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유청년연합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000965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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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8

자유도 없고

청년도 없고

분열만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5.08.
자유없는 노예가 자유를 외치고,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거짓말 정권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812320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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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625때 국군이 참패한 주요전투들은

대개 미군의 방관으로 미군이 국군을 죽음으로 내몰고 방치한 상황이었다. 


중공군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가까운 데 있는 미군 나두고 

멀리 우회침투해서 국군만 공격했다.


국군은 그걸 알아도 중공군이 

몰래 미군 작전구역을 통과해 오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었다.


미군은 왜 국군을 희생시켰을까?

국군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미군은 이미 장개석에게 톡톡하게 당한 바가 있다.

장개석 군대에 무기를 주면 사흘 안에 모택동군에 팔아먹는다. 


미군 지휘관의 국군 지휘관에 대한 불신 때문에 

미군은 국군이 제 힘으로 싸우려들지 않는 한 도울 의지가 없었다.


국군은 미군이 작전구역이 어쩌구 하며 작전에 방해를 해서 

어쩔 도리가 없다는 핑계만 있으면 싸우지 않았다. 


미군 -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도울 수 없다.'

국군 - '장비를 미군이 다 가지고 있는데 국군이 단독으로 어쩌라고?'


지금 딱 그 꼴이 난 것이다.

책임자는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경, 해군 순이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군 다 빠지고

해경은 언딘에 맡겨놓았다. 


언딘은 민간업자다.

박근혜는 민간업자에게 인명구조명령도 내리지 않았다.


그럼 언딘은 구조업체도 아니고 인양업체인데 구조활동은 자원봉사냐? 

지금 정부는 빠지고 자원봉사자 언딘이 다 하고 있느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정권-말로는 없습니다. 

절대로!!!


이번 지방선거 두고 봅시다---대한민국의 수준[?]을---ㅎㅎㅎ


 지금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군 다 빠지고??


그래도 열씨미 찍어 줍니다.


일본 노친네들은 돈 가지고 있고

한국 노친네들은 표 가지고 있지요---


이,박 정부는

궁민위한 --봉사기관이 아닙니다.

궁민들 그런 거 몰라요

그냥 세금  받아 쳐먹는 종자들일 뿐이에요


어르신들,

박통에게 얻어먹은 고무신, 막걸리에 대한 보답으로 던지는 표


제 손자들

다 빠져 죽어도 어쩔 수 없어요----






언딘은 손을 떼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8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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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책임자는 박근혜,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경, 해군 순서다.

여기에 민간업자인 언딘에 왜 끼어들어 책임소재를 헷갈리게 하냐?


국가는 어디까지나 언딘에게 강제로 인명구조명령을 내릴 수 있을 뿐이고 

언딘이 인명구조명령도 없었는데 임의로 작업한다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국가는 인명구조명령을 끝까지 내리지 않았다.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왜 끼어들어? 나쁜 놈아! 등록은 하고 자선사업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끼어들면--똥파리지??



미국에 눈길끌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20150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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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인간은 어떤 목표의 달성보다 

의사결정구조의 세팅을 우선시 합니다.


미국에 눈길을 끄는게 우선이라는 거죠.

어떻게든 인류의 관심을 끌어 지구의 중심에 서는 긴장을 맛보자는 거죠.


그런 어그로 끌기 심리 때문에 '

쿠바, 북한, 우크라이나, 아프간, 나이지리아, 소말리아에서 답이 없는 사태가 일어나는 거.


적극적인 개입정책으로 풀어야 합니다.

관심끌기에는 관심주기로 대응할 밖에. 



늘 가만히 있었던 이준석 선장

원문기사 URL : http://m.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37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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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7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늘 방치함, 첫 항해에서 조난 트라우마를 겪은 후 가만히 있기신공으로 일관함. 자기 결정 범위를 넘는 무모함도 문제지만, 변칙점의 순간에 방향을 결정하지 않는 태도는 언젠간 터질 시한폭탄이었다. 아, 이런 선장을 믿고서 가만히 있었던 승객들의 원통함을 어이할꼬! 작금의 대한민국호도 마찬가지구나. 결정할 것은 내버려두고 위임할 것은 사사건건 눈치주고 간섭하니 큰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한국의 리더들=군바리-장성급/ 장관/기업- CEO/교장/기업 사장/여타 기관장 등등

다들 그래 뭐!



