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현아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18450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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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닭 앞에서 닭짓한 죄로 닭 맞을 매 덤으로 맞네.

그래도 징역 10년은 피할껴. 


근데 닭은 언제 물러날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4.12.09.

보직은 물러나지만 직위는 그대로니 그냥 놀면서 월급받아가는거죠.

언론플레이용으로 '보직해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2.10.

조현아가 억울한 점은

지가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을 경우 신분이

임원인지 단지 승객일뿐인지 자신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 부터

아무도 친철하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죠.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 알려주고선 왜 혼내키냐고..ㅠ.ㅠ



웨어러블은 일단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p;bbsi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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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컴퓨터의 다음 상륙지점은 자동차로 판명됨다. 


1) 운전자는 목적지를 사전에 입력한다.

2) 목적지가 같은 인근의 전기차를 탐색한다.

3) 목적지가 같은 전기차끼리 연결하여 기차를 만든다.


고속도로에서 이 기능을 쓰면 전기차가 전기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듯.

혹은 앞에서 끌어주는 기관차를 5분마다 운행하고 요금을 내고 달라붙어서 가는 방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2.09.

bingo!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2.10.

아 제발 요금내고 달라붙어서 가고 싶어요..



친일파들이 일본을 즐겁게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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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아베 지지율만 견고해지는구만. 



여객기 진상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r=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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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비행기로 매우 패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2.09.

호텔에도 그렇고, 음식점에도 그렇고, 술집에도 그렇고. 진상들 꽤 있답니다.

세상에는 정상이 아닌 사람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09.

열등감 때문이죠.

하나는 부모덕으로 성공한 자들.. '니들 속마음으로 나를 경멸하지' 이런거.

하나는 아부로 성공한 자들.. '니들도 내가 과거에 했듯이 아부해바' 이런 거. 


이런거 해결하려면 귀족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대표적인게 팁 문화.. 매너를 지킬수록 대접을 받는 문화.


근데 귀족문화도 그닥 좋기만 한건 아닙니다.

인간들은 이래도 탈 저래도 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09.

어려서부터 네 옆에 있는 친구들이 다 너의 적이고 네가 공부로 그들을 이겨서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교육을 십몇 년을 받고 살았는데 이 정도 하는 것도 선방하는 거라고 봅니다.



일개 승객이 비행기를 돌린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66/newsview...909150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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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그 항공사 비행기 무서워서 누가 타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09.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4251620


사무장 말이 맞았고 난동부린 조현아를 내쫒았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2.09.

"대한 항공 조 부사장이 진짜 인간적(?)이었기에 망정이지 

비행중에 "내려"라고 했으믄 어쩔뻔 했나?"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2.09.

비행기는 후진 없다!---뒤에서 끌어야 한다!!



유리는 이미 깨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91048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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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거짓 - 유리는 살짝 금이 갔을 뿐 깨진 것이 아니다.

진실 - 금이 간 유리는 이미 깨진 유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4.12.09.

닭장이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금방 무너질 것 같아도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면

닭장 옆에서 빌어 먹고 사는 놈들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 도와주는 형국이고...



왜 그랬을까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4181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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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9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구조론적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09.

제가 월급 200만원을 받는다면 제 1달의 구조는 200만원입니다. 입금 200만원에 소비 얼마하는 식으로 구조가 최적화 돼있다는 말이죠. 


어떤 사업가가 순 자산 200억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200억을 일정기간 동안 보유하고 굴릴 수 있는 각종 사회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됩니다. 돈의 가치는 한 인간이 가진 사회적 구조의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죠. 쉽게 말해 200억을 굴릴 능력이 있다는게 중요하지 200억의 유무는 별 의미가 없는 겁니다. 혹은 자신에게 연결된 경제의 통로가 200억이라는 말.


그래서 부자의 2세들이 얼마 못가죠. 그들은 돈만 받고 구조를 잘 못받거든요. 물론 요새는 2세 수업이라고 해서 나름 지키는 꼼수를 만들긴 하지만.


로또 당첨자에게는 200억의 원인이 되는 사건에 당첨된게 아닙니다. 200억이라는 결과만을 취한거죠. 그 구조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행복만 추구하다가 결국 불행해지는 사람들처럼. 


도박판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200억의 구조를 세팅해놓고 때를 기다려야죠. 확률은 배신을 안하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5]하루   2014.12.09.

