.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방식으로 실험해보고 싶네요.
과연 이게 최선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3.

이 제목으로 칼럼 써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4.23.

노무현이었다면 아예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4.04.23.

저는 처음부터 정부의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들을 살릴려는 의지를 가진 작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해 기름 유출 사건  때 '지금 어떤 조건이더라도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확산을 막아라 !!"  이와같은 강력한 의지로 현장을 지도했습니다.  바뀐애처럼 유가족에게 " 최선을 다하겠.." 이런 두리뭉실한 드립이나 " 옷벗을 각오로." 같은 되먹지도 않은 말로 '하는척' 하지 않았죠.  우리는 지금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은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일 오바마의 방한과 한미일 군사동맹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3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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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014.04.23

MB때부터 미국에서 계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국내 정서상 미뤄오다

이번 방한을 통해 오바마가 적극 주장할 것이라 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한 것인가요?

일본군이 우리 땅에 주둔할 수 있을거라는 가정은 칼럼 쓰신 분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이겠지요.

그런데 상상만으로도 끔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23.

한미일 군사동맹이 된다면 훈련을 명목으로 일본 해상자위대 함선이

들어올 수도 있는데, 과연 국민 정서가 이를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처럼 국민들 마음이 심난한 때에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는다고 하면

거센 반발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교주가 돈 관리하면 그게 사이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312060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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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사이비 척결법을 제정해서

모든 종교인과 정치인은 사유재산 소유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교회와 사찰 재산은 공적으로 관리하고 

정치인은 전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연금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4.23.

미션임파스블... 

이걸 공약으로 내거는 간 큰 정치인이 있을까요?

허경영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홍가혜 구속, 일베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313170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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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일베는 공신이라고 봐주고 그네는 널을 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4.23.

지만원, 일베, 새누리 이하 막말하는 것들 모른척하고, 세월호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촛불감정 조장한다고 국정원/일베놈들이 댓글 달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입원학생의 조문을 막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31205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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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4.23

병원장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먹물들의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4.23.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많은 국민들도 괴로움을 호소하는데 친구를 잃은 학생들의 조문은 너무 벅찰듯 싶습니다. 

-심지어는 학생들이 입원한 고대병원과 장례식장을 분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23.

입원학생들과  같은 학교 학생의 장례식장의 분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문하고 안하고는 아이들에게 맡기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역도 존재합니다. 조문하기 싫은데, 다들 조문하는 분위기라면 조문하기 싫어도

억지로 조문해야 하니까요. 적어도 고등학생 나이면, 조문의 여부는 본인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스무살 때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시신을 염하고 입관하는 장면을 보는 것에 대해

저는 동의했고, 동생과 누나는 참석 안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개인에게 맡길 부분은 개인에게 맡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구도 조문을 막을 권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조문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설명해줄 필요는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4.23.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23.

분리하는게 더 좋을듯한데

왜 고대병원으로 했는지 불만입니다.

 

눈앞에서 친한친구들  마지막 가는거를 또 지켜봐야 한다는게

아이들에게는 너무 힘들겁니다.

입원한 학생도 환자입니다.

평생지워지지않을 상처를 입은 심각한상태라봅니다

마음의 상처를 악화시키는 일은 조심 또 조심하는게 맞지않나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4.23.

안산에 그만한 다른 병원이 없을거예요. 



언제까지 오해타령 할텐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3114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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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4.23

오해를 만들어놓고, 오해를 풀 시도도 하지 않고서,

 언론에서 터지면 그제서야 오해란다.

오해 이전에 이해가 있다.

이해 이전에 이심전심이 있다.  신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