박근혜가 보면 깜짝놀랄 페이스북 댓글

원문기사 URL : http://zozak.org/archive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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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5.07

untitled.png

 

 

 

 

 

 

그네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kbs 기자 한번의 생색내기로 끝나지 않기를

원문기사 URL : http://www.tvreport.co.kr/?c=news&m=...idx=49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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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4.05.07

어지간히 미안했던 모양이죠.

밥 줄만 생각하고 있을 터인데 말이죠.

어떻게 해서 아나운서가 됐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07.

다 썩어버린것은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젊은피에 혹시나 기대해 봅니다.

 



잉락은 낙마하고 그네는 흔들리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3/newsview...71654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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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흔들리는 그네는 추락을 남긴다. 



아래의 국어교사가 일베충 시험지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php?Idx=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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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5.07

2014-05-07 16;38;08.jpg

 

이 시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07.

일베충 인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5.07.

학교 시험문제에 저런 지문이 문제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보면서도 믿어지질 않는군요.




국어교사가 일베충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php?Idx=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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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가지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이 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엑박이오



알 수 없는 언딘과 해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14030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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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7

범대본 관계자는 다만

 "이 씨가 실제로 자격을 갖고 있었는지 확인이 안될 뿐이지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우리말을 이렇게 어렵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놀랍다.

결국 제대로 확인 안하고 사람을 투입했고,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직도 확인을 못했다는 것.

 

조류가 빠른 곳에서 처음 내려가는 사람을 혼자 내보낸다?

아직까지도 제대로 밝히지 않으니 음모설이 판을 친다.

잠수사 한명 희생시켜서 여론을 반전시켜보자는...

감히 그런 일을 상상할 수도 없지만,

언딘과 해경 하는 짓을 보면 의심받아도 싸다.

 



구출이란 이런 것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mMZAelFH5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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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5분 간의 사투. 이렇게 했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5.07.
" 살려야 한다! "

저 사람들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알겠음!
겁나 눈물만 나네.... 쓰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아 진짜..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7.
아이가 살아 있다니...기적
기적은 있구나...
저 환호성을 우리도 같이 했어야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05.07.

안도의 한숨이... 휴....

아기가 장하고  안스럽고 귀엽네요.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고생했어 미안하다 아가야



한겨레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357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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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한겨레가 조중동보다 나은건 하나도 없음. 

일단 처치곤란한 돌대가리가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7.
기사 클릭수 늘리는 잔머리...
여전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제목 수준하고는.
그리고 박그네가 좋았으면...박그네를 찍었다는거야 머야... 그 정도 식견으로 기자를 하다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명박이 하도 삽질해서... 라...이건 도대체...
그럼 앞으로 대통령은 또 이명박처럼 삽질 뽑을건가..
대칭을 써먹을려고 제목과 마무리를 대칭 지어보려고, 이명박과 박그네 대칭 지어 글을 만들어 보려 한거 같은데 실팻!

박그네 이명박은 한세트인데 무슨 대칭 씩이나, 자기 생각과 대칭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로 장난치는 대칭을 만들어 ... 형식도 실패 내용도 실패...자기 생각을 박근혜가 좋았다로 규정하고 들어가니, 자기생각이 비대칭으로 도약하는 힘이 빠져버림. 처음부터 박그네 쑈를 몰랐다는게 말이돼?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5.07.
닝기리 맙소사.....
이건 술 쳐먹고 일기장에 써 갈길 문자지....
하느님 맙소사.....
인터넷 팀도 아니고 사회부 이름에....
지 이름까지 떡하니 박아놓는 센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ㅎㅏ.....

이 말은 진짜 안 하고 싶은데

대구네, 대구.



박근혜 집단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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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박근혜 집단의 문제는 긴장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소풍 나온 사람들처럼 한가하게 시를 짓고 라면을 먹고 사진을 찍었다. 


국가적 재난은 야심가가 뜰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그들이 뜨는 방법은 긴장감을 연출하는 것이다. 