적극적 의사결정의 부재. 


200억원에 대하여 생각해 본적도 없고, 더군다나 자본의 결에 따라 운용하여야 하는데

그런것들에 대하여 의사결정해본 적이 없음.


더군다나 주변에 충고를 해줄만한 친구도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2.09.

로또에 당첨되면  숨어서 문고리 삼인방만 만나야함.

직장유지, 결혼관계, 가족관계가 현상태로 지속되어야함

그럴려면 최소한 몇년간은 그 돈을 쓰지 말아야


다른 방법은

200억에 맞춰 나를 바꾸고, 가족, 친구, 세상을 바꿔야 가능한데

이념의 부재로 불가

고로 100%의 확률로 나를 망쳐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쪽으로 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12.09.

큰 돈을 감당할 만한 하부구조가 없는 상태에서 돈벼락을 맞고 골로 간 거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09.

로또 당첨은 특별한 일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특별한 사람임을 입증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방법은 최악의 나쁜 주식을 샀는데도 기적적으로 오르는 거죠.

그래서 일부러 나쁜 주식만 딱 골라서 사는 것입니다.


가장 멋진 것은 4전 5기죠.

네번 주식으로 털리고 다섯번째 기적적으로 대박을 맞는 홍수환 그림. 좋네.


그래서 다섯번 주식을 말아먹은 거죠.

그러나 아직도 7전 8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전설을 쓸 찬스는 있는 거죠. 


결국 8번 말아먹게 되었지만, 그래도 꿈의 11전 12기를 확인하지 않고 그만 둘 수는 없죠.

11번 말아먹은 다음 선물에서 왕창 한 번 더 말아먹게 되었죠.


결론.. 그는 전설을 쓰고 싶었다는 거. 즉 인류의 의사결정 중심에 서고 싶었던 것.

복권 당첨은 시시해.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류의 중심에 서고 싶은 것임.


그네도 마찬가지 심리입니다.

그네는 최악의 3인방을 문고리로 삼았지만 


아직 4전5기와 7전 8기, 그리고 11전 12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말아먹기는 시작도 안 한 거죠. 


좋은 사람 골라 써서 훌륭한 정치 한다고? 그거 누가 못해?

최악의 사람만 딱 골라 썼는데도 


영세교 최태민 신의 은총으로 훌륭하게 되는 그림 좋잖아.

세월호가 자빠지고 인사참사가 일어나고 지지율이 폭락해도


마침내 기적적으로 다시 야당 짓밟고 올라서는 아베그림 좋자나. 

아베아베 바라아베. 말아먹을수록 지지율 올라. 이러고 있을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2.09.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류의 중심에 서고 싶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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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라는 용어대신에 세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복권말아먹은 사람이나, 그네나, 땅콩부사장이나 그들에게 인류라는 개념이 있을까요?


인류라는 개념이 있다면 이미 대승이죠. 그들에게는 '나'라는 소승개념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인류가 개차반이 되던말던 내알바 아니고 그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력(천동설)을

만들고 그 중심에 서고 싶은것만이 진정한 욕망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2.09.

인간의 본능을 너무 무시하시는거 아니시온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09.

인간의 직관이나 본능은 막연한 거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복권당첨자는 세력을 이해할 수준도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무의식 중에 뇌가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뇌의 기계적인 반응을 따라가다보면 이미 거덜나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2.09.

사람의 본성에 관한한, 돈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200만원 가진 사람에게 200억원이 주어진다고 해서 갑자기 인간이 달라지지않죠.

이 사람은 200만원짜리 피래미 사기꾼으로 조금씩 망해가고 있었는데,

200억원이 주어지는 바람에 망쪼에 가속이 붙은거죠.


망할 사람은 어떻게든 망합니다.

로또당첨금을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뿌려대는 이유는 적절한 투자를 조언할 동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을 가두어 제어할 수력발전소가 없어서 그대로 방류되는 것과 같죠.

200억이 있어서 망한게 아니고, 원래 망하던 사람이 200억때문에 크게 망해서 뉴스에 얼굴이 난 것 뿐.





맛 없는 맥주 문제 해결의 정답은?

원문기사 URL : 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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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거짓 - 한국의 맥주는 맛이 없다.

진실 - 한국의 맥주는 종류가 없다.


사실 한국의 맥주는 맛있습니다.

