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력파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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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그것은 바로‘정신력’이라는 말로 둔갑된 잘못된 열심과 노력이었다.


아비 잘 만난 이정후 봐라.

이종범 아들 이정후는 거저먹고 있잖아.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구조론의 흥하는 비결입니다.

턱없이 놀기만 하는 프랑스식 방임주의 교육도 당연히 나쁘고 


몸을 혹사하는 일본식 근성위주 노력파 교육도 망합니다.

정답은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과 만날 수 있는 확률을 쌓아가는 것.


지정학적 위치도 잘 만나야 하고 시의적절하게 타이밍도 잘 만나야 하고

주변의 환경도 잘 만나야 하고 사람도 잘 만나야 합니다.


만나서 에너지를 얻어야 합니다. 

치고나가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얻으면 완벽합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봤을 때, 세상의 약점을 봤을 때

이길 수 있다는 승산을 봤을 때, 가능성을 봤을 때 에너지를 얻는 것이며


그냥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는 불충분하고 방향성의 획득

곧 기승전결의 기에 서는 것, 다음 단계에 대비하는 것, 확률을 높이는 것.


장기전을 치르는 것. 거대담론을 획득하는 것.

마광수처럼 주변부에 머무르거나 최영미처럼 패거리에 안주하거나


그렇게 변두리에서 갑질하는 시골왕초 텃세꾼으로 중도에 점방 열면 망하고

부단히 큰 싸움판을 열어가야 하는 것이며 그러려면 올바른 이념과


그 이념에 바탕을 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도 없이 목적도 없이 일단 들이대고 보는 게 자기소개나 비교평가 행동


유아틱한 박근혜식 자기소개 자기애 행동이나 

콤플렉스에 쩔어 남을 이기려고만 하는 안철수식 비교평가 행동은 망합니다.


이념에 기초한 거대담론을 끼고 다음 단계를 구상하고 장기전을 수행하며

확률을 높이고 주변환경을 우호적으로 변화시키면 만날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1) 먼저 몸을 만들어야 한다. 

질은 결합한다고 했다. 몸을 만들어야 몸 전체가 하나로 결합되고 기술은 그다음에 밸런스 획득이다.


2)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만들어라.

입자는 독립한다고 했다. 축을 찾아야 대칭이 성립되고 다음 그 축을 이동시키면서 제어한다.




세월호는 국정원 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41231096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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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드디어 밝혀지는가?



개독이 사고쳤네.

원문기사 URL :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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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거기에 넘어간 안철수도 한심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9.14.

예수는 비참한 사랑으로 그쳤고

니체는 자유로써 해방시켰으나

구조론은 존엄으로 모든 것을 통제.통합한다.

구조론 집단지성을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마라.

감사합니다.



맘에 드는 자동차 디자인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LzZaBzmW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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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9.14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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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9.15.

딱 봤을 때 일본차다 생각했는데 혼다군요.ㅎㅎ



할머니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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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여성들은 사회생활을 하며 

타인과 부딪혀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즉 견제당하거나 혹은 욕 먹거나 한 경험이 부족해서 

자신이 졸지에 고립될 수 있다는 생각을 잘 못한다.


여자만 있는 공간에서는 저러지 않을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공존하는 공간에서만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하철에 아줌마군단이 등장해서

소리쳐 부르며 자리 맡아주기를 해도 나무라는 사람이 없다.


최영미도 마찬가지로 항상 우호적인 시선을 받아왔다.

평생 자신이 고립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안철수나 박근혜도 마찬가지로 항상 우호적인 시선 아래에서만 자랐다.

그러나 다수의 남자는 항상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언제든 등에 칼이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당해봐서 안다.

모르고 나대다가 엿먹어 본 경험이 다들 한두 번은 있는 것이다.


호구왔는가 하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칼을 찌르는 그 살벌함.

할머니는 사회를 적대하고 타자로 치부하며 


자신을 일종의 독립세력으로 간주하며

자신은 그 독립세력의 족장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게 한국에서는 먹히는 어리광 행동이다.

타자로 보는 시선을 들키는 즉시 칼이 들어오는데도 말이다.


남이기 때문에 남으로 보는 시선을 들키면 안 된다.

상대방이 고아이므로 고아로 보는 시선을 들키면 안 되고


상대방이 여자이므로 여자로 보는 시선을 들키면 안 되고

상대방이 흑인이므로 흑인으로 보는 시선을 들키면 안 된다.