문제는 집권세력 주변에 야심가가 한 명도 없었다는 거.

대통령은 바보라서 논외로 치더라도 총리는 눈에 핏발이 서야 한다. 


총리가 야심가였다면 식객 3천을 미리 모아놨을 것이고 그들이 일제히 달려들었어야 했다. 

총리가 현장에 빈 손으로 오면 곤란하고 드림팀을 달고와야 한다.


총리 아니라 누구라도 눈에 불을 켜고 떠 보려는 야심가가 있어야 했고

비상대책위원장이라거나 브리핑전담이라거나 해서 떠야만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7.
박그네 주변에 사람이 없다.
아무도 부각된 이가 없다.
쑈하다 망신 당한 넘들만 넘친다.
존재감들 제로...결론 박그네 주변엔 독립적 개체로서의 존엄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저 권력에 모여든 하이애나 무리들만 있을 뿐.
먹을 고깃덩이가 있으니 얌전해진 하이애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7.

주인님께는 노예만 잔뜩하답니다.

쥔장의 기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충직한 노예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5.07.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한마디 하면.

박근혜는 사과할 때는 화끈하게 한 바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후에 천막 당사 옮기고 눈물로 지지를 호소해서 완전 박살에 몰린 한나라당을 120여석으로 지켜낸 바가 있지요. (사실 이때도 탄핵에 대한 직접적 사과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그러다가, 대통령 되니까 완전히 지애비 스타일로 사과 한마디 안 하다가 이제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것입니다.



박원순 재선은 볼것도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9420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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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6

여론조사 원순 대 몽준은 49 대 37

아들은 큰 공을 세우고 황식은 예선전을 코미디로 만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5.06.
이 나라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곳이라 안심할 수 없죠. 대통도 훔치는 판에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7.

자식들 물 귀신이 되더니 서울년놈들 이제 정신 차리네---

민주주의가 그저 굴러들어 왔나 싶지 이 등신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5.07.
말 좀 곱게 쓰시죠!
당신은 어디 살고 있길래 말 하는 꼬라지가 그 모양
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7.

서울년놈들

꼬라지


다음은?


연구소의 품격에 어울리는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주검을 목도하면 다들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잠수사들도 언딘도 해경도 이종인씨도 다들 눈에 핏발이 서 있어요.

'아 이 양반 예민해져 있군' 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건드리면 쾅 하고 폭발할 것만 같은 그대..! 

진정하숑.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5.07.

원래 선거때는 다 그래요,,,,



개나 소나 닭장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518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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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6

치킨값만 폭락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06.
이름을 바꿔라.
김황식이 아니라
말짱황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7.

박시장은 시정업무에만 전념해도 좋을듯 ^.^



사람 잡는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617110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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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6

해병대캠프 5명, 경주체육관 10명, 세월호 300명

얼마나 더 죽어야 이 살인극이 멈출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5.06.

못하게 되어어야 안할 넘들.



박근혜 졸개들 시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556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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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6

이들은 전원이 박근혜에게 투표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5.06.

뭐를 믿는다고 다 종교인가? 하긴 물어보면 지가 뭘 믿는건지 구체적으로 설명도 못할것임.



다이빙 벨을 쓰지 않은 사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610450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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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6

명박이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명박이 처단할때까지 박근혜는 대통령 효력정지다.

명박처단 다음에는 닭그네일당 처단할 때 까지 효력정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5.06.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 배 안에서 생존자를 발견했다하더라도 그는 이미 수중 고압 환경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물위로 올라오면 잠수병으로 사망합니다.

선체 옆에 다이빙벨 같은 장치가 있어서 그곳에 데려와서 천천히 올려야 살릴 수 있습니다. 스쿠버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 장비 착용시켜 데리고 나오는 것은 무리죠.

결론은 다이빙벨 없이 수색했다는 것은 생존자를 구조할 의지가 없었다는 것.


조중동이 감춘 노무현대통령 영국왕실 초청 방문기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enature/1585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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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5.06

이런걸 왜 몰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5.06.
냥모도 몰랐으니, 모르는 일반인 수두룩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6.

저도 퇴임하시고 나서 언젠가 알았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5.07.

이것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부르는거 보고 깜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