왜 맛있는가? 소비자가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입맛은 속일 수 없죠. 

그렇다면 왜 수입맥주가 많이 팔리는가?


한국의 맥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맛이 없는게 아니고 맛은 있는데 종류가 많지 않은 거죠.


왜 종류가 많지 않은가?

법률로 막아놨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맥주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거죠.

그렇다면 해법은?


1) 맥주의 주세를 폐지한다.

2) 아무나 맥주를 만들어 팔게 한다. 


답은 있습니다.

실천할 배짱이 없는 것 뿐. 


재벌맥주회사에게 맛있는 맥주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그들은 이미 맛있는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치만 해도 종류가 수십가지인데

서너가지 밖에 안 되는 국산맥주를 두고 맛타령은 넌센스입니다.


맥주는 술이 아니고 음료인데 주세를 매기는건 말이 안 되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겁니다. 


맛의 90퍼센트는 개성입니다.

색다른 향을 풍긴다면 그 향만으로 이미 맛있다는 거죠.


그러므로 다양성이 절대적입니다. 

음식의 풍미라는 것은 다양한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흥취입니다. 


음식맛을 즐기는 방법은 

참치의 여러 부위를 골고루 비교하며 먹어보는 것입니다. 


그냥 스테이크 하나만 내놓고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음식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피아노가 좋은 악기인 이유는 줄이 많기 때문이고

해금은 줄이 둘 밖에 없어서 인기가 없죠. 



게임으로 몰다가 게임아웃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52/newsview...820280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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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간만에 말이 되는 좋은 칼럼 발견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09.

손가락 말고 달을 봐야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2.09.

민주주의를 한다는 건,  투명하고, 공개되는 것이 생명이다! 행정부 대장[대통령] 뽑아 놓고 나라 돌아가는 사정과 정황을- 그를 투표로 뽑아 준 주인이[국민이] 아는 게-알게 해 놓은 게 민주주의다. 

나랏돈 사용하는=행정부의 일을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알아야 하고 / 의심나면 청문회[Hearing]하고 / 감사-기관에서 감사하고/ 언론이 떠들고/ 법에 시일 정해 놓고 -국정조사 하고/ 나쁜 짓거리 한 새끼들은-수감하고 /이렇게 돌아가게 장치를 해 놓은 게 민주주의다. 

근데,  이게 두렵고 싫지? 도둑놈들 같이 도둑 해 쳐 먹을 궁리 만 하려니--빵카 만들어 놓고 두더지들 끼리, 마냥 지랄 치면서 말이야, 쌀 벌레들 처럼 어두운 데서 ㅎㅎㅎ 작전들 해 쌓는 것들 보니 지 애비 닮아 가지고는!!

 나랏 돈 해쳐 먹은 버릇이 늘 이래 왔으니 밝은 곳은 싫은 거지!! 

이 년,놈들은 말이야 장관들은 들러리로 세워 놓고,  빵카에는 엉뚱한 제 식구들-깡패 새끼들 데려다가 밥 먹이면서 집안일 도 아닌 나랏-일을 보게 하는 거지!! 그 돈은 누가 내고??  



북한 땅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tv/jtbc?newsId=2014120821240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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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북한에서 넘어온 할배충들이 땅굴을 파고 있네요.

북한으로 보내버려야 함다. 



창의적으로 국격을 높이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9250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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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2.08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이런 창의적인 기사를 생산하겠어, 북한보다도 뛰어나잖아 안그래?



온통 비리 투성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205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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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발암 닭이 난리를 치는 구나. 

여기도 닭, 저기도 닭, 어딜가도 닭, 

닭닭닭 미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2.08.

모든 땅굴은 북한이 판 것 맞다! ㅋㅋㅋ 왜냐? 돈이 많거든 ??? ㅎㅎㅎ 이쪽에는 돈 없는 애들이 땅굴 주장들 하고 있고!! 돈이 필요 할께야, 한번 떠들면 일당은 안주나?



#57 왕의 남자, 정윤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54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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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12.08


[#57 왕의 남자, 정윤회]

1. 시사리트윗 - 왕의 남자, 정윤회

2. 개념 탑재 - 이상주의란 무엇인가?

3. 의사 결정 - 사이비에 빠진 친구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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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09.

3. 의사결정에서 뒤통수 좀 맞았습니다. 



공주병이 왕자병을 만났을 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52230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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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용쟁닭투.