여자도 여자만 있는 공간에서는 저렇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다가 깨져본 경험이 더러 있을테니까.


최영미 역시 페북에서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면서 

자신은 사회바깥 독립세력의 족장이므로 보호받고 있으며 


우호적인 시선에 둘러싸여 있어 견제구 들어올 일이 없다고 여긴다.

우리끼리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하는 오만한 심리다.


우리끼리 안 있고 언제나 적들과 공존하고 있다.

마광수 깨지는 거 보고 정신을 차렸어야 하는데 말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잠시 한눈팔면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 있다.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래도 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안철수든 박근혜든 그렇게 오만하게 잘 살아왔다.

그동안은 오만하게 행동해도 별 탈이 없었다는 말이다.


평생 적대적인 시선 속에 갇히어 본 경험이 없는 거다.

남자가 지하철에서 저런 짓을 했다면 누가 나서서 패버렸을 것이다.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 

당연히 사람을 패면 안 되지만.


양성평등은 남자든 여자든 

긴장된 전쟁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살기 가득한 팽팽한 공기를 느껴야 한다.

여자니까 봐준다는 우호적인 시선은 당연히 없다.


국민의당이니까 봐준다는 우호적인 시선은 당연히 없다.

정의당이니까 봐줄 거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타자성의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궁 속에서는 편안했지만 세상으로 나오면 죽음이다.


엄마 품에서는 편안했지만 초등학교부터 전쟁터다.

일본 만화라면 어려서 유치원 입학시험에 떨어지는 바람에 


내 인생이 이렇게 꼬였다고 푸념하지만

한국 역시 입시 하나가 인생을 결정하는 게 아니고 


언제든 목에 칼이 들어온다.

지하철 안 타면 할머니도 욕 먹을 일이 없다.


부유층만의 안전한 자궁으로 도망치거나 아니면 싸워보거나.

안전한 그들만의 리그인 부유층 패거리의 삶에 익숙해졌다가


자칫 평민들의 아수라장 전쟁터로 미끄러져버리면 최영미꼴 난다.

박근혜처럼 호텔에서 살면 저런 시선으로 째려봄을 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최영미도 박근혜의 호텔살이가 부러웠던 거다.

같은 공주 출신인데 누구는 호텔 살고 누구는 월세 사나?


페미니즘? 잘 왔어 전쟁터로.

그래 전쟁을 하는 거다. 똑똑한 넘이 이긴다.


이 원리는 남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나는 여자에게 우호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우호적인 시선을 가지고 쳐다보는 게 바로 성희롱이다.


이 전쟁터 안에서 여성을 동등한 병사로 생각해야 합격이다.

여자도 여자들만의 커뮤니티에서는 남자를 씹는 거다.


애매한 공간은 우리를 위태롭게 한다.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마지막 문장의 라스티냐크처럼 


씩씩하게 지옥같은 전쟁터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래 이제부터 파리와 나의 대결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4.

우호적인 시선을 가지고 쳐다보는게 바로 성희롱이다.



사학 사립 적폐청산대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40931059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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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문재인을 물로 보다가 다치느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4.

품성이 온후 하다고 얕보는 바보들 있다.


그러다가 아작나는 수가 있다.

조용히, 아얏 소리도 못해보고!



중국 왕따 세계동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40312045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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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시진핑이 있는 한 

동아시아의 미래는 없습니다.


중국은 아직 초강대국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없이 초강대국 될 수 없습니다.


일단 핵심기술을 안 줍니다.

한국도 기술 걸어잠가야 합니다.



적폐본산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406050615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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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방씨 문중이 저지른 비리부터 털어봐야죠.



기레기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408140478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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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허위사실 유포한 건 이동우 기자



체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1...mp;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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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4
상체가 빈약해서 밸런스가 나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09.14.

한국축구는 빠따 문화권이라서 안 됨.

감독은 선수를 빠따때리고

그걸 복제해서 선배는 후배를 빠따때리고

체력훈련도 축구를 잘하기 위한 체력을 기르는 훈련이 아니라

상급자가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후배를 괴롭히기 위한 용도로써 사용하므로 안 됨.


안정환이 중고등학교 내내 했던게 축구가 아니라

빠따맞고 집단탈출, 빠따맞고 집단탈출이었음.


안정환보다 더 선배인 신태용은 더 빠따문화에 익숙해져있음.


