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금니 악문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30309141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3

철수는 좋겠다. 그네가 화환도 챙겨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3.

받아삣네--이미 ㅋㅋㅋ

이젠 꺼질날만 남았군!!


혹?

새누리서 불러줄까?-----새누리당 대선 후보!!!   ㅉㅉㅉ



무례한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01415453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3

살아있을 때처럼 하라고 공자가 가르쳤는데

살아있을때 이렇게 몇 십만원어치 차려놓고 먹었남?



민주당 일산사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3

새누리 분당사태, 동탄사태까지 가려면 멀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3.

이제 대구, 경북은---해 쳐묵을 놈/년들은 이제, 다 해 묵었다!!  그냥  무주-공산이다!

저놈들 지들끼리 서로 갈아 엎어가며 쳐 묵도록  내비둬라!!


이런 건, 잘 돼 가는 거다!! 

뭐 좋은 말로 개혁은 아니고  ㅎㅎㅎㅎ


이럴 땐

야당이---"그네, 는  중립지키고 정치/선거 개입 말라"라고

양념을

아주 강하게, 자주, 간간이 치면 움찔 할 텐데--


그게 제일 돈 안들어가는 야당 선거운동 일게다!!



문화코드가 필요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71512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6.02.03

진: 아니오… 마케팅 채널도 있으니 오픈하자마자 밀려들 줄 알았는데… 반응이 전혀 없더라고요. 순식간에 적자가 불어났죠.

리: ……

진: 거기서 깨달음을 얻었던 게… 겉이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중요한 건 운영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고객 경험 자체를 젊게 가지고 갔어요. 이게 진짜 혁신이었던 거죠.

리: 고객 경험이라 하심은…

진: 이를테면 모텔 가면 양복에 슬리퍼 신은 분이 뛰어다니며 “사장님,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하잖아요. 냉장고 열면 물이랑 싸구려 주스 들어 있고… 그런데 복장을 캐주얼하게 가져가고 “고객님,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영화 볼 때 필요한 팝콘을 구비하고, 겨울철 손님을 위해 쌍화차와 호빵을, 아침에 허전한 분을 위해 컵라면도 준비했어요.

리: 별 차이 없는데요…

진: 그게 경험의 차이에요. 실제로 겪어보면 다르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보통 모텔 오면 쪼르르 방에 들어가기 바쁘잖아요. 그런데 여유 있게 팝콘도 튀겨서 방에 가져가고, 스파도 줄기고. 어찌 보면 호텔보다도 더 ‘숙박’이 아닌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게 한 거죠.


###


예를 들어 커피숖을 오픈했다면, 인테리어만 빵빵하게 해서는 부족합니다. 

장소 이전에 질적 코드 즉, 스타일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업이든 하려면 그 사업이 끼고 있는 계층의 코드를 읽고 반영하되 리드해야 합니다.

야놀자의 모텔업은 주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으므로 이를 부각시켜야 하는 거죠.


소비자보다 한단계 상위계층이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핵심입니다. 비슷한 것만으로도 부족한거죠.

페북이 괜히 하버드에서 시작한게 아니거든요. 주커버그가 하버드 춝신이 아니더라도 하버드부터 시작했을 거란거죠.


야놀자가 시도한게 대단한 건 아닙니다. 이미 모텔이 아닌 다른 숙박업, 주류업에서는 다 하고 있는 거였어요.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저렴한 모텔이 오히려 안하고 있었던 거죠. 거기를 뚫고 들어간거.


낙후된 분야에 새로운 피가 수혈된거죠. 


어쨌든 대학가의 술집에 있는 코드를 모텔로 슬쩍 옮겨만 놓은 겁니다. 

강남을 옮겨놓으면 그건 또 안됩니다. 단계가 있으니깐요.


오래된 시장에서 사업이 침체되고 있다면 대개는 코드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너가 나이가 많으면, 자신의 코드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들거든요.

당연히 실패하죠. 


문화코드(젊은층)>이름(야놀자)>장소(인테리어)>서비스>개인



아래 같은걸 상상하는게 대단한 건 아니잖아요.