개인적으론 둘 다 만만치 않은 조직생활 부적응자로 봅니다.


장관은 국무회의 임원이고 장관의 일은 국무회의가 집단지도체제로 하는 것이지

장관 개인이 법대로 원칙대로 배짱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굳이 내각책임제까지 안 가더라도

우리나라 헌법은 내각제 요소를 도입해서 


장관에게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요구합니다.

장관이 부서의 수장이기 이전에 국무회의 일원이라는 말이죠. 


고집통들끼리 제대로 붙은 거.  

하여간 실세는 개.


176688.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1]sooien   2014.12.08.

동물농장 사진도 그렇지만, 기사 사진도 아주 빵터지게 하네요.

폭탄들끼리 잘 모여서 빵빵 터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08.

찌라시 하나가 나라를 뒤흔들 줄이야.

쥐새끼 하나가 100조를 해먹을 줄이야.

유진룡 하나가 십상시를 때려잡을 줄이야. 

정윤회 한접시 참치대뱃살 안부러울 줄이야.

진돗개 한마리 닭털을 다 뽑아버릴 줄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2.08.

그래 그거야. 닭 따위한테 지면 안되지. 물고 뜯어라 숨이 넘어갈 때까지.



대한항공 기장, 부기장 잘라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66/newsview...816270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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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규정을 뭣으로 보는 이런 형편없는 자가 비행기를 몰게 하면 안 됩니다.

기내에서 괴성을 지른 조현아를 창문으로 던져버리고 이륙하는게 규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08.

던지려면 호동이나 홍만이급  인사 필요...

보통 남자는 4명 필요...

예쁜 얼굴은 가리고 임꺽정급 얼굴은 살리고....



그네가 날뛰니 꼴뚜기도 널 뛰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66/newsview...814590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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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세월호짓 따라하기 실천한 대한항공 운항허가 취소해야 함다.



플라이휘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RdpdT77iP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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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장난감으로 만들면 대박일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08.
이게 더 재밌을거 같은디용. 물론 장난감은 안되지만.


고양이로 천억 벌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4041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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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참 돈 벌기 쉽다네. 동네 길고양이라도 찾아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2.08.

세상이 원래 그런건지?

그런게 원래 세상인지?

복권보다 더한 고양이일세.



너무 꼼꼼해서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679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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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2.08

이쯤되면,

방금 이륙한 비행기도 바로 착륙시킬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12.08.

만만회나 땅콩부사장이나 라면상무나 모두 마찬가지..

"나의 갑질을 인정하지 않는 너희들은 모두 다 근본이 없는 놈들이니. 여기서 그만 나가! "

그런데 본질은 이것이 실제론 을질이며 자기소개라는거, 정작 나가야 할 것들이 너희들이라는 거..



정말 궁금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06030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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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08

    

    "대통령의 권력 서열을 언급하고 박 대통령 혈육과 관련한 발언도 적잖았다는 것이다."(세계일보)


    지금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권력서열은 몇 위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혈육은 누구인가?


    설마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 아니라든가 그런건 아니겠지. 

    하여간 사이비는 사이비로 치는게 정답.


    최태민의 영세교를 문선명의 통일교가 치는 거.
    박정희 때는 정권이 통일교를 거국적으로 밀어줬는데.


    ‘영세계 주인이신 조물주께서 보내신 칙사님이 이 고장에 오시어 수천 년간 이루지 못하고 바라고 바라던 불교에서의 깨침과 기독교에서의 성령강림, 천도교에서 人乃天(인내천), 이 모두를 조물주께서 주신 조화로서 즉각 실천시킨다 하오니 모두 참석하시와 칙사님의 조화를 직접 보시라 합니다. -장소 : 대전시 대흥동 현대예식장…(이후 생략)’1973년 5월 13일자 <대전일보> 4면 하단에 실렸던 광고 내용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칙사’란 고 최태민 목사(1994년 5월 사망)를 말한다.


    영세교 교주 최태민은 한때 승려였고 정식으로 목사가 된 적은 없으며 영세교를 기독교로 볼 근거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08.

박근혜가 박정희의 "장녀"라고 소개될 때마다 진짜 박정희의 장녀인 박재옥의 심정은 어떨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2.08.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그러면 그렇치.. 육영수가 첫번째 였을리가.

http://blog.naver.com/csesdh/3017427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