박종환 이후 최순호가 무리를 이끌고

국가대표팀 숙소를 집단 탈출함으로써

국가대표팀에서 빠따를 더이상 때리지는 않게 되었으나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감독이면

어쩔 수 없이 빠따 문화가 전체분위기를 장악하게 되어있음.


이 빠따 분위기를 일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외국에서 들여온 승리의 수상실적으로 제압해야함.

아인트호벤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히딩크는 이게 되었지만

페어백, 슈틸리케 같이 업적이 없는 감독들은

대한민국에 끈끈히 흐르는 빠따문화와

빠따문화에 대항하는 개김성 문화를

제압하지 못하므로 좋은 팀을 만들어 낼 수 없음.

계속 빠따맞다가 빠따문화의 아우라가 없는 지도자가 들어오면

모든 선수가 개기는 성향발동되서 개판오분전 됨.


빠따문화에 젖어있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서는 빠따가 없으므로

개김성이 충만해지고 동기부여가 안 되므로 경기력이 안 나옴.


2달전 김남일이가 국가대표코치 취임하면서 해이해진 선수들에게 한 말이

빠따라도 때리고 싶다였음.


한국에서는 빠따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을 깨끗이 청소해야만

축구머리 돌아가는 선수, 승리에 목마른 선수가 나올 수 있음.


손흥민은 손흥민 아버지가 외국책 번역해가면서 가르친 선수여서 빠따열외.

기성용은 기성용 아버지가 아주 권력있는 축구지도자여서 빠따열외



원전마피아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1534098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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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원전마피아는 아직도 

조중동 먹여살릴 돈이 충분합니다.

돈줄부터 틀어막아야 합니다.



철수 정은 커플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100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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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현진 지현 커플도 부러워하는

무성 승민 커플도 부러워하는



518 암매장 증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1426072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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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나경원 적폐는?

원문기사 URL : http://www.crowdpapa.com/view/user/main/...c_sno=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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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경원아 감옥가자.



수렁에 빠진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1037236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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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절대 탈당하지 마라. 천만 노빠가 응원한다.

의사결정 절대 못하는 허접데기 집단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라.



난폭한 군중은 되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1636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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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이런건 하루 이틀 지나봐야 압니다. 

제가 어제 이 사건을 시사리트윗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보나마나 하루 지나면 사실관계가 뒤집힐 것 같아서죠. 

일단 의심을 하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지도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군중의 관점에서 보면 금방 흥분하게 됩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자신을 한 명의 힘없는 군중으로 규정하는가 

아니면 책임감 있는 지도자로 규정하는가 하는 관점을 들키게 됩니다. 


자기소개가 안 되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아이는 7살인데 7살이면 충분히 자기 집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너살 아기로 알려졌지만 거짓이었습니다.

아주머니가 먼저 버스기사에게 욕을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애초에 긴급한 상황은 아니었던 겁니다. 

부화뇌동하는 군중은 되지 말자구요.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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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박근혜 블랙은 마구잡이고

명박이 블랙이 찰지게 엮었네요.


고생한 분에게는 응당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방관한 연예인들은 퇴출이 정답입니다.


반사이익 뱉어내야죠.

명량, 국제시장, 연평해전, 군함도. 인천상륙작전 등 


국뽕영화 출연자부터 일단 털어봅시다.

전투를 멈추는 시점부터 위기는 시작됩니다.



문재인의 맷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03015715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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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이런 시기에는 맷집으로 버티는게 장땡입니다.

도전자는 오기밖에 없고 챔피언은 맷집밖에 없지요.


오기는 상대방의 실수를 기다리고 이리저리 막 질러보는 것

맷집은 실수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서 하나하나 각개격파 하는 것.


이명박부터 탈탈 털어대면 안철수도 결국 털립니다.

이명박 자금이 안철수와 그 졸개들에게는 안갔을까요?



핵수렁에 갇힌 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30956529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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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그래봤자 자기소개.

자신이 통제 못하는 외부의 힘에 의존하면 멸망이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3.

준표야,

"네같은 분" 이 아니라서

미안--- 혀



적폐마왕 명박사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22230564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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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3

사탄아 감옥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13.

이런 쥐새낀,

일단

밝은 곳에 내 놔야 한다.


그리고

한 6개월-1년 "갖고 노올자"---->>>  그리고선 조근 조근 밟고 씹어야--- 재밌다!  ㅎㅎㅎ


돈도 뺏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3.

대한민국을 시험에 들게 한 악마!

이명박 vs 대한민국의 한 판 승부를 벌려보자!


이 놈을 벌하지 않으면, 벌 받을 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