샌드위치.jpg 야자-768x425.jpg









손잡이 도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6.02.02

tv에 나오는 새로운 방법 모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02.
일본이라면 뉴스거리가 되겠네요.

http://mainichi.jp/articles/20160202/k00/00m/040/037000c


난 속에 엿 있나 봐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T_REPLY=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빅엿을 선물하고 싶은게 국민심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2.

'축하합니다' 라 쓴 글을

 병신년 이라 읽는다!! --화환 받은 분께서  ㅋㅋㅋㅋ



찌질함의 상상초월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2114705808 
프로필 이미지
사발  2016.02.02

세상에 머 이런기 다 있노?? -_-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02.

20160202132503311krcb.jpg


안철수한테는 화환 보내주고 


20160202132503547zupb.jpg


민주당 생일축하난은 거부하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kurtix   2016.02.02.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8942.html

“VIP(박 대통령)가 나중에 보고를 받고 크게 질책을 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역시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2.

병신년의 난!!


이건, 어떤 나라의  대통이 아녀!!


하긴

스트레스라는 걸 받긴 받나 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pike   2016.02.02.
드라마의 한장면이 기억났었을까요


공화당은 크루즈가 이기네요

원문기사 URL : http://edition.cnn.com/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6.02.02
민주당은 2% 차로 힐러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02.

트럼프캠프 허경영 긴급투입,

트럼프캠프 한국에서 백운산도사 초빙 굿판벌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6.02.02.
ㅋㅋㅋ


병신년 박굿해

원문기사 URL : http://www.jknus.com/articles/777822/201...%82%98.htm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6.02.02

재수굿이로구나.

재수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02.

헐 황당무지로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2.

이건 뭐? 나라가 누구꺼냐? 응?



조응천, 똑똑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044512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글자 아는 사람은 다 탈고담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6.02.02.

비밀을 많이 알게된 자는 생명을 부지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거!



정치 알바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2054605066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6.02.02
알바 조금하다가 투덜대며 그만두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2.02.

'알바 그거 나도 함 해보고 싶었어'... 철수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6.02.02.

아이디어가 그렇게도없나?

참 한심한 철수.

20년전 캐캐묵은 퍼포먼스 작렬하네.



이재명 대 김부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331030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이건 명백히 김부선이 잘못한 겁니다.

이것은 노무현구락부 밑바닥 출신들의 통과의례 같은 것인데 


유독 자신과 같은 밑바닥 삶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더 집요합니다.

그래서 출세하면 재빨리 고향을 떠나야 하는 거죠. 


아니면 제가 하지 말라고 하는 정치적 위세행동을 하거나 

부족민 특유의 종교행동을 해야 합니다.


마이클잭슨이 40명 부하를 데리고 다니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엉겨붙는 사람들 때문에 살려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경제다 이 박통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이 단어를 언제 써먹나 했더니 이제 써먹네요. 참.

"경제다 이 박통아!"


It's the economystupid

오래된 선거구호인데.



구글, 애플 추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구글은 질, 애플은 입자이므로 필연 이렇게 되게 되어 있소.

제가 4년 전에 예견했듯이.



정윤회 그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GHT_HOT=R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긴장타시라. 개봉박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2.02.

7시간의 의문이 풀리는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02.
한가지 재주 있으면 거부하지 않는다...
문재인에게서 맹상군이 느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2.02.

박을 물에다가 쳐 박아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45137871 
프로필 이미지
피콜로  2016.02.02

근본이 안되어 있는 자들이 의사결정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 나라가 이런 꼴이 된다.


이 기사에서 언급된 친일파들의 면면을 보면 이렇다.


모윤숙: 함경남도 원산 출생

노천명: 황해도 장연군 출생

김활란: 인천출생이지만 부친이 평안북도 철산에서 제물포로 이주해옴.

이광수: 평안북도 정주 출생, 가세가 기운 중인계급

박태원: 1909년 한성부에서 출생하였으며 숙부와 숙모가 의사, 교사로 일하는 개화적인 집안 분위기에서 자랐다.

황신덕: 평안도 평양 출생

채만식: 전북 군산 출생

방응모: 평안북도 정주 출생

김은호: 인천 구읍면 향교리(지금의 관교동)에서 농가의 2대 독자로 태어났다.



일제시대는 양반계급의 친일도 문제가 되지만, 이렇게 중인계급의 친일도 문제가 된다.

조선 및 대한제국은 오랫동안 소위 한양을 중심으로한 기호지방 중심사회였다.

