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39747point (1%), 레벨:21/30"){kind=icon}
사발
2014.11.28.
![[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3283point (14%), 레벨:12/30"){kind=icon}
락에이지
2014.11.29.
설마설마 했는데 뒤통수맞은 기분이네요.. 서민 흡연자의 한 사람으로써 기분 참 뭣 같네요.
올리라는 법인세는 안 올리고.. 잡것들.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374point (71%), 레벨:11/30"){kind=icon}
까뮈
2014.11.28.
조세의 형평성이 망가지면 누가 가장 피해를 보죠?없는 사람들이죠.
사발님도 고양에 산다는데 한번 만나서 오르기 전 담배나 피면서 소주나 한잔 합시다.^^
제 메일로 연락처 보내주세요.choisolo@hanmail.net
연락 하겠습니다.
사발
2014.11.28.
아래 실패 사유와 해결 방법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보낸시간 |
: | 2014-11-28 PM 10:17 (GMT +0900) |
|---|---|---|
| 받는주소 |
: | choisolo@hanmail.net. |
| 메일제목 |
: | 사발입니다. ^^ |
| 실패사유 |
: |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휴면 상태입니다. |
|---|---|---|
| 사유원문 |
: | 553 5.1.3 RADDR 125.209.239.206: Invalid mail address: |
| 해결방법 |
: |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확인하고 발송해 보세요.
이렇다네요...^^;;;;
다른 메일주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__) |
까뮈
2014.11.28.
net에 .이 들어가서 잘 못 됐군요. 그냥 net 입니다.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250point (66%), 레벨:22/30"){kind=icon}
의명
2014.11.28.
hanm ail->hanmail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136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535point (81%), 레벨:10/30"){kind=icon}
하나로
![[레벨:1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31529point (71%), 레벨:18/30"){kind=icon}
챠우![[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57point (7%), 레벨:3/30"){kind=icon}
Outfielder66
사발
2014.11.28.
쥐색희가 이거 한다고 했을 때 당연히 예상했던 결과....
댓글 중에 사고가 많아져서 보험사 수익이 곱배기로 올랐다는 게 있는데 이건 예상 못 함... 쥐바기는 이걸 노렸던 것이로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_-
까뮈
2014.11.27.
남자에 비해 여자는 이유가 확실하군요.응징.
이상우
2014.11.27.
그리고 공통적으로 약자를 건드리지요.
남자가 좀더 만만한 약자를 건드리고,
여자는 약자가 아니어도 맘에 안들면 건드립니다.
남자는 자기 집단애를 따돌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자는 자기 집단 아이도 돌림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여자셋이 모이면 반드시 1명을 따시킵니다. 비밀을 공유할 유일한 소울 메이트를 얻으려는 거지요.
큰바위
2014.11.28.
학교 폭력이든 조직 폭력이든 그건 그 사회의 민낯입니다.
학교 폭력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의 질을 잘 알수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참 애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구조론적 접근은 드물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틀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외국에서 들어온 회복적 정의가 부분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폭력 대화는 방법론,
회복적 정의는 패러다임이기에 시도해 볼만한데, 문제는 사례가 되기를 거부한다는 거.......
설문조사나 냅다 하지 말고, 본질을 치고, 결과를 바꾸어줄 패러다임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이상우
2014.11.28.
예. 그간의 고민을 겨울 방학중 모델로 만들어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김동렬
여기에 딱 맞는 속담이 바로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척만 하)는 시누이가 더 밉다" 되겠소.
구조론연구소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겠지만 자기는 담배 안 피우니까 괜찮다는 X신들이 가끔 보이오.
담배값이 하루아침에 곱배기로 오르면 과연 담배값만 달랑 오르고 말 것인가???? 올라보면 알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