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의 현장에 있었던 문재인.

문재인은 일찍이 역사의 현장에 투입되어졌던 사람이었군요. 마치 운명처럼.

지방에 내려가서 어르신들과 얘기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기적이라는 것을..

TV로만 정보를 얻는 그들은

큰 민주당이 한일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당을 깨고 나간 국민의당과

큰 당을 밀어버리자고 얘기한 심상정과 같은

논리로 얘기한다.

TV세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얘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문재인의 지지율은 기적이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샤이 훙준표니 샤이 안철수니 샤이 심상정이니 언론의 샤이니즘 끝.

20대나 30대는 그런 샤이니즘 없다.

하여간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기표란이 좁아진 것을 칸의 간격이 없어진 걸로 착각하는 거.

선에 걸쳐도 무효표가 아닙니다.

칸 사이의 간격은 5밀리인데 기표도장은 7미리.

의도적으로 무효표 만들려고 해도 

두 사람 사이에 걸쳐서 찍으려면 초고수라야 합니다.

문재인과 홍준표를 동시에 찍어서 무효표 만들려면 

금에 1밀리만 정확히 걸쳐줘야 합니다.

한국에 바보가 너무 많은 건가?

너무 많은 사람이 진지하게 증언하면 믿게 되는데 참.

어쨌든 보통사람의 보통판단은 보통 틀립니다.

보통사람 말을 믿지 말고 전문가 견해를 존중하세요.

투표용지 간격이 붙었다면서 

사진 찍어 올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게 신기.

그리고 간격이 좁아서 찍는데 애먹었으니까 

그게 붙었다는 증거라는 말은 진짜 바보가 하는 말이니까 

제발 그런 바보인증 하지 마세요.

설사 투표용지가 붙었다 하면 그게 더 찍기가 편합니다.

모르겠어요? 실제 한 번 찍어보라고요.

후보가 15명이니까 투표용지는 그만큼 길어지고 

간격을 띄우니 칸은 반비례하여 좁아지고 

당연히 찍기 어려운거 아닙니까? 

그러나 간격을 띄워놨으니 금에 걸려도 유효표입니다.

금에 걸려도 괜찮다고 간격 띄워놨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나.

더 황당한건 투표용지가 이상하면 참관인을 조져야지 

왜 선관위에다 볼멘소리를 하는가입니다.

참관인은 뭣하러 앉혀놨느냐고요.

참관인한테 물어보라고. 어이구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페북에 증언한 경험자 1만명보다 참관인 한 명의 증언이 더 중요한 거죠.

주변에 아는 사람 중에 참관인 찾아보세요.

참 잘쳐먹었어요.

딱걸렸네요.

"떨어져있었던 것 같긴한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 댓글을 단 대부분의 사람들의 실제 기억은 이정도일 겁니다.

근데도 댓글 대부분은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오, 신기하네요. 왜일까요?

왜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은 

안철수가 아닌 문재인을 지지할까요?

안철수는 벤처거품론을 제기하여 벤처학살한 장본이기 때문입니다.

국정원이 V3 관급납품을 인증하면서 무슨 짓을 했을까요?

그래야 7시간의 봉인을 풀 수 있소이다.

법적대응이 무서웠나 보죠.

싸그리 콩밥을 멕여야 합니다.

박근혜가 한국의 보수를 궤멸시키는 큰 공을 세웠군요.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라는 무의식의 명령을 따른거.

박지원 총리 임명은 왜 발표 안 하나? 

김종인 총리로 그 새 바뀌었남.

김부겸 장관, 박원순 교육부총리, 유승민 경제부총리, 박영선 여성부 장관, 홍준표 국방부장관

이런거 막 던져봐라. 혹시 아냐. 지지율 오를지.

김어준도 조심해야 합니다.

비과학적 사고, 비합리적 사고를 퍼뜨리면 안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이 안 죽어서 멸망.

2000년 이후 출생자는 평균수명 200살까지 장수.

인류는 AI의 발전으로 암을 정복함은 물론 모든 질병에서 해방

앞으로 50년후 인류는 아무도 죽지 않아서 큰 문제에 봉착하는데.

한겨레는 뭣하나? 하긴 한겨레가 언제는 신문이었나?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아베와 시진핑을 들볶아 트럼프 국물 얹어 요리할 수 있는 인물.

7급 공무원이 문재인 조질동안 박쥐원은 뭘 했나?

최순실 대 노승일의 전쟁이구만유.

배후조종세력이 누구인지.

SBS 단독범죄는 절대 아니다.

박쥐원이냐 안철새냐만 규명하면 끝.