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네요.

이런건 보관해놓고 두고두고 봐야 함다.

지난주 - 문 후보 38.5%, 안 후보 37.3%

이번주 - 문 후보 39.8%, 안 후보 29.4%

1주전에는 무슨 도술을 부려서 1퍼센트 차이로 좁혀놓더니 

언론 적폐가 적폐 중에 으뜸이지요.

관료들을 키워주면 바로 배신합니다.

앤드류 잭슨이 문민통제를 시작한게 이유가 있지요.

좀 아는 사람이 쓴 기사네요.

프레임에 걸렸을 때는 무조건 대체재를 투입하는 것이 정답.

글자 아는 사람이라는 죄로 침묵해야만 했던 9년

최순실은 박그네 집안 금고지기였네요.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보통 틀립니다.

이런 생각은 보통 일베충의 보통 생각이죠.

본인에게 흑인을 비하할 적극적인 의도가 없었으니 

흑인비하가 아니라고 믿죠.

차별은 본인의 의도와 상관이 없습니다.

차별의 핵심은 인간이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입니다.

심상정처럼 말을 안 듣고 개기면 그게 나쁜 거지요.

하지말라고 했는데 부득부득 하는 놈이 나쁜놈입니다.

당사자가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건 피해당사자가 그런 행동 하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주문한다는 사실입니다.

홍준표가 45년전 과거 참회한게 뭔 잘못이냐?

참회한건 지 사정이고 누가 지 사정 물어봤냐고?

문제는 피해자인 국민이 홍준표 얼굴만 봐도 

돼지발정제가 떠올라서 괴롭다는 거죠.

국민이 지금 괴로우니 그 면상 치워달라는데 

면상을 치워줘야 말을 듣는거죠.

홍준표처럼 말 안듣고 뻗대면 그게 나쁜 겁니다.

http://www.instiz.net/pt/2555868?n&mb <- 이런것도 인종차별

안철수도 부인 때문에 이지경

마크롱도 부인 때문에 대통령

사랑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얻으려고 준다는 강신주 생각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언가 하려고 할때 그것을 결단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결이 맞으면 에너지를 얻어 그 길을 가는 것이며 결이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라고 하면 김이박이 대성인데

문안홍유심이 웬말인가 했더니 김씨들이 여기에 모여 있었소이다.

김이박은 몰락하고 문안홍유심이 왠말인고?

전쟁의 기본은 성동격서

안보가 위기인데 지금 사드타령이나 하고 있냐고?

안보가 위기인데 지금 시진핑, 트럼프와 담판을 지어야지.

담판을 지으려면 특전사가 가야되냐 군의관이 가야되겠냐?

안보위기론 조성하면 문재인이 개이득인거 모르냐?

안철수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으니

송민순의 문건이 나온다.

안철수나 유승민은 단일후보를 부인하고 싶지만

종편이나 기득권 언론은 지지율이 높은

안철수로 후보단일화를 원할 것이다.

그래서 양대후보로 나와서 문재인을 이기자!!

이것이 "송민순의 문건"이 투표용지 인쇄전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후보단일화 메시지일 것이다.

전국을 더벤전스의 클럽으로...

한국은 뭐니뭐니해도 "신명"이다.

다이나믹하게 가보자!!

친해져야 얘기할 수 있다.

이제 시작일 뿐.. 세상에 투자할 데가 없어 안초딩이냐?

'나 너하고 말안해. 나 삐졌어. 흥!'..이라고 박근혜가 관저에 짱박혀서 전화로 말했습니다.

근혜 뒤에 순실, 철수 뒤에 미경

대본 읽는 수준이 아주 똑같아

5년간 2300조원을 손에 쥐는 사람이 19대 대통령입니다.

매년 5퍼센트 예산 증가시 420, 440, 460, 480, 500 = 2300조원

매년 10퍼센트씩 확대편성시 440, 480, 530, 580, 640 = 2700조원.

거의 3천조원 가까이 주무를 수 있는데 예산이 없어 복지를 못한다구요?

재정투입으로 경기확장시키면 세금 잘 걷혀서 증세 안 해도 가능합니다.

물론 탈세하는 놈들은 알뜰히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정희도 별로 도움 안 되더라.

괜히 숫가락 얹을 생각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