해서 평안도지방이나 함경도 지방, 그리고 영남지방 그리고 전라좌도 지방은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대한제국이 망하니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인계급이나 양반가의 서얼출신들이 죄다 친일파에 붙었다.

망국의 시기를 개인적 신분상승의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저열한 계급혁명기이기도 했던 것이다. 

도무지 근본이 되어 먹질 않았으니 어떤 신념도 없는 괴물들이 역사에 출현하는 것이다.



메시와 꼬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11756105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2

위대한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2.02.

이럴때 자극되죠. 80년대 운동권20대들이 왜 자살하고 목숨을 바치는지 이해못하는 암과 박은 절대 모를 자극.



1930년대의 일본, 인류에 대한 적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29598#tab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6.02.01

1930년대의 일본과 현재 사람을 처형하는 장면을 공개하는 IS 다른 점을 찾아보라면

찾을 수가 없다.

아니 현재에는 "인권"이 발달하여 공개적으로 IS를 인류의 적으로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1930년대의 살인기계 일본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인류의 적이라고 할 수 없는 가?

 

저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 "윤동주 시인"은 마루타로  생체실험대상이 된 것 같은데...

오늘날의 룰을 당시로 소급하여 적용할 수 없지만,

참 뭐라 설명을 해야 할 지......

 

아래에 링크한 청일전쟁을 읽으면 일본군이 "무사도의 정신주의"를 강조하는 것이 나오는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57&contents_id=108124

IS의 자살테러를 연상시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2.01.

윗줄 오른쪽이 윤동주 아래줄 가운데가 송몽규

송몽규는 윤동주의 동갑내기 고종사촌형이고 소울메이트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다섯살이 될 때까지 한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왼쪽사진 왼쪽부터 장준하, 문익환, 윤동주 오른쪽사진 왼쪽 윤동주 오른쪽 송몽규
사진자체가 역사의 한페이지네요.
장준하 선생은 확실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사진 검색하다보니 장준하 선생이라고 쓰여있는게 있고 언급이 안된것도 있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01.
나무위키 펌
------

당시 윤동주는 알려지지 않은 시인이었는데 1984년 마광수가 제출한 박사논문으로 화두에 오르고 인지도가 상승. 윤동주를 지금의 국민시인의 반열에 오르게 한 데에는 마광수의 공이 크다. 마광수가 쓴 윤동주에 대한 논문은 완성도가 매우 높아 마광수 이후에 한동안 윤동주 연구자가 필요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교과서에서 실린 윤동주 작품 해설은 마광수의 연구내용이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2.01.
왼쪽 사진 왼쪽 분은 장준하 선생이 아니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2.02.

몰랐는데 제가 올린 아래 왼쪽 사진이 논란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어쩐지 사진을 올리면서도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 장준하를 보면 왼쪽분이 장준하 선생이라 나오고

나무위키 윤동주를 보면 장준하 선생이 아니라고 하네요. 장준하 선생의 유족들도 아니라고 증언했답니다.


그리고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도 위키백과에선 정일권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나무위키에선 또 아니라고 하네요.

나무위키 윤동주에 나온 문익환 목사의 말에 의하면 앉아있는 친구는 이영헌이라고 장로회신학대 교수를 지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준하 선생이라는 얘기가 있는 사진속 인물은 전체적인 인상이 젊은시절 장준하 선생과 비교해보면 아닌것 같기도 해서 좀 긴가민가 했는데 정일권은 딱봐도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장준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A4%80%ED%95%98

윤동주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A4%EB%8F%99%EC%A3%BC

정일권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A0%95%EC%9D%BC%EA%B6%8C



하우스 푸어들에게 희소식

원문기사 URL : http://www.hefty.kr/home-sweet-home/ 
프로필 이미지
르페  2016.02.01

120만원 짜리 별장에서 바퀴만 달면 카라반으로 변신.

앞으로 등장할 스마트 주택에는 한 참 못미치는 듯.



갓즈 포켓?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96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2.01

심심하신 분은 보고 와서 말해주셔.

일단 네티즌 평은 안 좋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2.02.

p3is2_Y5plU_C2XhD_g3I6y.jpg



포스터가 지대로네요. 

하나의 사건, 네가지 시선.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